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전도하기 위해서는 그 집의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이면 남편 대신, 아내면 아내대신, 그 아들딸 대신 일을 다 해 줘도 사탄세계의 사람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가 힘든 겁니다. 세상에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돼 가지고, 그 남편이면 남편이 남자니까 힘이나 모든 면에서 우세하지만 남편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마음대로 하다가 여자한테 걸려 버리면, 그것은 굴복해야 돼요. 그거 그런 측정할 수 있는 그 표준이 뭐냐 이거예요. (신준님이 입장하심) 그래, 그래! 아빠 말씀해요. 아빠 말씀하는데, 사람들이 보는데 가요. 가봐요!
📜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라 | 2001년 7월 19일(木), 코나
『……개인에서부터 가정․사회․국가에 이르기까지 그 뜻과 목적을실현하기 위해서 우리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에 전력을 투입해야 한다. 』 전력 투구!「전력 투구!」전력 투구, 그게 무슨 말이에요? 자, 계속하라구.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아버님이라고부를 수 있도록 해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명희 여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모합니다. 그리고 아끼렵니다. 너무 행복한 축복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불변의 본질과 통반격파 활동 | 2004년 6월 27일(日), 청해가든
목포에서 해안선 도시를 중심하고 사흘 이내면 관광시킬 수있어요.
📜 축복에 관하여 | 1970년 3월 23일(月) 오후 9시 30분, 전 본부교회
그런 생활 과정을 통한 다음에라야 비로소 상대, 즉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도 않고 어떻게 남편을 맞이하고 아내를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는 부모를 진심으로 그리워해야 됩니다. 내 생명의 동기도 부모요, 내 소망의 일체도 부모요, 내 모든 이상과 행복의 근원도 부모라고 하는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구원 못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모셔 보았습니까? 가짜들 같으니라구.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알아야 되겠습니다.
📜 체계화된 교육과 전문화의 길 | 2005년 8월 29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열매를 따지 못할 것 같으면 푸른잎 같은 것을 1차, 일주일 이주일 이내면 잎이 다 나오더라구요. 푸른잎을 가루만 만들어 가지고 2주일에 한 번씩, 전부 다 한꺼번에 안 돼요. 나무면 나무, 3주일이면 3주일 잎이 나와 가지고 따낼 수 있어요. 무진장 열매를 거두는 것보다도 푸른 잎을 따 가지고, 그것은 순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소가 다 먹는 것인데, 그것을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열매 따먹는 것보다 좋을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 만세의 평화의 왕 터를 만들자 | 2005년 5월 26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그런 역사가 통일교회의 내면에는 모두 그런 체험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심한, 뭐, 소리를 질러 놀라게 하더라도 그건전부 잊어버린다구요. 사랑하는 남편에게 볼 한 대 얻어맞았다고 해서평생, 죽을 때까지 기억하지 않는다구요. 여기 때리면 여기도 때려 달라고…. 그 사이 남편은 남편으로서의 사랑의 심정권이 불타 가지고, 엄청난 것을 체험하기 때문에 매일같이 뺨을 맞더라도 그 이상의 만족이 없으니까 매일같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 하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러다가 내가 시간….
📜 후천시대의 창건을 위하여 정성을 모으자 | 2004년 6월 6일(日), 청해가든
그런 얘기 한다고 황선조는 뭐 12억이 아니고 8억 내면 되겠다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전라도 사람은 계산이 빠르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나머지는자기 재산 삼으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욕심이많아. 어디 갔나? 형님 어디 갔나? 뭐라구?「만수. 」만수. ‘에라 만수~’(웃음) 노래도 있잖아. 도와주라구, 형님이 동생을. 자기 멋대로, 이번에도 차 사 오는 것을물어보지도 않고 좋은 차를 선생님한테 봉헌한다고 갖다가 주는데 자기 친형이 얼마 대고 통일교회 이래 가지고 선생님…. 선생님이 차가 많아요.
📜 경쟁과 개척의 주인이 되라 | 2006년 2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을 숙제 내면 ‘이상합니다. 그렇지만 가운데 있는 것이 배꼽입니다. ’ 이렇게 답해야 돼요. ‘이상하다. 배꼽은 가운데 있는데 왜가운데 있어?’ 이럴 때에는 ‘배꼽은 자유가 없으니 할 수 없이 배꼽의자리를 천년만년 찾아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위대한 것입니다, 법을지키니까. ’ 답을 이렇게 해 놓아야 만점 중에서 에이(A) 대시를 받아요. 그럴 것 같아요? 흥태!「예. 」어저께 시장들이 왔다가 선생님한테 불평 안 해?「예. 그 사람들이 기성축복을 받았습니다. 」기성축복을 받았다고 왕이 되나?
📜 제14회 만물의 날 말씀 | 1976년 6월 2일(음력 5월 5일, 水), 미국
그런 무리가 없는 반면에 내면적으로 세계사적이요, 우주사적인 의의가 있는 이런 내용을 지녔다는 것에 대해 참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금년이 14회째 되는 해입니다. 본래 인류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이러한비참한 세계상이 없었다 하는 것이 원리적 관인 것입니다. 사람은 자유와행복을 그리워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예. 」그를 가정적으로 국가에 대번에 신문을 중심삼고 한두 번 내면 탈락돼 버려요. 그러면 박판남 외에는 할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그걸 코치할 수 없으니 자기들이…. 황선조가 그런 데 취미 있지?「예. 」안 그래?「예. 」언론계도 교섭을 하게 되면 그런 배짱도 있고, 공산당과 싸운 데 있어서 누구든지 이론적 체제에 훤히 아니까 자신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부딪쳐 가지고 교육할 수 있다는 거야. 그러니 기수 놀음을 할 수 있게끔 잘 하라구. 그 여편네는 잘 도우라구. 알겠어?「예. 」 그래, 색시가 싹싹하지?「예. 」잔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