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선을 위해서는 양보해야 | 2008년 11월 12일(水), 천정원
각자 각자의 축복가정이 하는 거예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려면 누가 해야 되느냐? 해와가 에덴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다시 이것을 잉태해야 돼요. 잉태하려면, 구세주가 와야돼요. 재림주, 참된 아버지가 와 가지고 참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것을 다시 본연의 자리에 끌어올리는 겁니다. 끌어올려 가지고 어머님이지금 여성해방시대를 주관하는 거예요.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보면 3분의 2가 여자가 돼요. 이와 같이 뒤집어져 반대로 되는 겁니다.
📜 하나님의 참사랑과 천지인 관계의 해방 | 2003년 2월 6일(木), 잠실실내체육관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박수)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각자의 책임이에요. 밥을 먹고살고, 이 땅 위의 만물의 영양소를 취하고 사는 사람들은 너나할것없이, 잘났든 못났든 할 것 없이 이 책임 문제에 걸려 있다는, 숙제를 풀어야할 각자의 소임이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 행로에 비참한 탈락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 회고와 현재 | 1970년 12월 2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또한 그 역사는 이 민족의 수치를 자극시키고, 민족의미완성을 자극시키고, 각자의 불신을 자극시켜 각자가 다시 한 번 소망을희구하도록 하는 슬픔의 역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통일교단의 슬픈 역사를 어느 한때의 기쁨의역사로 바꿔치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원하실 것이고, 지금까지 배반하고 반대했던 대한민국자체도 원할 것이며, 대한민국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조들도 원할 것입니다.
📜 한국 정세를 수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느냐 | 1998년 1월 1일(木), 푼타 델 에스테
그러한 모든 기원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느냐 하면, 각자 각자가갖고 있는 참사랑에 관계된 변치 않는 한계성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만물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만물도.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자연 가운데 수많은 종류의 생물이 있습니다. 곤충도 그렇지만 새도 1천5백 종 이상 됩니다. 여러 가지예요. 또고기로 말하면 3천6백 종류가 있어요.
📜 우루과이의 사명과 여성 대회 | 2000년 1월 16일(日), 푼타 델 에스테
여러 면의 책임을 내가, 각자가 져야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각자가 기도하는 거예요. 그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 참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 1998년 12월 31일(木), 우루과이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 어느 누구나 뜻의 완성과 뜻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해방의 자리에 군림할 수 있다는, 각자 나름의 개인을 중심삼고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각자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세계가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게 놀라운 거라구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정착이라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정착. 그래, 개인적 정착, 영원한 개인적 정착의 자리가 어디냐 이겁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 모든 것이 가정에 있습니다.
📜 40일 전도의 의의 | 1956년 4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각자의 성격이 다르니만큼 각자의 개성이 다르고, 개성이 다르니만큼 느끼는 감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목적관을 강조하고 개인적인 자유사상을 강조하다 보니 전부 다 자신을 위주로 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최고로 고도화된 물질문명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들은 외적으로는 부러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 즉 1억 8천만이나 되는 이 거대한 미국 국민이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정신적인 이론입니다.
📜 정분합(正分合)과 정반합(正反合) | 2001년 8월 4일(土), 이스트 가든
정분합 논리를 확실히 실천하느냐 하는 문제가 각자 각자에게 달려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요? 하나님을 알고 부모님을 알았으니 화합되어야지요. 그러려면 마음이 봉사하고 희생해 가지고 몸뚱이를 자연굴복시켜 나가야 됩니다. 여기 책임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그렇게 돼 있나. 선생님이한마디하면 맞나, 안 맞나 비판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낳지도 않았는데, 태어나지 않은 자기가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것을 비판하고 이럴 수 있어요? 그 고개를 넘기에 수난 길을 걸어왔어요.
📜 나의 일생 | 1993년 2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오색 인종이 각자 다 그런데 각자가 소원하는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맞출 거예요? 그 기지가 어디예요?「사랑입니다. 」사랑인데, 그 출발점이 어디예요? 개인이에요, 가정이에요?「가정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모두 다 초점이 될 수 있는 것을 원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한 초점이다. ’라는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 1959년 11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여기에 모인각자의 심정과 사정은 각각 다를지라도 같은 이념을 향하여 가야 할 운명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과거와 현재의 형편은 다를지라도 하늘을 대하고있는 처지만은 같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사망의 선을 넘어 본연의 생명의 세계를 찾아가야 할 저희인 연고로 여기는 잘난 자도 없고,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자도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직까지 승리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부족한 저희들은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오니,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