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에 선 예수님 | 1965년 10월 3일(日), 일본 동경교회
이와 같은 사정 밑에서 영적 구원의 길을 열고 간 것이 제2이스라엘로서의 기독교인 것이다. 제1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거역하자 제2이스라엘을세워서 거역하지 않는 원래의 이스라엘이 되기를 원하셨고, 제2이스라엘을연결시켜 새로운 희망을 남기고 구주를 거듭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기준으로 인도하여 가는 것이다. 그 기준이야말로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말하는예수의 재림 때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배우고 있는 것이다. 제1이스라엘은 제1아담 해와의 자손으로서 또다시 타락한 아담의 길을가고 말았다.
📜 다시 가야 할 복귀의 길 | 1965년 12월 7일(火), 춘성교회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지상천국의이념과 천상천국의 이념을 다 가르쳐 주지 못하고 영적 구원만을 성사시킴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독생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기도하고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뜻을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은 2천년 동안 무엇을 하였느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소원의 한 날을 찾아왔고, 지상에서부터 천상으로 통할 수 있는 지상의 행로를 개척해 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죽어서 어디에 갔느냐? 낙원에 갔습니다. 낙원은 어떤 곳이냐?
📜 재창조역사의 길 | 1995년 10월 28일(土), 전남 나주체육관
그러니까 구원섭리역사가 참 더디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제일 큰 고충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을 만들어야 하는데, 천국 들어가는 백성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이 땅 위에서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동해 가는 곳이 천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원수인 사탄의 자식을하나님이 자기 직계 자녀들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어떻게 데리고들어가느냐 하는 이게 문제라구요.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그러니 예수님의 구원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는데 누가 하나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동생들도 하나되지 못했는데 누가 하나될 수 있겠으며, 친척이 하나되지못했는데 누가 그와 하나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를 무엇 때문에세웠으며, 유대교를 무엇 때문에 세웠으며, 요셉 가정과 세례 요한 가정을무엇 때문에 세웠습니까? 모두 다 예수님을 위해서 세워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패들은 다 어디로 갔느냐?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9월 18일(水), 매디슨 스퀘어 가든(미국 뉴욕시)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구원섭리의 세상이요, 구원섭리의 역사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이 구원섭리는 뜻 가운데 없었던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구원섭리를 누가 끝내느냐? 메시아가 와서 끝내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 타락한 세계를 대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섭리의목적은 무엇이냐?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사탄의 주권을 때려 부수고인류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래의 뜻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3천6백만쌍 축복을 완수하자 | 1997년 8월 6일(水), 한남동 공관
그래 가지고 인류를 재차 하나님 품에 품을 수있게 하기 위한 구원의 길을 개인으로부터 가정… 8단계를 거쳐 가지고 전세계 민족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수준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360만쌍 축복입니다. 이것이 40년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3600만쌍입니다, 3600만쌍. 이건 쉬워요. 제일 어려운 것이 360만쌍입니다. 40년 고개를 거쳐 가지고 잃어버린 이스라엘구약권과 신약권을 찾아 가지고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 제14회 애승일 말씀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로(브라질)
구원섭리사의 뭐라구요?「원리관입니다. 」원리관, 그게 뭐예요? 조상과 하나님과의 관계, 이스라엘민족과의 관계, 끝날에 재림주를 중심삼고 세계의 관계, 부모와 관계될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의 관계를 밝히 가르쳐 주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은 천번 만번씩 암기해 가지고 눈을 뜨고도, 꿈 가운데도 외울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뜻을위해 천만번 억만번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린 고갯길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금년, 1996년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 미국의 사명과 가야 할 길 | 1998년 12월 19일(土), 워싱턴 제퍼슨 하우스
세상인류, 잃어버린 아들과 나라를 찾기 위한 하나님이 나를 향해 바라볼수 있는 이 시간이, 하나님이 모든 구원섭리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시간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사업을 하고…. 세상은 전부 반대하더라도 배후에서 영양소를 주어 재창조의 뿌리를 자라게 한다는 것입니다. 낚시질을 하면서 물을 흘리는 그 자리는 하나님의 복장이 터져 나오는 서러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세계 창건 | 2003년 7월 13일(日), 선문대학교 학생회관
『하루라도 늦기 전에 여러분은 하늘의 평화대사 된 자격으로 여러분의 친족을 교육하고 구원해야 할 것입니다. 지상에서 우리가 먼저축복 결혼을 받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잘못했어요. 결혼식을 못 했습니다. 종과 결혼식을 함으로 파괴됐어요. 진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시켰으면 오늘날과 같은 세상이 안 됩니다. 『참부모님을 실체적으로…』이 세상에 참부모가 나타났는데 쫓아버렸으니 말이에요.
📜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 1995년 8월 30일(水), 중앙수련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해서 구원섭리를 할 때, 아벨이라고 자기편에섰다 해도 생각할 때에 섬뜩한 거예요. ‘내 새끼 아니야. ’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타락한 인간도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인간도 그렇거늘, 하나님이 본성의 순결한 사랑의 우주의 핵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순결, 순결, 순결의 최고봉에 설 때 무슨 섬뜩이에요? 모든 심신과 세포가 일방향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