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핏줄을 바로잡지 못하면 조상뿐 아니라 우리, 후손까지 지옥행

📖 제441권 | 37 ~ 38

📜 통․반을 싹쓸이하라 | 2004년 3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요즘에 목사, 장로, 권사들이 숨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는 거예요. 이제는 점점 떼거리가 몰려들어요. 문을 닫아걸어도 문을 타고 넘어오는 거예요. 아이구! 그럴 때가 지나면 문을 닫아 버려요. 오래지 않았어요. 천일국 12년까지에요. 그다음에 무저갱, 끝이 없는 통 가운데 집어넣어서 영원히 떨어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때워 버리는 거예요.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 ‘하나님, 당신이 지으신 아들딸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구해 주소. ’ 하는 거예요. 그 원성이 몇천만년 지금까지 계속해 왔다는 거예요.

있는 기를 다 빼 가지고 퍼부어야 내 사람이 돼

📖 제544권 | 285 ~ 286

📜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 2006년 11월 19일(日), 천정궁

“목사도 알고 보니까 장로혹은 권사들에게 거짓말해 가지고 3분의 2까지도 통일교회 말씀해 가지고 우리 교회가 부흥했는데, 그거 앞으로 통일교회 됩니다. 내가 거기에 꼴찌 될 수 없으니 원리 책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소. ” 그거 다알아요.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이름난 사람들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조직해 가지고 평화대사니 무엇이니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데 세계도 펴 나갈 수 있는 문 총재가 뭘하니 그럴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야당 여당 대통령은 정해진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인류를 하늘 백성으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국가의 백성

📖 제609권 | 330 ~ 331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 2009년 4월 9일(木), 천정궁

(박정민 권사, 노래 후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서신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를 암송하고 간증) 나이가 나보다 6년 위로 누나인데, 그 누나가 동생 같은 문선명을 찬양하고 높이겠다는 말을 하니 어때요? 나는 살 자리가 없으니 피난 가야 할 사람이 됐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여기에 들어와 살 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도망가서 사는 곳을 지키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천성에 사는 사람보다 더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항상 참부모와 같이 계셔

📖 제502권 | 338 ~ 341

📜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 2005년 8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보희 권사 노래) 간증 조금 해라, 간증,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 (김봉태 선문대 총장이 간증) 「……우리 아버님이, 우리 참부모님이 하나님이시라는 확실한 신앙을 가지시고 여러분이 앞으로 정말 있는 최선의 정성을 다해서 충성을하신다면 복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지, 하나님 자체라고 하면 문제가 벌어져.「예, 하나님의 몸이십니다, 참부모님이. 하나님이 항상 참부모님과 같이 계신다는거예요. 노래 하나 부르겠습니다.」(김봉태 총장 노래) 애들 프로그램이 있어?「예, 유럽 STF에서 준비했습니다.」한 사람?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을 축복해 줘야

📖 제299권 | 219 ~ 220

📜 이제는 일족 중삼삼은 시대 | 1999년 2월 16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김효남 권사의 영육 축복과 청평 역사에 대한 보고) 일족이 단결되면 그걸 중심삼고 자꾸 자꾸 올라가서 7대 조상, 맨위 조상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120대가 얼마나 많아요? 어떤 사람은120대가 조금 되는 일족도 있다구요. 이렇게 죽 내려오면 말이에요. 그러니까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축복받은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천사장이 하지 못한 것을, 천사장이 가정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후손들을 축복받을 수 있는 길로 전부 몰아넣는 거예요, 강제로.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

📖 제017권 | 271 ~ 272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권사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식을 가져야 되겠고, 식구에 대해서도 습관적인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인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기억하고 알았던 것들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준에도달하지 못했다면, 백 퍼센트 이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을정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기준에 완전히 도달해야만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젊은 통일교회 신도들이 되기를 하나님은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준에 도달했다고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위하는 철학적 논리에 의해서 존재의 기원이 발생해

📖 제245권 | 221 ~ 222

📜 뜻 있는 자는 알지어다 | 1993년 3월 7일(日), 이스트 가든

자, 여기 오신 기성교회 집사, 권사님들, 혹은 여자 목사님도 오셨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 」그것이 언제 평화로워져요? 언제 통일되고, 언제 자유가 돼요? 언제 해방돼요? 역사이래 지금까지 이 싸움을 말리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문총재가 나와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공자, 석가, 마호메트, 예수님도 그걸 몰랐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니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느냐 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인 체계가 없습니다.

넘을 때 빨리 넘어야지 연장했다가는 나라가 피를 흘려

📖 제541권 | 190 ~ 191

📜 참부모 승리권 상속과 일족복귀 완성 | 2006년 9월 29일(金), 천정궁

이제는 목사들하고 장로들하고 당회에 있는 권사 패들! 기성교회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4대 종교 7대 종교면 7대 종교 전부 다 그리 가서 120곳이에요. 나라가 지원해 가지고 말씀 듣게 하는 거예요. 부락 촌촌까지 안 들어갈 수 없어요. 열두집, 세 집 있는 데까지 가서 말씀을 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세 집에 가면 얼마나 심각하겠나. 말씀해 가지고 이 책을 너희들이 가서, 자기 일족에 나왔으면 찾아가서 전하라고 하는 거예요. 말씀 못 하면 이 책자를 전해 주라는 거예요.

4대 성인을 결혼해 줬다

📖 제514권 | 23 ~ 25

📜 참부모의 예물과 전통 상속 | 2006년 1월 3일(火), 천주청평수련원

박수) 눈먼 봉사 목사, 눈먼 장로, 눈먼 집사, 눈먼 권사, 눈먼 기독교인, 왕을 빼앗겼어요. 왕 집이 딴 데 와 있어요. 통일교회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요? (박수) 예수도 매일같이 출근한다면 저녁에는 색시 있는 데를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예수도 이스라엘에 살지 않고, 미국에 살지 않고, 한국에찾아온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박수) 그래, 예수 사모님, 그다음에 유교(공자) 사모님, 그다음에 불교(석가) 사모님, 내가 그 사모님들을 정해 줬어요.

선생님 말씀은 공식으로 따루어야 될 말

📖 제461권 | 338 ~ 341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2004년 7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의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과 ‘영광의 왕관’ 암송) 어디 갔어, 효율이? 읽어 보라구. 내일 축복 끝나고 나서 모임자리에서 이야기 할 거예요.「세계문화체육대전 폐회만찬에서 떠나는 세계지도자들에게 주실 말씀입니다. (김효율 보좌관)」(훈독) 『……주위의 친척들과도 인연을 맺고 더 나아가서는 종족적 차원에서 인연을 맺어야 하며 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하나님과도 심정적 인연을 맺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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