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혈통의 중요성

📖 제510권 | 199 ~ 200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0) | 2005년 10월 8일(金), 영천실내체육관

그러니 그것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걱정이고 하나님의 집을 잃어버린 것이 걱정이에요. 고향 잃어버린 것이 걱정이에요. 조국광복이에요. 조국의 고향 땅을 갈 줄 모르는 사람은 피난민 되어서 어디서 죽어 묻혀 버릴지 몰라요. 내가 얼마나 피난살이, 해방 후 지금까지 피난살이예요. 여러분은잘 먹고 살고 도지사니 뭐니 해 먹으면서 배 ‘탕탕탕’ 치면서 살았는지모르지만, 수천억 달러의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 불쌍한 사람들에게나눠 주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런 사람들이 몇 천 몇 억이 넘어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못사는 사람들을 방문하겠다

📖 제496권 | 164 ~ 165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영계에 가 가지고 먹을 것 걱정 안 해요. 이것으로 기반 닦게 되면먹을 것 걱정 안 해요. 굶어 죽고 싶어도 굶어 죽지 않으니까 먹을 걱정 필요 없잖아요? 취미산업을 한다고 일도 안 하고 살겠나? 농사도재미있게 하고, 낚시도 재미있게 하고, 사냥도 재미있게 하는 거예요. 취미사업이요, 취미생활이에요. 취미관적 사상이라는 거지. 원수를 못 살게 하는 복수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요. 보호와 발전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내가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새끼들이라도 길러서방출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라고 그러나?

하늘땅을 통일한 왕초의 제자, 딸, 아들임을 알고 나아가라

📖 제614권 | 75 ~ 76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걱정할 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박금숙!「예, 알겠습니다. 」 그렇게 알고 부딪치면 내 주먹에서 녹여버릴 수 있고, 입가에서 전부 다 굴복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준비가 다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하늘땅을 통일한 왕초가 돼 있어요. 왕초의 제자가 되고, 왕초의 딸이 되고, 왕초의 아들이 되면 왕초보다는 나아야돼요. 아버지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가 아들딸에 바라는 소원이에요. 자기 후손이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훈독 계속)

희망찬 미래를 많이 창건하기를

📖 제610권 | 81 ~ 82

📜 정을 붙들고 살라 | 2009년 4월 12일(日), 천정원

걱정하지 말라고요. 지금도 산에 올라가면 잘 올라가고, 씨름을 하더라도 누구한테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윤세원, 나 따라서 건강하세요. 알겠지요? 자, 그러면 안녕히들 돌아가요! *

생명을 걸고 해야 영계가 도와줘

📖 제385권 | 95 ~ 97

📜 영계의 결의문을 지상도 선포하라 | 2002년 7월 9일(火), 이스트 가든

환경적 여건이 대단한데, 춤추면 박자 맞출 수 있는 무리가 많은데걱정이 뭐야? 도박장에서 큰 판을 차려 가지고 자기가 일등 되려면 자기 생명과재산을 다 털어 넣어야 이길 수 있어요. 돈만 대 가지고는 져요. 사기당해서 진다는 거예요. 생명까지 대면 영계가 도와줘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해요. 미국에 와서무슨…. 미국을 지도하겠다는 선생님이 그냥 왔겠어요? 나를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지요? 안 그래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반드시 주체가 될 수 있어

📖 제265권 | 201 ~ 203

📜 효과적인 전도 방향 | 1994년 11월 21일(月), 설악회관

「예. 」선생님은 어제까지도 일본의 책임자들을모아 가지고 황환채한테도 얘기했지만, 이게 나서 가지고 책임은 안하고 걱정만 하고 있더라구요. 걱정만 하고 있어요. 어려운 사지에 뭐 한계선이…. 세워 가지고 닦달을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만 커가지고 책임자가 걱정만 하고 있다구요. 걱정하지 않고 그 이상을 해봤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걱정할 수 있는 기준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선두에 있어야 돼요. 이번 16만 명도 그래요. 전부다 안 된다고 한 거라구요.

3년 전도의 필요성과 그 의의

📖 제028권 | 208 ~ 208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옛날에 학교에 다닐 때는 졸업한 뒤에 취직할 걱정 등으로 해서 사정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편이 있으니 자연히 여자들이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할 것이 없잖아요? 애기들도 다 낳았으니 여자가 할 일은 다 했지요. 그래 더 바랄 것이 있어요?여러분이 남편을 누구 때문에 만났습니까? 자식은 누구 때문에 낳았죠? 내가 다 결혼시켜 줬으니 그것도 다 나 때문입니다. 나 때문에 좋았으니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서 보답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래, 안 나갈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군요.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 제488권 | 176 ~ 177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 그러면 걱정할 것이 있어요, 없어요? 나라 걱정하지 말고 세계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걱정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안 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어야 되는데, 부부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부부에서 태어난 아들딸하고, 부모하고자식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상하․좌우․전후인데, 중심이 뭐냐? 상하 하게 되면 ‘하’가 여기에가고 좌우 이렇게 되면 중심이 어디예요? 전후 이렇게 되면 어디예요?중심이 연결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돼야 돼요. 직단거리! 참사랑은 직단거리예요.

살 요량을 가르쳐 주는데도 공짜를 바라면 안 돼

📖 제353권 | 327 ~ 328

📜 왕권 수립과 취미생활 | 2001년 9월 15일(土), 코디악 노스 가든

「있습니다. 」 그러니 먹고 살 걱정을 안 해요. 아들딸에게 하코방 하나 해주고 미래에 큰 집을 지을 수 있게끔 내가 여기서 만들어 가지고 판 것을 예금해 줘 보라구요. 다섯 집을 한 동네로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을 키워서 10년, 20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집을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요?「만듭니다. 」만들어요. 땅 한 뙈기 해 가지고 ‘여기다가 너희집같이 지어라. ’ 하면 나무도 있고 그러니 자기들이 다 지을 텐데 걱정이 뭐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우리나라가 없잖아요? 나라 만들어도 집이없잖아요? 안 그래요?

하늘 백성의 바른 태도

📖 제012권 | 75 ~ 75

📜 축복의 땅을 지니기 위하여 | 1962년 10월 21일(日) 오후 2시, 전 본부교회

자기 살림을 걱정하기전에 교회 살림을 걱정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피를 팔아서 일하고 있지만, 사실은 피뿐만 아니라 몸까지 팔아서 하늘의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일어나야 될 때입니다. 금년 음력 10월부터 내년4월까지 7개월간이 고비입니다.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미국 사람이 전세계에 퍼져 있는 것보다 더 많이 퍼져야 하고, 생활 이념도 미국 사람들이 보여 주는 것보다 더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 여행자의 수도 그들보다 더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노동판에서도 일인자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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