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를 거둬 씨를 심자 | 2001년 6월 19일(火), 이스트 가든
도적놈이라구요, 도적놈. 도적질한 장물범이라구요. 장물을 전부다 소모하는 것들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들만 살겠다고…. 자기들만 살지 못해요. 자기 나라면 나라가 해원될 때까지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 평화 메시지 전파 책임과 핏줄의 중요성 | 2006년 4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도적놈들이많아요. 남자도 그 여자들을 잡아 가지고 별의별…. 배우들! 배우 되겠다고 그러지요, 배우? 배우라는 것은 뭐냐? 진짜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배우들이에요. 남의 역사적 내용, 지나간 역사를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역사의 사실을 보여 준다고 하는데, 그것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그 장본인은 혼자, 하나밖에몰라요. 자!
📜 새로운 왕권시대의 전통 | 2006년 9월 18일(月), 천정궁
그러니까 문 총재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아내 도적놈, 그다음에 딸들도 맏딸 둘째딸의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여자라는 동물은문 총재에게 오게 된다면 나갔다가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내가 협박 공갈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 손목을 잡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 하는 시시한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지를 않아요. 왜정 때에도 그런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별의별 부잣집 딸들, 별의별 사람들이 있었지만 거기에 나는 미련을 안가졌어요.
📜 창조의 원칙과 쌍쌍제도 | 2004년 1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놈의 여자들, 도적놈 같은 여자, 늑대 호랑이 같은 여자, 옛날에는통행금지가 있는데 열한 시 50분에 전화하는 거예요. ‘선생님!’ 선생님을 찾아요. ‘누구야?’ ‘아무개입니다. 지금 호텔에 납치됐습니다. 나를구해 주소. ’ 하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흰머리! (웃음) 아, 물어보잖아?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귀가없나, 말이 없나? 자기 여편네가 그럴까 봐? 그러더라도 답변은 올바로 해야지. 「귀가 좀 어둡습니다. 」그러면 옆에 있는 사람이라도 대답을 좀 하지.
📜 중심 가치 | 1974년 8월 16일(金), 배리타운 수련소
레버런 문을 도적놈이라고 한다구요. 날 대해서 도적놈이래요, 도적놈. 그래, 내가 도적놈이에요? (웃음) 도적놈 같으면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나를 미워해요?「아니요. 」나는 도적놈이 아니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은 가정을 버린 것보다, 나라를 버리고 나선 것 이상 하나되어야 돼요. 그 이상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이상 하나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질문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처음도‘예. ’영원히‘예. ’라고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도적놈같이 눈을 꼭 감고 모르는 체하지만 다 알 거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거기에 앉아 가지고 이상한 눈치로 보는데, 기분나쁘지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똑똑히 해요. 기분 나쁜데 진리의…. 거름더미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생명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원소를 격려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다 여러분이 흡수해야 돼요. 나쁜 것, 좋은 것 다 모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용량 백 퍼센트의 힘있는 사람은 병균을 다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이렇게 다 알아야 전부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 2006년 9월 21일(木), 천정궁
어저께 대전 사람들은 부두에 가 가지고여자들한테 하는데, 남자 도적놈의 같은 녀석들이 어떻게 했어? 여기서 70퍼센트가 도적놈들이에요, 70퍼센트가 하나님 편 선한 사람들이에요? (웃음) 나 몰라서 물어봐요. 그러면 문 총재를 지금까지 한 번도 반대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없구만! 내가 도적놈이 아닌데 도적놈 아닌 사람을 도적놈같이 취급하면 더도적놈이지. ‘더’를 붙여야 돼요. 그러면 문 총재가 하나님 앞에 복을받아야 되겠어요, 경상도가 복을 받아야 되겠어요? 나는 복 싫어요.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레버런 문은 할머니를 도적질해 간다, 자기 어머니 도적놈, 그다음에 자기 처 도적놈, 자기 맏딸 작은 딸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여자를찾기 위한 대표 역사, 하나님이 잃어버렸으니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선 남자 대신 상대적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서, 돌감람나무에참감람나무 동생 아담 몸뚱이를 접붙여 가지고 동생을 만들어서 다시쌍을 지어 축복해 가지고, 형님 됐던 것을 동생의 자리에서 접붙여 가지고 다시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탕감복귀! 그래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 일족 축복과 ≪천성경≫ 훈독 생활 | 2004년 8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문 총재는 할머니 도적놈, 집안의 할머니를 도적질해 가고, 그다음에 어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 도적놈, 그다음에 큰딸 작은딸 도적놈!그러니 딸, 어머니, 할머니, 조상 전부 다 선생님을 미워하면 안 돼요. 미워하는 것은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여기 들어와서 원리 말씀을 들으면 대번에 그렇게 돼요. 그게 다른 거예요. 이 고개를, 언덕배기를 넘으려면 땀이 나지?「예. 」저거 올라오려면15분 이상 걸리지? 여름에는 그럴 거라구요. 땀이 난 걸 모르고 날아올라오게 된다는 거예요.
📜 예수님 탄신 기념식 | 2005년 1월 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집안물건은 여편네도 같은 주인인데, 주인 모르게 훔치게 되면 도적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늘도적이 무슨 도적 돼요? 소도적이 되고 소도적이 나라 도적놈, 강도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드러내야 할 때가 됐다! 알겠어요?「예. 」개인은 개인으로서 드러내는데 나쁘다는 것은 대번에 알게 돼 있어요. 선하다고 하는 사람들, 전체에 맞지 않는 입장에 서면 나쁜 거라구요. 하나님 앞에 맞지 않는 것은 나쁜 것이고, 사탄에게 맞는 것은 뭐예요? 좋은 거예요, 나쁜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