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광복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 2001년 1월 2(火), 중앙수련원
그러면 일본 멤버들한테 선생님이 오늘 오후에 말씀해 줄까요, 내일말씀해 줄까요?「내일 아침에 해주시면…. 」내일 아침에 해요? 내일은선생님이 제주도에 가려고 한다구요. 제주도에 데리고 갈까요? (박수)지금 몇 명이에요?「350명입니다. 」아,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그러니까 오후에 선생님이 와요, 한남동에 여러분이 내일 아침에 올래요? 한남동에서 모일까요, 여기서 모일까요?「한남동에 모이겠습니다. 」내일은 따뜻해질지도 몰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50명이 다 못 들어갑니다. 」못 들어가면 서지.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예, 내일 온다고…. 아버님, 일요일 날 거기서 출발하니까요, 내일 아마 도착할 것같다고 같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야?「내일이 일요일이에요. (어머님)」그럼 언제?「서울에서 일요일이니까요, 여기 도착도 일요일입니다. 」서울 와 있나, 지금?「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 서울인지, 북경인지…. 」「같은 날 도착입니다. (어머님)」같은 날이라니?「서울이 일요일이면 여기 일요일 날 도착하게 된다구요. (어머님)」어, 그럼 내일여기 오겠나?「제가 직접 듣지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일요일 날 서울을 출발한다고요. 」여기? 이리로?
📜 나라를 찾아라 | 2004년 2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일 전부 그걸 끊어 가지고 선물로 해 가지고 와요.그러면 세 마하고 세 치가 돼야 될 거라구. 「양복 티켓을 하라고 그래 가지고요….」그건 양복이지. 1백만 원해서 나눠서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예.」그건 그렇고, 그 가외에 이건 자기 아들딸, 사위라든가 뭐라든가 줄 것 한 벌로 하는 거라구. 사위기대를 맞춰야 되겠기 때문에 말이야. 내일 선물로서 그거 하나씩나눠 주면 좋겠어. 주문해 가지고 내일 준비하라구. 알겠어? 돈은 효율이가 있는 돈을 지불하라구. 알겠지? 그거 문제없을 거라구.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내일보다 나을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소모된 것을 충당하기 위한 부단한 제2의투쟁을 가중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소모의 구렁텅이를 넘어서지 못하게 되면 보다 나은 내일이 이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원치 않는 결과의 자리에 떨어져 허덕이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면에서나 혹은 생활적인 환경에서 많이 느끼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일을 중심삼고 내일의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 고향의 나라와 소유권 정리 | 2006년 8월 13일(日) 오후, 청해가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일 모레 간다니까 내가 이제는 너희들을 보러 오더라도 여기가 텅텅 비겠네. 「22일날 또 들어옵니다. 」얼마나 들어오나?「현재 접수가 한 120명…. 150명은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접수가 120명 들어와 있습니다. 」얼른 지령장을 내요. 언제나이렇게 할 수 없어요. 내가 여기에 세 번씩 들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여기 들르는 것보다 세계의 나라를 방문해 가지고 나라 축복을 해줘야 돼요.
📜 천부주의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 2001년 9월 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내일 아침에 서울 가야 된다구요. 내일 이 사람들은 몇 시에 가나?「내일 새벽에 갑니다. 1진은 또 오후에 가고요, 나머지 모레 갈사람은 내일 관광을 좀 하고 돌아갑니다. 」응, 그래! *내일 아침 여덟 시에 여기를 선생님이 떠나기 때문에 말이에요, 떠날 때 보기 싫은 일본 여자와 남자들을 좀 얼굴을 더 보기 싫지 않을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봐 주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때 만나기로 약속하고 작별의 인사, 사요니(然樣に; 그렇게) 해서 깨끗이돌아간다는 사요나라(さようなら; 안녕히 가십시오)!
📜 절대적 사랑의 기원 | 2006년 10월 16일(月), 청해가든
내일이 17일이지?「예. 」그러니까 오늘서부터 내일까지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 오늘 저녁에 내가 가야 되겠나, 내일 가야되겠나? (웃음)「내일이오. 」내일은 바쁘다구요. (웃음과 박수) 수고들했기 때문에 이제 부모님이 저녁을 사 주든가 선물을 사 주든가 그럴책임이 남았다구요. 고생들을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여러분 중에 그저께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누구예요?「수련생 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어?「예. 」그러면 참석했던 사람이얘기해 봐. 보고해 주라구.
📜 참자신을 찾아라 | 1994년 3월 16일(水), 중앙수련원
(웃음) 내일 시험한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내일 시험본다구요. 야, 오야마다!「예.」내일 시험치른다구요.「예.」교육한 후에는 시험을 해야 한다구요. 자라, 자. 시험 점수가몇 점이었는지 약혼시에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구요. 한 번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졸았는데, 그렇게 엄하게 말씀하지 말고 한 번만 봐 달라는 생각이 드나요? 너도 졸았나요? (웃음) 웃는 얼굴의 균형이 안 잡힌다구요. (웃음) 자라구요, 자요. 그러면 선생님은 돌아가겠다구요.참자신을 찾는 데는 뭐냐?
📜 하와이 선교사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내일 돌아가요? 내일 돌아가지요?「내일입니다. 」내일은 그래요. 어머니가 시카고에서 대회를 하는데 목사들이 3백 명쯤 모일 거라구요. 10년이나 20년 전에 일본의 목사 한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전국적으로 선전이 되던 때를 생각하면 꿈같은 얘기지요? 미국에서 수천명이라구요, 수천 명. 여러 종파에서 최고의 멤버들이 모이는 거예요. 그런데 자그마한 어머니가 가서 당당하게 발표하는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원하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 할 수 있는환경이 될 것입니다.
📜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 2001년 11월 16일(金),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
(박수) (경배) 내일 내가 제주도 가는 것 알아?「예. 알겠습니다. 」저녁에 들러. 「예. 」구미가 동하면 제주도에 가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딴 데 어디 설악산 같은 데 가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소일해야 되겠어요. 쉬어야 되겠어요. 「준비하겠습니다. 」금년에는 하루도 못 쉬었다! 그것 인정하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몸에 지장도 있고 그렇지만, 부탁도 하기 어려운 입장인 것을 알고 대신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구요.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