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문예부흥시대에 있어서기독교 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1차대전, 2차대전을 거치면서 현세에과학문명이 발전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은 거예요. 그 기간에 그런 학자들이 영국을 중심삼고 나와 가지고 그 결실을한 것은 독일이에요. 전부 다 독일에서 열매 맺은 거예요. 모든 출발을영국이 했지만, 그 실질적인 복을 받은 나라는 독일입니다. 이 원수가책임 못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 조정에서 성공회를 세워 싸우는 패가 벌어졌어요. 그런 역사적 싸움의 자리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요.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남북미를 중심삼고, 남북미의 기독교 문화권과 천주교 문화권 통일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종교권 통일은 문제가없어요. 종교가 통일되면 동서의 빈부의 차이라든가 문화의 차이를 통일하는 건 문제없어요. 복귀노정에서 그것을 중심삼고 이방종교와 연합해 가지고 그 다음에 사탄권 대항적인 상대권을 통해서 흡수할 수있는 것이 원리의 재창조 공식으로 돼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 예수님 탄신 기념식 | 2005년 1월 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불교도 소화하고, 유교도 소화하고, 회회교도 소화하고, 기독교도 소화해요. 지금 청평신학교(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를 만든 거예요. 불교에서 제일 유명한 스님, 박사들을 내가 다 모을 수 있어요. 유교도 최고의 꼭대기를 내가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의 인물이지. 여러분이 그런 양반들의 친구도 못 돼 가지고 참부모가 되겠다고하면 살아서 쫓겨나야지. 그러나 내가 공인하면, 참부모가 되는 사인만하게 되면 노력만 하면 80퍼센트는 될 거예요. 소석 선생은 그런 남자를 처음 만나지 않았나?
📜 국가와 우리의 사명 | 1971년 10월 9일(土), 중앙수련소
그것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이어받아 해야할 책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대교는 그들의 자리를 그냥 그대로 사수하려고 야단했고 이스라엘 나라도 그냥 그대로 사수하려고 야단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예수 앞에 사탄세계가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양자의 권을 사탄세계가 막고 있으니 다시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앞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앞에, 즉 양자에게 그 축복을 넘겨 맡긴 것이 한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이라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 기독교의 살길과 유 피 아이 통신사 인수 | 2000년 5월 27일(土), 이스트 가든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국민운동을 하면 세계 전체 종교가 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구세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이 할 수있는 거예요. 공산당이 망할 것이지 기독교가 망할 것이 아니라구요. 모슬렘으로부터 전부 다 한 패가 됐다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제3세계권이 이런 것들을 중심삼고 나서는 거예요. 이슬람권도 그틈바구니에서 자기 세력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온 것 아니에요? 싸우면 제3의 존재가 그 둘을 먹으려고 나와요. 이용하려고 나오는 거예요.
📜 우리의 각오 | 1960년 1월 6일(水), 전 본부교회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비율로 따져 보더라도 5분의 3 이상이 부인들입니다. 그 부인들이 지금까지 천적인 사명을 수행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늘도 부인들을 상대로 많은 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역사하는 데도 똑똑하고잘난 부인을 세워서 한 것이 아니라 제일 밑창에서부터, 거지판에서부터복귀역사를 시작해 나왔습니다. 불쌍한 여성들로부터 시작하여 다리를 놓고, 그 사람들이 사명을 다하면 또 시기 시기마다 다른 사람을 세워 점점다리를 놓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 천지부모와 통일세계 | 1994년 11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렇게 가인 아벨, 예수 때는 이스라엘이 가인이고 유대교가 아벨이에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래, 가정에서 하나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잘 했으면 예수는 죽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나중에 이야기해요. 이것이 이렇게 되었더라면 여기서부터 전부 다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세계! 그런데 이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일․미․독으로 탕감복귀하는것입니다. 4천년을 40년에 복귀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왜 택했느냐 하면, 미국은 사탄 편이에요. 이게 사탄이에요. 이것을 빼앗아오는 거예요.
📜 조국을 찾아서 | 1970년 11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유교면 유교, 불교면 불교, 기독교면 기독교, 그리고 회회교면 회회교 같은 종교들 중 어떠한 종교가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인 입장에서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하나의 형제의 인연을 주장하고 나왔느냐? 어떤 종교가 하나의 동기와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국민, 하나의 조국을 그리워하는 강한 이념을 가지고 나왔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여기에 가장가까운 것은 기독교 사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은 만민을 중심삼고 자기들 스스로를 고취시키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이러한 도리를 가르쳐 준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종교 중에 최고의 종교는 어떠한 종교냐? 사랑을 안팎으로 갖춘 종교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중심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교나 유교를 믿는 분들은 기분 나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알아둘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위인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어떤 사람들이에요?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이순신 장군 등 많이 있습니다.
📜 일족과 기독교인들을 전도하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
기독교를 구해야 돼요. 여러분 친척보다 기독교를 하나님이 더 사랑했어요. 기독교 때문에 나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다 희생할 것을 알고다 버리고 나서서 했어요. 이제 환고향 해 가지고는 이제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나라를 놓지 않고 살려 주겠다고 이 놀음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목사들이 동네에 있으면 안 찾아가면 안 되겠어요. 금년 말까지 자기가 배치된 지역에서 교회당 종소리 들리는 곳은 전부 다 방문해 가지고 예스인지, 노인지 결정해요. 종소리 들리지요? 땡그랑 땡, 땡그랑 땡! 알겠어요?「예. 」방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