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0) | 2005년 10월 8일(金), 영천실내체육관
그러니 그것을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 걱정이고 하나님의 집을 잃어버린 것이 걱정이에요. 고향 잃어버린 것이 걱정이에요. 조국광복이에요. 조국의 고향 땅을 갈 줄 모르는 사람은 피난민 되어서 어디서 죽어 묻혀 버릴지 몰라요. 내가 얼마나 피난살이, 해방 후 지금까지 피난살이예요. 여러분은잘 먹고 살고 도지사니 뭐니 해 먹으면서 배 ‘탕탕탕’ 치면서 살았는지모르지만, 수천억 달러의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 불쌍한 사람들에게나눠 주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런 사람들이 몇 천 몇 억이 넘어요.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영계에 가 가지고 먹을 것 걱정 안 해요. 이것으로 기반 닦게 되면먹을 것 걱정 안 해요. 굶어 죽고 싶어도 굶어 죽지 않으니까 먹을 걱정 필요 없잖아요? 취미산업을 한다고 일도 안 하고 살겠나? 농사도재미있게 하고, 낚시도 재미있게 하고, 사냥도 재미있게 하는 거예요. 취미사업이요, 취미생활이에요. 취미관적 사상이라는 거지. 원수를 못 살게 하는 복수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요. 보호와 발전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내가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새끼들이라도 길러서방출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라고 그러나?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걱정할 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박금숙!「예, 알겠습니다. 」 그렇게 알고 부딪치면 내 주먹에서 녹여버릴 수 있고, 입가에서 전부 다 굴복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준비가 다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하늘땅을 통일한 왕초가 돼 있어요. 왕초의 제자가 되고, 왕초의 딸이 되고, 왕초의 아들이 되면 왕초보다는 나아야돼요. 아버지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가 아들딸에 바라는 소원이에요. 자기 후손이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훈독 계속)
📜 정을 붙들고 살라 | 2009년 4월 12일(日), 천정원
걱정하지 말라고요. 지금도 산에 올라가면 잘 올라가고, 씨름을 하더라도 누구한테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윤세원, 나 따라서 건강하세요. 알겠지요? 자, 그러면 안녕히들 돌아가요! *
📜 영계의 결의문을 지상도 선포하라 | 2002년 7월 9일(火), 이스트 가든
환경적 여건이 대단한데, 춤추면 박자 맞출 수 있는 무리가 많은데걱정이 뭐야? 도박장에서 큰 판을 차려 가지고 자기가 일등 되려면 자기 생명과재산을 다 털어 넣어야 이길 수 있어요. 돈만 대 가지고는 져요. 사기당해서 진다는 거예요. 생명까지 대면 영계가 도와줘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해요. 미국에 와서무슨…. 미국을 지도하겠다는 선생님이 그냥 왔겠어요? 나를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지요? 안 그래요?
📜 효과적인 전도 방향 | 1994년 11월 21일(月), 설악회관
「예. 」선생님은 어제까지도 일본의 책임자들을모아 가지고 황환채한테도 얘기했지만, 이게 나서 가지고 책임은 안하고 걱정만 하고 있더라구요. 걱정만 하고 있어요. 어려운 사지에 뭐 한계선이…. 세워 가지고 닦달을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만 커가지고 책임자가 걱정만 하고 있다구요. 걱정하지 않고 그 이상을 해봤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걱정할 수 있는 기준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선두에 있어야 돼요. 이번 16만 명도 그래요. 전부다 안 된다고 한 거라구요.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옛날에 학교에 다닐 때는 졸업한 뒤에 취직할 걱정 등으로 해서 사정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편이 있으니 자연히 여자들이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할 것이 없잖아요? 애기들도 다 낳았으니 여자가 할 일은 다 했지요. 그래 더 바랄 것이 있어요?여러분이 남편을 누구 때문에 만났습니까? 자식은 누구 때문에 낳았죠? 내가 다 결혼시켜 줬으니 그것도 다 나 때문입니다. 나 때문에 좋았으니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서 보답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래, 안 나갈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군요.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 그러면 걱정할 것이 있어요, 없어요? 나라 걱정하지 말고 세계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걱정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안 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어야 되는데, 부부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부부에서 태어난 아들딸하고, 부모하고자식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상하․좌우․전후인데, 중심이 뭐냐? 상하 하게 되면 ‘하’가 여기에가고 좌우 이렇게 되면 중심이 어디예요? 전후 이렇게 되면 어디예요?중심이 연결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돼야 돼요. 직단거리! 참사랑은 직단거리예요.
📜 왕권 수립과 취미생활 | 2001년 9월 15일(土), 코디악 노스 가든
「있습니다. 」 그러니 먹고 살 걱정을 안 해요. 아들딸에게 하코방 하나 해주고 미래에 큰 집을 지을 수 있게끔 내가 여기서 만들어 가지고 판 것을 예금해 줘 보라구요. 다섯 집을 한 동네로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을 키워서 10년, 20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집을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요?「만듭니다. 」만들어요. 땅 한 뙈기 해 가지고 ‘여기다가 너희집같이 지어라. ’ 하면 나무도 있고 그러니 자기들이 다 지을 텐데 걱정이 뭐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우리나라가 없잖아요? 나라 만들어도 집이없잖아요? 안 그래요?
📜 축복의 땅을 지니기 위하여 | 1962년 10월 21일(日) 오후 2시, 전 본부교회
자기 살림을 걱정하기전에 교회 살림을 걱정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피를 팔아서 일하고 있지만, 사실은 피뿐만 아니라 몸까지 팔아서 하늘의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일어나야 될 때입니다. 금년 음력 10월부터 내년4월까지 7개월간이 고비입니다.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미국 사람이 전세계에 퍼져 있는 것보다 더 많이 퍼져야 하고, 생활 이념도 미국 사람들이 보여 주는 것보다 더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 여행자의 수도 그들보다 더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노동판에서도 일인자가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