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 2003년 12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결국은 하나님의 한의고통, 한의 심정을 같이 체험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앞장서는 고통의 민족이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 제4차 이스라엘국을 출발하면서 선민으로서 통일교회 세계 식구들도 결국은 고통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고통을 함께하는 것이 선민의 조건이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요…. (문난영)」 일족권을 축복해 주면 고통의 길이 아니에요. 환영의 길이고 잔치의길이에요, 잔치. 선민의 책임은 혈통전환이에요. 해 봐요, 혈통전환!「혈통전환!」
📜 대신자가 되자 | 1969년 8월 24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영광을 받는 데는 일등을 좋아하겠지만 그것에 반대되는 핍박과 시련과고통을 받는데는 대개가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은 세계적인 가정의 중심이될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가정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모든 시련과 고통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의의 자리에서, 전부가 쓰러질수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스스로 일어서 가지고 모든 것을 극복하며 타개해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그만치 세계적인 가정의 중심이 되려면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국가에는 그 국가 나름의 애국자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대신자 상속자 | 2003년 10월 14일(火), 중앙수련원
하나님의 땀을 흘리는 대신자, 눈물을 흘리는 대신자, 피를 흘리는 대신자, 사랑의 고통을 받고 있는 대신자, 생명의 마음 마음이 투쟁하는 거기에 있어서 한을 품고 있는 대신자,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잃어버린 그 고통을 느끼는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나도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는 대신자가 되겠다 하는 결심을 이 시간에 해야 되겠어요.
📜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 1964년 1월 1일(水) 오전 1시, 전 본부교회
만일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그를 따랐더라면 민족적인 비참과 슬픔과 고통이 극복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의 슬픔과고통과 비참의 자리에 세우셨을 때도 그를 따랐으면 세계적인 비참과 슬픔과 고통이 극복되었을 것입니다. 좋아도 따라가고, 슬퍼도 따라가고, 죽어도 따라갔으면 세계적인 비참과 슬픔과 고통은 극복되었을 것입니다. 그당시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슬픔과 고통과 비참을 탕감해 놓고 인류로 하여금 예수를 따르게 하여 구원섭리에 참여시키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음서입니다.
📜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 1964년 1월 1일(水) 오전 1시,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 이 한해 동안 여러분들이 고통을 당해도 역사적인 고통을 당하는 것이요, 비참함을 당해도 역사적인 비참함을 당하는 것이요, 슬픔을 당해도 역사적인슬픔을 당한다는 자세로 모든 것을 완결 짓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나아가야하겠습니다. 이러한 결의를 해야 할 1964년입니다.
📜 결정은 자기가 한다 | 1963년 5월 25일(土) 오후 8시,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이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얼마나 슬퍼하셨으며, 얼마나 많은고통과 죽음의 고비를 거쳤습니까? 여러분도 제일 어려운 환경에서 그러한고통을 받아야 새로운 생명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고통의 문을 닫게 하고, 슬픔의 문을 닫게 하고, 죽음의 문을 닫게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최고의 고통, 최고의 슬픔, 최고의 죽음을 느끼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재생의 길이 열립니다. 여러분 자신이 걱정에서 부활하고, 고통에서 부활하고, 슬픔에서 부활하고, 죽음에서 부활하여 상대를 결정해야 합니다. *
📜 모시고 싶은 아버지 | 1961년 2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하나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스러운자리에 동참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자는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해결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쁨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이 땅 위에서 제일슬픈 자리, 제일 고통스러운 자리,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자리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심정을 붙들고 하나님과 더불어 고통당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 한 많은 아버지를 모실 이 | 1959년 5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나 이제 이 민족이 21세기의 신문화시대에 하늘이 소망하시는 심정을 품고 인류의 슬픔을 붙안고 몸부림치는 민족이 되고, 인류의 고통을 붙안고 몸부림치는 민족이 된다면,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슬픔과 하나님의 고통을 붙들고 몸부림치는 민족이된다면, 세계를 지도하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여러분, 몸과 마음이 상충이 안 되면 고통이 없습니다, 마음적 고통, 몸적인 고통. 몸 마음이 상충되면 반드시 고통이 와요. 고통이 온다는것은 무엇이냐? 너는 이제 쌍쌍제도의 우주 앞에, 그 운동을 하는 우주 앞에 탈락이 된다 하는 경고가 아픔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게 된다면, 자기 상대권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우주의 힘이 반대해서 틀어 대기 때문에 아픔이 와 가지고제거돼서 없어지기 시작한다 하는 경고가 병이다! 알겠어요?「예. 」둘이 하나되면 좋아요.
📜 찾아오시는 아버지 | 1960년 5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가 고통을 느끼고 한을 느끼며 살고 있으나, 우리는 그것을 주위에있는 친구에게나 형제에게나 혹은 처자에게 원망도 하고 분풀이도 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상대자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상대를 가져 보지 못한 채 크나큰 슬픔과 고통을 품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모면하기 위해 싸워 나가는 인간의 모습과 세계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싸워 나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에는 천양지차가 있습니다. 내 가슴에 터질 듯한 근심이 있고 수심이 있고 고통이 있다 할지라도그것은 개인적인 고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