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의 시점 | 1968년 6월 4일(火)오후 8시,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개척정신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결의를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차분한 사람은 개척정신이 없습니다. 의분에 불타는 사람, 의분하여 자기의 생명이 아까운 줄 모르고 원수를 갚기위해서 결의한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역사해 주시는 겁니다. 모세는 얼마나 혈기가 드세었습니까? 반석을 두 번이나 들이쳐서 석판을 깨뜨렸잖아요? 내가 하늘을 대신해서 사탄을 공격하고 치는 그 힘 자체는 약하지만 결의한 그 입장 앞에는 어느 누구도 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하늘의 성화 | 1969년 9월 30일(火),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사회에 있어서도 가정에 있어서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전부 다 투쟁하며 개척해 나갈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정을 이루어 새로운 이념과 일치될 수있는, 세계의 기준을 세우는 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불가능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모진 투쟁을해야 합니다. 또 투쟁과 개척을 하는 데는 끊임없는 극복의 과정을 거치지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명은 기필코 달성해야 하는데 그것은 누가 해야 되겠느냐?
📜 이상가정은 천국의 근간 | 2004년 5월 1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복은 개발 개척한 사람들이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개발이에요. 내가 여기 낚시 방법을 안 배워요. 뭐 그렇게 고기가예민하다나? 먼저 낚시질을 해 본 내가 킹 새먼(king salmon)이라든가 이런 새먼(salmon; 연어)이 예민한 고기예요. 루어 같은 것을 던져가지고 걸렸다가 떨어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이 들어오려면 몇 개월 동안, 들어올 때부터 하게 되면 2개월 이상 있어야 새끼 쳐서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먼저 낚시할 때 물었던 루어를 달고 다녀요. 알겠어요? 그놈이 와서 또 물어요.
📜 개척할 수 있는 터전과 새로운 각오 | 2008년 11월 19일(水), 천정궁
두 사람이 더 나은 동기의 기원이 되면, 그 두 사람은 높고 낮은 데를 개척할 수 있는터전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과 제자를 같이 전도하라 그거예요. 좋은 제자가 뜻에 있으면 좋은 제자를 좋아하는 선생이 누구인가 하고 찾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학생 세계의 대표의길도 찾을 수 있고, 또 선생의 대표의 길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중간역할을 하는 사람은 대번에 둘이 합한 실체의 크기가 자기 혼자한 사람이 노력하는 것보다 몇 배의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 2008년 12월 24일(水), 천정궁
그런 것을 알고, 내가 ‘수백만 번을 가더라도 조상의 남겨진 길을 개척해야 될 것이다. ’ 한 거예요.
📜 하늘 편의 내적 슬픔 | 1970년 3월 29일(日),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이러한 행로를 개척해 놓지않고는 죽음 길을 피할 수 없는 것이요, 감옥 생활을 피할 수 없는 것이요, 노예의 길, 종의 길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느 한때에 하늘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을 찾고 승리의민족과 승리의 나라를 찾기 전까지 이런 운명을 직접 맞이해서 개척자의사명을 지고 홀로 싸워 나와야 하는 입장에 계신 하나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 개척자의 길 | 1970년 4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게 하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개척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까운 통일교회라 할진대 짊어질 수 있는 십자가를 지고도 하나님이시여, 저를 세우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효의 자리입니다. 그러기에 다리를 펴고 편히 잠을 잔 사람이 있다면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부끄러움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옷을 입고 나서는 때에도 부끄러움을느껴야 되겠고, 밥을 먹고 나서도 부끄러움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눈물의길을 버리고 떠날 수 없는 것이 신앙 길이라는 것입니다.
📜 과거를 정리하고 새출발하자 | 1999년 8월 19일(木), 코디악
그러한 상하의 엮어진 내용들이 있어요. 일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를 따라갈 단체나 누가 없다는 것입니다. 재작년 일년에 대회를 백 두번 했습니다. 세계적 대회입니다. 국무부에서는 2년씩 걸려야 할 대회를 일년 동안에 백 두 번 했습니다. 이게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무부나 국방부에서 대회 때에는 우리 책임자한테 물어 보는 것입니다. 문인 대회, 세계에 유명한 써먹을 사람들 암만 뭐해도 문선생이 안 하면 초대하고 해도 움직여요? 각국에서 기라성 같은 사람들, 제발 만나서 전언해도 좋으냐고 해서 그러라고 한 거예요. 그래
📜 판타날과 취미산업 | 2001년 8월 26일(日), 제주국제연수원
그리고 이번에 이거 패스한 사람들은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다 면해가지고 해양개척의 뱃사공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낚시질은 이노우에를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시켰어요. 코디악이니 어디 가든지개척할 때에 저 사람을 데리고 다녔다구요. 저 사람은 선생님 명령이면 악어가 큰놈이 있더라도 벗고 들어가라면 들어가고 다 그랬다구요. 그 전통을 전수해 가지고 한 3년 동안 부려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참부모의 어인 | 2004년 9월 4일(土) 저녁, 노스 가든
이노우에는 오늘 돌아왔나? 어제? 선생님이 한국에 계속 있으니까, 여수․순천에서 하고 있는 일을 임자가 저쪽에…. 돌아가지?「예. 」저쪽에 가서 새롭게 결의를 하고 남극 점령의 용사로서 대응할 수 있는, 일본의 해양권을 책임지는 무리가 뒤를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내는 거라구요. 그 출발을 했으니까 종착점에 갈 때까지 책임을 지고, 장래의 일본을 수립하기 위해 열심히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일본 전체, 일본 나라가 거기에 따라가게 되어 해양권을 갖게 된이후에는 세계적인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는 중심의 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