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조국광복의 길 | 2002년 10월 6일(日), 천성왕림궁전
거기 심어 놓게 된다면 돌감람나무, 큰돌감람나무를 심은 것을 뿌리를 잘라 버려 가지고 새로운 뿌리에서 씨라든가 가지나 잎이 없게 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눈접, 이파리 접, 가지접을 붙여야 돼요. 그것 하나만 남겨놓아요. 그래 가지고 이걸 북돋워가지고 옛날에 컸던 대신적인 참감람나무 형태를 보는 것이 접목하는사람, 주인의 욕망이에요. 타락한 것이 제일 병이에요. 타락의 병이 무엇인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 타락의 병을 세계적으로 처음 발표한 게 나예요. 왜? 영계가 그 법에 걸려 있어요. 지상도 그 탈에 걸려 있어요.
📜 축복의 가치 | 2004년 6월 13일(日), 청해가든
「예. 」 아버지 대신 아버지 아들딸은 같은 사랑과 생명으로 연결된, 핏줄에있어서 같은 씨, 같은 줄기, 같은 뿌리, 같은 나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르지요.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는 모양은 같지만 씨가 달라요. 그것을 다 접붙여 줘야 돼요. 접붙이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접붙이는 건 간단해요.
📜 해방의 나라를 이루는 용맹한 여자가 되어라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혈통이 복귀되지 않아요. 이게 마지막 싸움이에요. 이걸 복귀하게 되면 탕감복귀, 책임분담완성, 모든 것을 필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연스럽게 지상을 주관할수 있고, 인간도 하늘나라의 권위를 자동적으로 전수 받게 되어 있는거예요.
📜 재창조 역사 | 1975년 10월 19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돌감람나무 밭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 죽으면 어디로 가요? 천국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중간 영계, 낙원이라든가 새로운 중간영계에 가서 머문다는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곳이 바로 낙원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이런 논리에서 성립된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천국 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천국에는 참감람나무가돼 가지고야만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순결 혈통과 생식기 | 2001년 2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접만 붙여 놓으면옛날의 와일드 올리브 트리(돌감람나무)가 안 된다구요. 트루 올리브트리(참감람나무)가 된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이 첫사랑을 못 잊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 남편을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왕자 왕녀의 입장에서 첫사랑의 인연을 묶을수 있는 놀음이 자기 자체에서 재차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야 된다 이겁니다.
📜 탕감복귀와 가정 정착 | 1999년 1월 9일(土),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선생님이 와서 해야 할 것은 돌감람나무 밭을 완전히…. 2차대전 이후에 사탄 편 돌감람나무 밭과 하늘 편 종교권이 싸우고 있었는데, 이것이 오시는 주님만 모셨다면 통일된 세계인만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사탄권 문화를 통일했을 거라구요. 잘라 버리고 일시에 접붙일 수 있었다는 거라구요. 접붙이는데 무슨 접을 붙이느냐? 개인 접이 아니에요. 개인 구원이아니라 가정 구원이라구요. 천사장권입니다. 천사장 구원이라구요. 지금 때는 가정 구원권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아서 전부 다 가정을잘라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 2005년 8월 20일(土),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여러분, 그렇다면 타락의 후예로서 돌감람나무가 되어 버린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질문이에요. 『참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절대적이에요. 『돌감람나무는 천년을 기다려도 돌감람나무일 뿐입니다. 반드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참된 혈통권…』핏줄이 달라졌어요. 『혈통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축복인 것입니다. 』(박수)
📜 원전 참배와 북한 지원에 대하여 | 2004년 4월 28일(水) 오전 10시 20분, 파주 원전(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지방도까지요. 」「먼저는우리가 시멘트로 하고요, 이번에 한 것은 정부에서 해 줬습니다. 」 이 다리를 놓고 그쪽 길 다 잘 하고, 여기도 들어오는 저쪽으로 가로수도 우리가 새로 심어야 돼요, 꽃나무도 심고. 「돈 좀 주고 여기 위에까지 해 달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 그랬어요. 」아, 뭘 그래? 우리가하면 되지.
📜 참된 식구의 가치 | 1971년 8월 22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 예수가 와 가지고 돌감람나무 패들을 어떻게 한다구요? 몽창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자르는 데는 어디를 잘라야 되느냐? 다리를 잘라야 돼요? 목을 잘라야 됩니다.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게 그 말이에요. 모가지를 자르면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죽습니다. 」 진짜 죽어 버리면큰일나겠으니‘너의 사상을 빼 버려라. 너의 감정을 빼 버려라. 네 사정을빼 버려라. 너의 심정을 빼 버려라.
📜 우리와 내 나라 | 2001년 9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그래서 륙색에다 모든 나무를 가지고 다니면서 나무를 심어야 돼요. 나무가 없으면 큰일나요. 그렇잖아요? 아마존강 유역을 도벌하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져 가지고 구라파는 큰 야단이 나는 거예요. 정책적으로 공장이 많은 곳에서는 질소를 많이 내니 산소를 다른 나라 지역에서라도 개발하는 나무심기 운동을 하지 않고는 공업지대를 파괴시키게 되어 있어요. 세계의 추세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륙색에다 모든 나무 열매, 꽃씨를 어디 가든지 가다가, 여행하다가도 자연으로 들어가서 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