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날 | 1974년 6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렇다면 인간 가운데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냐? 이걸 찾아보자구요. 인간 가운데, 인간세상에서 보물을 찾자 하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이 보물인데, 인간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도대체누구냐? 그런 사람을 우리가 찾아보면 이 악한 세상에서는 부모 외에는 찾을 것이 없습니다. 미국을 두고 보더라도 결혼을 몇 번씩 하고 가정이 다파탄되었다 하더라도 자식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고 사랑을 합니다. 여기서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 아버지의 날 | 1974년 6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우주 가운데 정신이라든가 내적인 근본이 변하는 존재가 있어 가지고는 큰 불행 중의 불행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와 더불어 변하면 어떻게 되겠느냐는겁니다. 그러니 변하지 않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을 볼 때, 그 부모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 올라가면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 해와 이상 되는 분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여러분이 축복받으려면 교회 출석에 있어서 100명이면 100명 가운데 80명이 지지해야 하게 돼요. 70명 이상이 해야 하게 돼 있어요. 74퍼센트 이상이 되어야 돼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도 70퍼센트를 넘지 못하면 그 70퍼센트의주인이 도망가야 돼요.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1차, 2차, 3차대전 사상전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도74퍼센트를 넘게 된다면 기성교회 다 망해야 돼요. 두고 보라구요. 로마 교황청도 망해야 돼요.
📜 일족 복귀와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일본 | 2004년 2월 14일(土), 제주국제연수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고통스러운 생애 위에 산꼭대기가 있더라도 그것을 무시하고 나한테는 분수령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가 오면 평지로 흘러가듯이 살아간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원수까지품고 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평지가 돼요. 그런 곳에는 하나님의 재창조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산 같은 것을 만드는 것, 강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산이 있어서 반대하고, 강이 있어서 막히게 되면 단번에 하나님이 탕감해서 평지를 만드시는 것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은 국경의 절정, 성 꼭대기에서 기다리며 뜻길을 위해서
📜 숙명적 과제 | 2006년 11월 28일(火), 천정궁
타락한 세계의 남자들 가운데 처음으로나타난 사나이예요. 천사장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그 기관을 움직였던 것인데 눈, 코, 사지백체가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몽땅 끌려가고 싶어요. 손 바치라면손 바치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 체험을 못 하면 통일교인이 못 돼요. 열두 살만 되더라도 벌써 알아요. 가르쳐주는 거예요. 너는 어드런 신랑, 선생님 같은 신랑을 얻는다 이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을 신랑 삼아 가지고 아버지로 만든다고 하니 그 아버지의 어머니가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 공부하며 기도하라 | 1978년 10월 9일(月), 청평수련소
통일교회가 나온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요, 민주세계가저렇게 되고 공산세계가 저렇게 되는 것도 통일교회의 갈 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죽다 남아진 사람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딴 길로 갈 것입니다. 민주세계에서 죽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은 딴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의 그런 사람들도 딴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진로와 방향을 제시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개인의 운명 길도 그렇다구요.
📜 실력을 갖춰라 | 2002년 3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잠만 자고 세월을 놓쳐 가지고 자기들이 사는 방식으로 다 통할 줄 알았지만, 선생님은 모르는 가운데 홀로 이 기반을 닦아 나왔다구요. 이제는 한계선을 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를 누가 손댈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나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도 다 발 아래에 왔다는거예요. 그러려면 무엇 가지고 이것을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사상이에요. 이념이에요. 이념은 무슨 이념이냐? 인간끼리의 이념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대한 소개를 할 때가 왔다구요.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 2006년 6월 1일(木), 메리어트호텔
「예. 」지옥 문 앞에가 가지고 “문 총재, 왜 우리 같은 사람 목을 매서 다짐을 하고 종친들 가운데 시켜서 몰아쳤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텐데, 왜 종친…. ” 문씨, 한 씨!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 이 쌍것들아! (박수) 빚지지 말라구요. 문 총재는 부끄러움을 느껴요. 강이 됐으면, 지류가 됐으면 지류를 통해서 큰 강에 들어가고 대해에 들어갈 때에 지류의 물이 어디에부터 흘러왔는가 찾아 가지고 그강이 평가되는 것입니다.
📜 언어 통일과 새로운 전통의 무대 | 2005년 12월 24일(土), 이스트 가든
전체 제일, 전체 가운데제일이어야지, 혼자 제일이 될 수 있어요? 통일교회는 벌써 제일주의인데 최고인데 전체를 대표한 이런 사관이 있지만, 이스라엘 민족은전체를 대표한 승리라는 표제를 세울 수 없어요. 지금 그것 중심삼고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있어서 이스라엘 사람이 어디 가서 거동하기 어려울 때가 와요. 세계 사상이 딱 사방에서, 더욱이나 통일사상 앞에 있어서 갈곳을 잡지 못해요. 자기 선민권을 어디에 누가 허락하나?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리고 우리의 맹세문, 이것은 지상․천상 완결, 해방권으로 자동적으로 갈 수 있는 내용이에요. 다 연구해 보라구요. 뜻을 몰라 가지고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 이래 가지고 우이독경(牛耳讀經), 쇠귀에 경 읽기같이 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마음과 심정이 공명하는 데서알아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매일같이 맹세하니 매일같이 맹세하다 죽겠어요? 한번 결정을 지어야 돼요. 결정 싸움판이 남은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그래서 몸 마음이 싸움하고, 가정이 싸우고, 7개 국 8개 국 전체가모여서 싸울 수 있는 마음 뿌리를 가지면 이것은 제외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