📜 하나님 중심의 이상세계와 참부모의 격위 | 2004년 12월 18일(土), 이스트 가든
역사에 없는 전쟁을 미국이 파괴시켜 가지고 지금 죽을 사지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링컨 법, 무슨 뭐 지금까지초창기에 헌법 만든 사람들이 조상이 아니에요. 그 조상을 찾기 위한뜻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은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기 와서 거지 노릇을 해 가지고욕먹다가 도망가지 않았어요. 도망이 아니에요. 당당히 다 이뤄 놓고누가 보더라도, 밤에 보나 낮에 보나, 역사를 두고 보나 레버런 문이참여했다는 실적과 한 공적을 세워 놓고 돌아가려고 그래요.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2004년 8월 2일(月), 노스 가든
「저는 자동차 링컨을 그만하기로하고 영국 자동차…. 」아 그건 말고, 지금 답변하라는데 무슨 얘기를하고 있어?「거기에 다녀와야 됩니다. 」어디?「런던에 가서 사인하고오기로 했습니다. 」런던에서 사인하는 것은 하루 이틀 연장해도 괜찮잖아?「예. 」 자기의 8백 명 동원해 가지고 이 명단을 중심삼고 전화로 비행기탈 수 있게 교섭하라구. 너희들이 가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비행기 탈수 있게 준비하는 거예요. 비행기표까지 임시로 빚내서라도 물게 되면내가 갚아주겠다 그 말이에요. 일등표, 일등표나 마찬가지지. 전세 내가니 전부 다 일등이지.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미국에서 제일 좋다고하는 링컨 콘티넨탈을 사오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좋겠지요? 선생님이 그것을 타고 다니며 일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 해도 선생님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감옥 생활에서부터 이 길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러니 우리 식구들은 저 뒤에서 따라오는 꽁지니까 대가리만따라오면 됩니다. 오다 보면 대가리는 낮이 되어 있어도 꽁지는 밤중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이 꽁지는 몸뚱이에 달려만 있으면 언젠가는 낮을만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9월 7일(日), 이스트 가든
(‘에이브러햄 링컨’ 훈독) 29대, 거기서부터 하라구. 『……인류의 죄악과 전쟁과 질병과 기아 등은 인간시조의 참사랑의궤도 이탈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의 놀라움과 충격은 형언할 수 없었다. 세계 인류는 내일이 오기 전에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깨닫고 사탄의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면서 사탄을 중심한 인류역사의 온갖 비극적 참상을 청산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할 것이다. 』 뉴욕이 사탄세계가 되었어요. 이것을 뿌리 빼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계속하라구.
📜 환고향과 일족 복귀 | 2001년 9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센터하고 케네디 센터,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에발레 할 수 있는 큰 센터가 있어요. 3대 센터에서 했는데, 그건 아무단체나 초청 안 해요. 세상에! 심청이라는 공연을 자기들이 자랑하던발레의 세계에 있어서 청중이 일어나 가지고 박수를 하고 환영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나라에 저게 필요하지. 효녀가 필요해. ’ 이 여자들, 바람잡이 여자들, 딴따라 패, 배우하고 이것들이 세상을 다 망쳐놔요. 딴따라 패, 옛날에는 재인이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 재인 동네 앞으로는 지나서 걸어가지 못하고 돌아갔어요. 그게 무슨 패예요? 무슨 당?
📜 몸 마음이 하나되라 | 2004년 5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길을 만들기 위해서, 이제 언제든지 비행기가 내려 가지고 비행장까지 가서 고급차 링컨, 비 엠 더블유(BMW)가 춘하추동 어디 가든지 빠지지 않고 달릴 수 있게 좋은 길을 닦으라고 했는데, 길 닦았어? 닦았나 못 닦았나, 물어보잖아?「닦았습니다. 」다 닦았어?「예. 」내일이라도 우리 비행기를 몰고 가게 되면 거기서 내려 가지고 어디든지 우리 벤츠 차도 있고 다 이럴 텐데, 가 가지고 타고 다닐 수 있나? 내가 보고를 그렇게 못 들었는데? 하다가 포기해 버렸나?「아닙니다. 」그럼 뭐야?
📜 위하여 살라 | 2000년 2월 17일(木), 제주연수원
그렇다고 좋은 차,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중국요리집에 가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점 같은 데, 맥도널드햄버거 집 찾아요. 요전에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에 가니까…. 리무진이 워싱턴만 해도 몇 대 없어요. 서너 대 있는데 리무진 탄 사람들이야 중국요리 집같은 데 가겠지요. 대통령, 관료 이상의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데 이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에 점심 먹으러 갔더니 전부 다 이상하게 보고경찰이 따라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누구냐고 해서 레버런 문이라고 했더니 맥도널드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보내주더라구요.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널드 집을 찾아가요, 점심 때 가 가지고 만나면. 중국집에 가면세 시간 이상 잡아야 돼요. 이건 15분이면 돼요. 그런 사치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갔다가 점심때 돌아오게 되면 한 시간 늦더라도 집에 와서 먹어야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갔다가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몇 번씩 받았어요. 패스트푸드 식당에 리무진을 타고가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리무진 차를 훔쳐 가지고빨리 먹고 도망가려고 들렀다고 생각하지요.
📜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 1975년 9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리하여 운전을 배워 가지고 좋은 링컨 리무진을 타고 아침부터‘목적지까지 희망에 벅차 가지고 달려가는 나다.’ 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운전도 배우고 말예요. 지나가는 길에 핍박이있어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가자구요. 그렇게 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잘 있어요. (박수) *
📜 중심 가치 | 1974년 8월 16일(金), 배리타운 수련소
맨 처음에 내가 링컨센터에서 집회를 한다고 했을 때는 누가 콧방귀도안 뀌었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이 집회 한 번 하고 도망갈 것이라고 했어요. 한 번 하고는 사라질 줄 알았다구요. 그다음에 카네기홀에서 할 때도카네기홀의 절반도, 3분의 1도 못 채울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한 곳에서만이 아닙니다. 그 반응에 의해 안팎의 기반을 닦아야 되겠기에 미국 전역의 강연을 1973년부터 했던 것입니다. 카네기홀에서부터 21개 도시를, 금년에는 32개 도시를 돌며 전미국을 휩쓸었다구요. 이런 활동을 위해서는 1년 동안에 수백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