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중생Ⅰ | 1993년 10월 11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원인이 분명하지 않으니까 과정도 분명하지 않고, 결과도 분명하지 않는 거라구요. 창조가 시작이라면 그 창조의 목적이완성될 때가 끝날입니다. 시작을 모르니까 끝날에는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각양각이의 종교가 세계에있지만, 끝날이 되면 인간으로서 원하는 행복의 세계가…. 여러분은 모두 행복의 세계를 원하지요?「예. 」원하지 않는 사람은손 들어 봐요. 모두 원하고 있지만 여러분은 행복의 세계에 살고 있어요, 살고 있지 않아요?「살고 있지 않습니다. 」음.
📜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며) 요 한 점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개인 중심이 되고 싶고, 가정 중심이 되고 싶은 거예요. 여기서부터 돌아 가지고 개인 중심, 그 다음에는 가정 중심,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복귀는 여기서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러분은 시종여일(始終如一)해야 돼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내가 개인의 중심이 되고 싶고, 가정의 중심이 되고 싶고, 국가의 중심이 되고 싶고,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고, 천주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거예요. 이것을 쭉 보게 되면, 이와 같이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본래 1972년도에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에는 식구들한테 이야기하지않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명령이 있어서 3년 동안 미국에 대한 세계사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을 느껴 가지고 떠났던 것입니다. 이 미국 국민을 어떻게 하면 3년 동안에 새로운 기독교, 새로운 신앙의 길로 방향을 설정해 주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단독으로 그 거대한 나라에 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가 민족앞에 영향을 끼치고 하나의 어떠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생각지
📜 하나님의 섭리와 동기적 성현들 | 1970년 11월 1일(日), 서울 남산성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동기가 되고, 과정이 되고, 결과가 되어야만 참이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선조로부터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부모로부터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을 뼛골 깊이 사무치게 받은 인연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서 생애의 지침을 가려 가지고 목적을 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동기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애국자라도 자기 스스로가 동기가 되어서 애국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 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 2003년 7월 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도 이번에 영계에 갈 결심까지 한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크기 때문에 영계에 갈 수 없어요. 혼란 된 영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죽을 사경을 헤매면서도 그 놀음을 했어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않아요? 완성 안 한 아담 자체도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탄보다도, 사탄이 타락한 것보다 아담 해와, 아담이 타락한 것을 추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지에 처넣는 거예요. 별의별 고통을 거쳐왔지만 세계의 정상을 앞세워놓고 영계에 가서는 혼란이 벌어져요. 지구성 하나 놓고 사람들이 뭐 몇 겹으로 서 있어요,
📜 승리적 제물 | 1971년 8월 30일(月), 청평수련소
이것이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아무리 갈라진 것 같지만 복귀원리에 입각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소생은 하나님이고 장성은 아담이며 완성은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사위기대가 복귀될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과정입니다. 과정이지요? 이렇게 가는 것이니 과정이 아니에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는 과정이지요? 목적까지는 과정이라는 거예요. 원인과 과정이 일치되면 그 결과는? 그런 원인에 의한결과는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기독교는 어떻게 되느냐? 선교 역사의 기록을 가진 것이 영국이에요. 미국은 따라가자는 거지요. 해와국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국이 나라를 점령하고 교회를 점령하고 다 그런데, 나라를 돈을 중심삼고 선교사업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의 판도를 가진 거예요. 아시아권 사탄세계의 왕국들을 힘을 가지고, 해적단 괴물이되어 가지고 점령하고, 스페인하고 포르투갈 해적단을 전부 때려잡기위한 영국의 패권주의자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삼고 16세기에 해양권 발동을 해 가지고 전부
📜 탕감복귀역사와 종교권 통일 | 2002년 3월 26일(火), 이스트 가든
그것이 복귀과정이에요. 재창조는 전복이었는데 섭리과정은 전복이, 전환이 있어야 복귀된다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여러분도 미국에 와서발전을 그냥 안 해요. 때가 될 때는 전환해야 됩니다. 반대해야 된다구요. 자기 가정을 버리고 자기 종족을 버리고 말이에요. 미국 국민이 앞으로 세계적인 대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와 자기 재산을 다실어 가지고 세계에 뿌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가 안 됩니다. 여기 미국 같은 나라가 후원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 역사적 과정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부모 앞에 효자가 되라!그것은 누구나 바라는 거라구요. 이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세상을 전부 다 분석해 보면, 나누어 보면 말이에요. 무엇으로 나눌 수 있느냐? 남자와 여자로 나눌 수 있지요. 이 둘로 나눌 수 있는 동시에 또 무엇으로나눌 수 있느냐? 부모와 자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에서부터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 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잘 되면 부부의 모든생활환경은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로 나눌 수 있다 이겁니다.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이렇게 생각할 때, 역사 과정은 제물의 과정을 엮어 온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