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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상 고생하면 선생님이 개척해 줘야 돼

📖 제325권 | 43 ~ 44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순결의 꽃 된 남자 여자들이 선생님을 숭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이상이에요. 무한히 높이 올라가야 돼요. 여자들이 다그렇게 돼 있어요? 문씨네 여자들은 오빠 같으니까 상대적으로 생각을못 하지요. 선생님을 대하면 마음이 그래요. 오빠 같고, 형님 같고 그래요. 통일교회 본심이 저울대의 수평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틀림없어요. 마음이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는 거예요. 못살겠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음이그리워서 못 갈 수 없어요.

진짜 선생님을 알아야

📖 제603권 | 270 ~ 272

📜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주인 | 2008년 11월 26일(水), 천화궁

선생님을 알기 위해 왔나, 선생님의 명령을 받기 위해 왔나? 내 혓발이 바로 안 되면 안돼요. 이게 왼쪽이에요, 바른쪽이에요, 중앙이에요?말 한마디도 함부로 하지 않아요. 효율이!「예. 」차 샀는데 갈까, 있을까? 뭘 하러 큰 밴(van), 일곱 사람이나 탈 수 있게 해요? 선생님의 전용기는 매시간 하나님 앞에 허락을 맡아야 돼요. 누구를태우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국 간다고 해서 전용기에 앉아 있으면, 미국의 양창식은 물어보지 않고 시간이 되게 되면 타러 올라오더라고요. 김병화, 너도 그럴래?「안 그럽니다. 」안 그러기는…?

선생님이 가는 길

📖 제531권 | 133 ~ 134

📜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사연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딸은 딸대로 뭐예요? 할머니대로 내 선생님이라고 하지 할머니 선생님, 어머니 선생님, 자기 선생님, 자기 딸 선생님이라고 안 그래요. 전부 “내 선생님!”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안 그런 여자들은 말고, 진짜 그렇다는 여자들은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눈감고 손 들어라! 왜 옆을 보고 이래? 손 들어 봐요.

선생님에게 이끌리는 힘

📖 제304권 | 98 ~ 99

📜 삼십절 선포 말씀 | 1999년 9월 10일(金), 중앙수련원

그러면 그걸 얼마든지 말을 잘하고 다 해방할 수 있는 말들을 다 알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제자라구요. 말 잘 하는 통증(通證)을 갖고 있어요. 통증, 통증은 병나서 아픈 것이 아니예요? 통증이라면 아파서 병나는 거 아니냐구요? 아이구, 내가 이러다가 뭐…. 그만둘 싸, 이만했으면 될 싸? 더 하자구요?「예. 」선생님의 혀가 수고하지요? 선생님의 혀는 혀 중의 왕 혀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말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런데 먹기는 제일 못 먹기 때문에 먹는 데는 거지 혓바닥이에요. 말을 하는 데는 왕혓바닥, 먹는데는 무슨 혓바닥?

선생님의 소질과 작전

📖 제028권 | 214 ~ 215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만약내가 그들이 말하는 그러한 입장에 서 있다면, 통일교회는 이미 수십년 전에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내가 그런 껄렁껄렁한 박자에 춤춰 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한번 약속하면 천지가 변하기 전에는, 또한 그들이 배반하기 전에는 내가 먼저 밟고 넘어서겠다고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나를 배반한 사람들도 세 번은 찾아가서 충고하고 권고해서 동지를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전통으로 지니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어떻고 저떻다고 비판해도 선생님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문학적 소질

📖 제520권 | 133 ~ 134

📜 구원 완성과 탕감노정의 승리 | 2006년 3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고향을 떠나 가지고, 소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와서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에는 첫 번 맞는 방학에 돌아가지를 않았어요. 그때는 뭐 하숙집 아줌마가 다 쉬지. 혼자 자취하면서 있었어요. 그 기간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아요? 지내 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래, 부모가 얼마나 고마운가 알아요. 그렇게 어려울 때에 있으면 형제들이 도와주고 다 이렇게 나를 감싸주고 그럴 텐데, 홀로 홀로예요. 선생님은 7년 동안 자취를 해 봤어요. 여자들 신세 필요 없어요.

선생님은 천지 혁명가

📖 제520권 | 191 ~ 192

📜 다방면에 실력 갖춘 지도자가 되라 | 2006년 3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대학에서 자기 선생들이 강의할 것을 일주일 전부터 도서관에서 공부해 가지고 강의 잘못하면 선생이 왜 틀리게 강의하느냐 이거예요. 대신 나가 강의하고 다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똑똑하지. 그러니 앞으로 통일가에 거짓말쟁이들이 많은데 숙청해야 할 날이와요. 그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진짜 도적놈이 돼요. 거짓말의 왕초가돼 있어요. 무자비하게 때려잡아 가지고 문 밖에가 아니에요. 배 태워가지고 천리 만리예요. 일본 사람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와 같이 되는 거예요.

원리는 선생님이 왕초

📖 제474권 | 314 ~ 315

📜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 2004년 11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우리 아들딸 대해서 손을 못대요. 선생님 성격에 별의별 짓 다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공부하리만큼 다 해 놓고 알 때 지나가거들랑 용서 없어요. 그들이 때가 되니까 자기들이 공부를 다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것을 선생들한테 물어보고 다 알더라구요. 신학대학원에 가서도 우리 아버지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전부 다 모른다고 했다가는 당장에 당하겠으니까 선생이 공부한다고 그러더라구. 물으면 답변 못 하는 선생이 위신이 설 게 뭐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는 뭐니뭐니 해도 원리는 선생님이 왕초라구. 그렇지요?

문 선생이 무서운 사람

📖 제383권 | 119 ~ 121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선생이 과연 무서운 사람이에요. 10년 20년이 돼도 머리에 딱집어넣으면 컴퓨터가 깨지기 전에는 작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80년 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테이블이 없어요. 테이블이 없고, 전화가없고, 장부가 없고, 비서가 없어요. 나 혼자예요. 필요하면 알아요. 말하면 기억해 가지고 알아요. 여기도 그래요. 이제도 내가 580억이 넘는다고 했어요. 6백억이 넘을 거라구요. 빚을 졌지요? 총장님!「예. 」응?「아직 못 갚았습니다. 」글쎄, 그거 누가 물어 줘? 나보고 달라고그러잖아? 이 쌍것들!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

📖 제258권 | 41 ~ 41

📜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 1994년 3월 16일(水), 중앙수련원

선생을 왜 좋아하느냐? 한번 보면 놓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벌이꿀 좋아하는 것 알지요? 벌이 모아 놓은 진짜 꿀을 꿀단지에 넣고는 말이에요, 그것을 봉합니다. 옛날에 그게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벌이 꿀을 꽁무니를 박고 들이 빨 때는 말이에요, 핀셋으로 꽁무니를 잡아당기면 꽁무니가 뭉텅 빠지더라도 안 떨어지는 거라구요. 내가그걸 보고는 ‘야, 이렇게 맛있는 거 나도 한번 먹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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