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하고 결의하자 | 2005년 6월 1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한번 해 봐, 문상희! 여자들의 간증을 많이 참고해야 돼요. 참딸이 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문상희교수 간증과 기도) 대륙 대표들이 어저께 회의한 내용은 한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정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어디나 다 같은 공식적인 원칙을 따라서 순응해야만 하늘이 평준적인 역사를 하니만큼 본부만 웃돌아도 안 돼요. 상대적 기준이 올라가야만 자동적으로 본부가몇 배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 하나님 대신의 주인들이 되어야 돼 | 2006년 8월 9일(水), 청해가든
누가 간증을 하겠나?「이노우에 상….」간증! *앞에서 간증을 하다가 중간에서 끊어져버렸지? 그 다음을 계속해요. 남극에서 해상생활의어려움을 얘기해 봐요. 해양권에 그런 어려움이 있느냐 하는 거지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쪽 이쪽, 밝으니까 다 안 보여. 이쪽에가야지. 잘 들으라구요. 해양섭리 가운데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있고,상상할 수 없는 세계도 있다는 걸 알아두는 게 좋을 거라구요. (이노우에 간증) (경배) *
📜 축복에 동참하는 종친이 되라 | 1997년 4월 18일(金), 제주 국제연수원
그거 간증 한 번 들어 봐요. 「예. 」간증은 못 들었지요?「예, 간증은 아직 못 들었습니다. 」전부 다 그 간증을 들어보면 이 사람들이 전부 다직통꾼들이에요. 영계의 명령을 받고 자기 앞길을 다 아는 사람들이하고 있어요. 앞으로 뭐 어떻게 되고, 모이면 누가 뭐 어떻게 되고, 보고 전부 다 알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함부로 대하면안 된다구요. 문정식씨, 아시겠어요?「예. 」문정식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자, 여자들 해방시켜 줄 그 대왕마마가 문총재님이다! 박수 한 번더 하지요.
📜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라 | 2005년 3월 1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문난영 회장 간증) 「……그래서 안내하는 데로 유효원 선생님이, 눈이 그냥 반짝반짝하시는 양반이 몸이 좀 불편하셔서 약간 비스듬히 누우셔 가지고 원리강의를 하고 계셨다고 해요. 원리강의를 하시는데 그 앞자리에다가 갖다 놓고 놔서 잘 들으라고 하시면서 ‘내가 이제부터 3일 동안 입학시험 치르는 것을 다 맡아서 할 테니까 아무 소리 말고 여기서 이렇게해라. ’」 아무 소리 말고 들으라구!「그래서 아무 소리 않고 앉아서 들었는데…. 」그렇게 이런 간증을 듣는데, 그 사람의 간증이라고 하지 말라구요.
📜 관계의 인연과 간증의 필요성 | 2006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신앙의 친구, 신앙의 동지, 신앙을 위할 수 있는 자기 친구들이 자란 그 동네면 동네를 찾아가 보고 교회도 방문해 봐 가지고 아무개 전도사가 있었던 걸 내가 안다고, 내가 그분의 이런 이런 도움을받아 가지고 지금 이렇게 커 가지고 지금은 이런 일을 한다고 그 교회에 가서 간증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교회 책임자하고 하나 못 되고반대하는 사람, 뭐 여러 종류의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나빠하는 사람도 있거든.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간증하는 중에 추첨지를 돌리심) 책임자들 쭉 하나씩 뽑으라고 그래. 얘기하라구. 얘기는 얘기대로 하고. 남자만 뽑으라구. 「가정당 하나 남자만 뽑으세요. 」그럼! 남자가 자신 없거들랑 여자 시켜도 괜찮아요. 대신 하나만 뽑는 거라구요. 얘기해요. (간증 계속)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위한 기대 | 2000년 12월 3일(日), 푼타 델 에스테
(양창식 회장의 간증) 「제 공직생활의 본격적인 활동무대는 대학입니다. 캠퍼스에서 싸우게 됩니다. 그 전에 한 3년 현장의 개척 경험을 통해서 하늘의 은사를많이 체험하고, 그리고 오늘 이 날까지 왔습니다. 일단 1편만 하고, 15분이 되었으니까 마치겠습니다. 」(웃음. 박수) 우리 통일교인은 그런 역사를 다 갖고 있다구요. 그러면 출세한 셈이네?「예. 대단히 출세했습니다, 촌에서. 」(웃음) 전두환을 따라갔다면 전두환이 지금 뭐 흔적도 없어졌는데…. (웃으심)
📜 참사랑의 주인이 되면 만사가 끝난다 | 2005년 1월 1일(土)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
한번신나 가지고 오늘 추억의 날을 기억할 수 있게끔 간증 삼아 한번 해봐. 「무슨 노래를 할까요?」아, 자기 잘하잖아? 요전에 교회에서 하던것, 잘 부르던 것이 많더만. 「아름다운 사랑 불러드리겠습니다. 」소개한번 하고. 남편이 영계에 갔는데 영계의 신랑하고 재미있게 살고 노래도 여기 나와서 같이 부른다는 얘기를 좀 하고 해야 관심을 가질 것아니야? 약간 간증해도 좋아, 한 3분 동안. 「노래부터 불러드리고요. 」간증할 게 없어?「아니오.
📜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간증 얘기, 기성교회에서 열심히 하던 얘기, 통일교회에서 얼마나 힘들었다는 얘기를 해도 괜찮아. 한마디 하고 싶은 얘기하고 하고 싶은 노래 한번 해 봐. (이정희 선생의 간증 및 노래) (박수)혼자 살면서 중국 대륙을 책임질 것을 생각하니까 어드래? 그 솔직한 얘기를 한번 해 봐. 통일교회 여자들이 저렇게, 아주 뭐 난 여자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핍박 안 받은 여자들이 없지. 그러니까 남편들이 나를 때려죽이려고얼마나 미워했겠나? (웃음) 그래서 할머니 도적놈, 자기 엄마 도적놈, 색시 도적놈, 그다음에 딸 도적놈!
📜 통반격파는 말씀으로 | 2000년 7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근래의 일에 관한 간증을 해봐. 나 궁금해. (강현실회장 간증) 이제 저녁때가 되었구만. 저녁이 되니까 말이에요, 말할 기운도 없고, 얼굴들도 보니까 정신이 안 들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밥을 먹고 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앞에 앉아서 피곤하지 않아? 피곤한지 안 한지 물어 보잖아? 피곤해요, 피곤 안 해요?「괜찮습니다. 」 그러면 라임렬이 또 한마디하지. 좋은 말 할 거예요. 들어 보라구요. 거기는 뭘 쿵쿵 하는 거예요?「아버님, 귤 잡수세요. 」뭐? 귤은 내가많이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