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 사랑의 정자와 창조 여행의 종착지 | 2004년 11월 2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것 준비해 가지고그래 놓으면 ‘우리 남편 이상 없다. ’ 그렇게 돼요. 입덧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매일같이 허리가 빠지는 거예요. 앞으로 허리 빠질 일이 있으니 허리 빠질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그거운동해야 아기를 낳지. 그게 운동이에요, 운동. 원래는 양변기를 붙들고 웩웩 할 때에 안 나오는 것 뒤집어 가지고, 웩 할 때에 밸까지도, 대장까지도 여기 나왔다 올라갔다 하게 운동시키는 거예요. 그게 운동이라구요.
📜 대신자와 상속자의 길 | 2003년 10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 부처끼리 아내가 된 자리에서 진짜 아내로서 그림자가 없고 남편으로서 그림자 없느냐 비교할 때, 자기들이 알아요. 나으면 그것을 붙들고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보고를 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싸움하고 나서 불안한 자리에서 여기에 와서 앉을 수 없어요. 새벽에 훈독회에 나오게 되면 한 시간 이상, 두 시간 세 시간 이상도 준비해야 돼요. 준비하면 할수록 자기의 모든 미비한 것을 발견하지, ‘이제는 됐다. ’ 해서뛰쳐나가서 ‘아버지!’
📜 세계 여성의 부활과 전체 해방(Ⅱ) | 1993년 2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니까, 거기에는 부모도 필요 없고, 남편도 필요 없고, 나라도 필요 없고, 세계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까지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오직 자기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 부정해서 잃어버렸습니다.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살게 되어있습니다. 부모도 필요하고, 형제도 필요하고, 부부도 필요하고, 나라도 필요하고, 세계도 필요하고, 천지가 다 필요한 것입니다. 천지가 하나되어 살게 돼 있지 갈라져서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9월 26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것이 남편으로서의 시메이(使命)이라구요. ‘시(し)’는 죽을 사(死)가 아니라 무엇을 시킨다는 사(使)입니다. 알겠어요?「하이. 」키스를 하고 싶다고 했지?「하이. 」뭐야, 이 녀석! 지금이라도 빨리 하라구! 박수를 하라구, 박수! (박수) (*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 (박수) 자, 자기가 나머지는 모두 처리하라구. 「예, 알겠습니다. (김형태 회장)」내일 아침엔 내가 안 와도 되나, 와야 되나?「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 오늘 저녁에 오는 팀이 모레 아침까지 옵니다. (곽정환)」모레아침까지 와?「예. 」 오늘 저녁 몇 시까지 오나?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그러므로 중심을 어디에다 두고 살라는 것이냐 하면 남편에게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끌려갈 수 있는 상징으로 머리를 기르는 것입니다. 또 왜 남자의 목소리는 왕왕왕왕 하고 여자의 목소리는 앵앵앵앵 하는지 알아요? 그것은 하나님의 조화에 의해서 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목소리는 앵앵앵앵 하기 때문에 단음과 같아서 멀리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목소리는 화음과 같아서 멀리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 영계의 결의문을 지상도 선포하라 | 2002년 7월 9일(火), 이스트 가든
꼼짝 못해, 남편도. 스승으로 모실 수 있게끔 된다구. 말 가지고, 맨손 가지고 하는 거야. 여편네가 되어서 몸뚱이를 남편 앞에 바치는 신세에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어? 그 이상의 말씀을 가지고 얘기해야 돼. 수련회 해요, 수련회. 못 하겠으면 배워서 해. 녹음한 것 열 번을 듣고 한 강좌 한 강좌 하면, 바쁘지 않으면 일주일에 한 번씩 몰아서 40일, 일년 동안에 다 할 수 있는 거야. 대학은 나왔지?「예. 」대학 나왔으면 책 읽는 줄은 알지. 세 번만 읽으면 나서서 얘기할 수 있잖아?옛날에 배웠던 얘기를 하고.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 2004년 2월 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여자를 불러 가지고 ‘야, 네가 과부가 되어 가지고 담을 넘어다니면서 세상의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아주 힘있는 여자인데, 남편하고 한 달에 몇 번씩 사랑하지?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한 거예요. 열 번 했다고 하면 한 주일에 한 번씩 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통일교회 남자들이 고달파요? 전도 다니려니 고달프지, 강의하려니고달프지.
📜 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 2004년 2월 10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리고 이제부터 중요한 책임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해봐요, 어머니!「어머니!」아기를 가진 어머니들은 어머니 책임을 해야돼요. 자기 아들딸이 귀한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왜? 여러분가정의 하나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을 귀여워하는 것보다 나라와 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나라의 7백만이면 7백만의 어머니가있다면 그 아들딸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이상 나라의 아들딸, 수많은 여자들, 어머니가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가지고 자기 나라와 세계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돼요. 나라의 어머니는 세계에는
📜 천국생활을 위한 준비와 지시사항 | 2002년 10월 4일(金) 오후, 중앙수련원
여기 아줌마도 남편 생식기를 붙들고 살지? 생식기에 목을 걸고 살잖아? 할머니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자기도 일생 그렇게 사는 거예요. 생식기를 놓쳐 버리면 그 집안이 왱가당댕가당 해요. 남자 생식기가 귀한 줄 알아요? 남자의 이마에다가 여자의 생식기를 붙인 사진이 제일 훌륭하고, 여자의 이마에다가 남자의 생식기를 붙인 것이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보고 싶기는 왜 보고 싶어요? 생식기 때문에 보고 싶잖아요? 그래? 아줌마야, 처녀야? (웃음) 심각한 문제예요.
📜 본때 있게 살아라 | 2001년 11월 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남편입니다. 」(웃음) 남편일 게 뭐야? 맨 처음으로 올라가게 되면, 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버지라구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어머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이게 상대적이에요. 그러니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냐 하면아버지예요. 아버지 같은 신랑! 그렇잖아요? 아버지 같은 신랑이고, 그다음엔 오빠 같은 신랑이에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오빠예요. 내가 첫번 사랑한 남자, 그가 남편이에요. 그것도 아담이에요. 다른 사람이 아니에요. 부자지관계예요.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