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섭리역사와 하나님의 조국 | 2002년 12월 8일(日),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디시(DC))
그러니까 지상이 빠르니, 지상이 제일 직단거리이니 지상에서 고생을 시켜서라도 한 고개를 더 넘고 몇십 고개를 더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 담을 헐고 넘어간다는 것은 자기들은 몰라요. 선생님이 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어요. 하이웨이(highway; 고속도로)를 닦아 놓고 아스팔트를 해놓고 자동차를 만들고 운전까지 배워 줘 가지고 기름을 넣어서 달리라는데 기름 값도 나보고 해 달라고 해요? 미국에서 교육하는 데 누가 돈 냈어요? 선생님의 피, 통일교회 사람의 피를 팔아서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나는 누구인가 | 1977년 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기에서 만나고 싶어요, 고개를 다 넘은 이 자리에서 만나고 싶어요? 「다 넘은 자리에서. 」 그러면 여러분들 하나님이 협조 안 해 줘도 된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협조 안 해 줘도 틀림없이 가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예. 」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협조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협조하는 입장에 선 거예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을 협조하는 입장에…. 」알긴 아누만. (웃음) ‘날 도와주소. ’ 하고 엎드려 가지고 그런 기도 하지 말고 행동하라구요. 나가서 싸워라 이거예요.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2004년 7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어떻게 이 고개를 밟고, 바른 발을 고개를 넘겨 놓고 왼발까지 거기에 올무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넘겨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넘는 날에는 거기서부터 내려가지 않아요. 날아가요. 킥!비상천이에요. 진짜 해방․석방시대가 왈카닥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는?「예. 」알겠어요?「예!」 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 2004년 1월 28일(水) 저녁,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영빈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생사의 고개를 넘더라도탕감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날아오를 수 있는 기대가 없어요. 케이프커내버럴의 인공위성이 날아가는 기지와 같은 그러한 기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완성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불러서 상속해 주시지 않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 조건을 잘 세우고 새 출발 하라 | 2005년 3월 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심각한 내용을 뒤로 해 가지고 늦게 나와서 이런 훈시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조건 싸움 앞에 걸리지 말고 고개를넘어갈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돼요. 죽어 가지고 국경선 중심삼아 모가지만 넘어가도 문제가 돼요. 3분의 2를 못 넘어가지 않았느냐 하고사탄이 끌어간다는 거예요. 이 심장선까지, 배꼽 이상은 넘어가야 돼요. 백이 완성인데 곱이 여기 있어요. 사람들이 높은 데서 떨어지면 머리가 무겁고 이렇기 때문에 그래요. 여자들은 궁둥이가 무겁기 때문에 궁둥이가 거꾸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무겁지요?
📜 참사랑의 위하는 삶 | 2000년 10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참사랑은 생명의 고개를 넘어서 시작되는 거예요. 왜 생명의 고개를넘느냐? 타락권이라는 것이 타락의 핏줄이에요. 생명이라는 것은 핏줄을 통해서 받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선을넘어서야 참사랑이에요. 그래서 사탄세계에 있어서 생명을 투입하겠다고 하지 않는 데는 참사랑이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이론적이라구요. 그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원수를 기억하면 그 원수가 나에게…. 원수를 빨리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려니 어떻게 하느냐?
📜 존재의 기원과 억만년 교재 | 2009년 5월 19일(火), 천정궁
모험천만한 고개를 넘어가면, 도피성이 있어요. 당장에 법궤를 지나가서 죽을 수 있는 왕이든 일족이든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의 법도 적용하지 못 해요. 도피성이니까 그 나라의 법을중심삼고 백성처럼 같이 살고 있는 사람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그게도피성입니다. 알겠어요? 천정궁을 중심삼고 제2도피성, 이거 도피성이에요. 이것을 지은 다음에는 정부가 마음대로 손 못 대요. 자기들도 못 짓는 집을 지었는데, 이거 무너뜨리게 되면 어떻게 돼요?
📜 전통을 존중하는 연대적 사상 | 2009년 8월 23일(日), 천정궁
열 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열두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열두 고개가 종적으로 고개 돼 있는데, 이렇게 돼 있는 열두 고개를몰라요. 모른다고요. 무슨 아리랑이라고요? 울상아리랑! 고개를 넘는데, 웃는 사람이 아니에요. 울상이에요. 울상을 해 가지고 아리랑고개 열두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아리랑,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애리령…. 령(嶺)이에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동네를 찾아가야 돼요. 내려가는 것은 쉽지요.
📜 역사의 주인 | 2009년 9월 15일(火), 천화궁
역사적으로 도약을 하든가 고개를 넘을 때는 많은 희생자들이 있는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빼놓고 그러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를 내가 책임졌으니 나를 물게 되면 통일교회에서 가까운 사람들을 데려다가 제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런 제물이 안 되겠다고 하면서 중간에 도망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도망간 사람이 성공할 것 같아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일생을망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시궁창의 냄새나는 절수물이 돼 가지고 구더기, 모기 새끼들이 와글와글합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 복귀 완료 | 1998년 11월 6일(金) 오전 6시 10분,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내가 왜 태어났으며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 가정이무엇이고 남편이 무엇이고 아내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 등 전부 넘어야할 고개로 되어 있지, 나를 넘겨 줄 수 있는 환희의 터전이 못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부모 자체가 그렇고, 부부 자체가 그렇고, 자녀 자체가 그렇고, 그 가정 자체가 그렇고, 나라 자체가 그렇고, 세계 어디 가든지 그렇다는 거예요. 또 종교권, 신앙세계를 들여다보아도 다 그 고개를 통과한 자리, 넘은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다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이 아니에요, 아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