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 제530권 | 288 ~ 289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 친구네 집에 가면 친구 어머니 아버지가 “야, 아무개 친구가 왜 매일같이 오노?” 하는 그런 말을남길 필요 없어요. “왜 안 오노?” 해야 돼요. 그러면 그 집 아들과 같이 아무개면 “어머니, 아무개 형님이 왔습니다. 밥 주소!” 하면 밥 주지 밥 안 주게 돼 있나?

자기의 처지를 생각하지 말라

📖 제059권 | 21 ~ 21

📜 우리의 처지 | 1972년 7월 2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자기의 처지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현재의 입장이 어떠한데…. ’ 하는 것을 혁명해야 되는 거라구요. 혁명해야 돼요. 김 아무개면 김아무개, 박 아무개면 박 아무개 그 자체를 철폐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작전을 하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조금이라도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는 사람은 그걸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려고하는 것은 하나님이 전부 다 깨뜨려 버린다구요.

여수만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안 돼

📖 제496권 | 305 ~ 306

📜 화합의 상속자 | 2005년 5월 2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시장만 해도 여수시만 생각하지 순천을 생각하지 않는데, 순천, 무안, 목포, 부산까지생각해 가지고, 그것을 출판했어? 레이아웃 잡아 가지고 2만 부 찍으라고 했는데. 「예. 지금 인쇄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연결해 가지고 대번에 나눠 주는 거야. 「예. 」나눠 줘야 우리가 뭘 할 수 있는 계획, 물론 자기들도 계획했지만 목포니 부산이니관계를 못 지어요. 여수만 짓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여수를 중심삼고 좌우편의 활용점이에요. 왼쪽 오른쪽을 펴야지 이렇게 되면 되겠나? 그러면 그것이 전국적인 것이 안 돼요.

우국지사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 제072권 | 288 ~ 289

📜 우국지사 | 1974년 9월 1일(日), 벨베디아 성지

그러한 관점에서 십자가를 통하여 죽어가야 할 예수가 다시 와야 한다는 말을 남기는 자리에 선 그 입장이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지금의 입장은버리지만 미래의 입장을 얼마나 추구하는 입장에서 말했겠느냐 하는 것을우리는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가는 그 운명 자체는 비참했지만, 그 운명을 헤치고 승리하는 것은 영광이기 때문에, 그 영광을바라보고 십자가의 고개를 넘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이 뉴욕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얼른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그는 회개해야 됩니다.

지나간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

📖 제541권 | 105 ~ 106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예. 」젊은 녀석이 와서 얘기하니까 어떻게 생각해요? 귀한 시간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귀한 시간을 결론을 지으려는데, 이런 것이 다 증거적 재료가 필요하니 그 재료를 묶기 위해서 이러는 거라구요. 대중을 지도하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 아무것도없을 때도 사흘만 되면, 거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놀음을 어디가든지 하고 살았어요. 여기도 문제예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목포와 부산을 묶어야 돼요. 연결시켜 가지고 8차선 도로를 만들 생각이에요. 전라도가 나쁠 게 어디 있어요? 뱃길도 만들어야 돼요.

안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 제541권 | 137 ~ 138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안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예요.

현재의 대학을 따라갈 생각을 말라

📖 제383권 | 101 ~ 101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앞으로 4만~5만 명의 학생이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예. 」5만 명 학생이면 학교가 얼마나 커야 되고, 교실이 얼마나 많아야 돼요?「앞으로 4백 명을 증원하려고 해도 교수 120명을 더 초빙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수 확보율이 80퍼센트가 돼야 됩니다. 」 앞으로 학생들이 넘쳐흐르면 교수들은 얼마든지 있어요. 학교를 크게 짓더라도 학생이 문제예요. 미국도 역시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가하지 말라

📖 제296권 | 313 ~ 314

📜 복귀 완료 | 1998년 11월 18일(水), 미상

여러분 생각, 여러분 감정은 거기에 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활용하는 것은 좋아요. 자기의 흔적을 남기고, 뜻 가운데서 자기가남길 수 있는 뭐를 찾은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그 사람은 끝을못 보고 가요. 하늘이 볼 때 좋지 않은 거라구요. 선조도 그런 생각하지 마. 「예. 」위하기에 부족하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내가 위할 수 있는 구멍을 아직까지 못 뚫었어요. 나라를 넘어서이제 일본하고 한국 책임자를 한 사람으로 만들면 어떻게 하겠어요?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

📖 제536권 | 121 ~ 122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그런 구상까지 다 해가지고 세계무대를 생각해 나온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 」양창식에서 하나, 둘, 셋째 번 되는 사람은 누구야? 이름이 뭐야?「김명대입니다. 」무슨 ‘대’야?「‘큰 대(大)’ 자입니다. 」아, 무슨 ‘대’야?「명대입니다. 」박명대야, 똥명대야? (웃음)「‘쇠김(金)’ 자, ‘밝을 명(明)’ 자, ‘큰 대(大)’ 자입니다. 」 강원도에서 김명대가 도로를 만든다고 큰소리하면서 내 말대로 해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데, 그거 그렇게 돼?「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가?

공적인 생각을 해야 돼

📖 제543권 | 131 ~ 132

📜 뜻 외에는 길이 없어 | 2006년 10월 29일(日), 천정궁

나빠도 좋게 생각하고, 좋은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십자가를져야 되고, 어려운 것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거문도로부터 누구도 안 가는 섬을 다 찾아가는 거예요. 그 앞에 가서 송사리 같은 고기한 마리라도 잡아 가지고 놓아주는 거예요. 조그만 것들을 잡아먹으면얼마나 불쌍해요, 큰 것을 잡아서 먹어야지? 새끼들을 잡아먹고 싶은생각이 없어요. 잡았다가 놓아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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