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상하․전후․좌우를 동시에 붙들어야 원형을 이룰 수 있어

📖 제052권 | 278 ~ 279

📜 가야 할 길 | 1972년 1월 9일(日) 오전 5시, 워싱턴

상하․전후․좌우…. 만일 우리가 오직 위로만 매달리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래도역시 붙잡아야 합니다. 즉 위와 아래를 동시에 붙잡아야 합니다. 좌측으로만 매달리는 것도 부족합니다. 우측도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고받으면서 함께 매달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의 원을 만듭니다. 상하 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의 원을 만들어서 주고받아야 합니다. 앞과 뒤, 한 모서리, 한 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 원(圓)형은 그 목적을 향하여 앞으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상하 전후 좌우의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

📖 제059권 | 113 ~ 114

📜 인연의 행로 | 1972년 7월 16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상하관계를 두고 보면, 부모가 있고 앞으로는 후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보면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다음에 미래로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기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좌우와 통하고, 전후와 통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개인은 상하 전후 좌우의 관계에 의해 존속하고, 위치를 결정해 가지고 방향을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관계라는 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관계가 맺어지기전에 반드시 인연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원리에 상하․전후․좌우로 연결될 길이 다 있어

📖 제374권 | 147 ~ 148

📜 상대일체 이상과 자주국 승리권시대 | 2002년 4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통일원리에서 정성을 들이고 생명을 다하여 노력하면 상하․전후․좌우로 연결될 길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충신 하게 되면, 일국의 충신도 세계 역사상에 올라가서 하늘이 주관하는 충신권 내에 반열을 차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왜? 사상체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눈은 혼자 있나? 일신의 구조적인 내용, 본성과 육신의 일치된 환경에 따라서 거기에 대응적인 주체가 되든가 대응적인 상대가 되어야 된다구요. 관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생명이 연결 안 돼요.

우주의 존재물은 상하․좌우․전후 균형을 이뤄 존재해

📖 제435권 | 111 ~ 112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 단위 단위를 합해 가지고 공식을 만들고, 공식도 평면적 공식, 입체적 공식, 상하․좌우․전후 공식을 맞춰야 영원한 하나의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다이아몬드 같은 것은 결정석(結晶石)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이아몬드는 6각이지만, 사랑을 중심삼은 최후의 원형적 결정석을 무엇이 만드느냐? 보이지 않는 사랑이 만든다 하면, ‘우와!’ 만사 오케이(OK)라는 말이 돼요. 다이아몬드를 좋아하지요?「예. 」다이아몬드가 결정석인데, 수정과 같이 6각도지? 다이아몬드가 몇 각도예요? 장석 같은 것은 5각도예요.

상하․좌우․전후관계가 다 깨지더라도 중(中)은 남아져

📖 제441권 | 32 ~ 32

📜 통․반을 싹쓸이하라 | 2004년 3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상하․전후․좌우는 뭐냐? 반드시 상하가 생긴 것은 중을 중심삼고예요. 상중하․좌중우․전중후, 그것 셋이 합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셋이 하나로 마디가 되어 있는 것을 꺾으면 어디가 꺾어지느냐 이거예요. 마디가 셋 있어서 그게 꺾어지면 어디가 꺾어지겠나? 가까운 데에 힘이 들어가면 가까운 데가 부러진다 이거예요. 가운데가제일 남는다는 거예요. 마디가 셋 되면 좌우에서 꺾으면 이것이 부러지기 전에 이것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왜? 90각도를 먼저 넘으니까. 이것은 90각도 그냥 있는데 이것은 90각도 넘으니까 깨지는 거예요.

평화는 상하 같은 곳에서 먹고 균형을 이뤄야 돼

📖 제358권 | 69 ~ 70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천일국 시대 | 2001년 11월 1일(木), 부산 롯데호텔

상하 곳에서 같이 먹고 균형적인기준에 세운 것이 수평이에요. 왕가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이게. 이것이 이렇게 순환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공기를 보게 되면 미국의 공기가 저기압이 되면 한국의 공기가 찾아서 보급해 줘요, 안 해줘요? 해줘요, 안 해줘요? 수평을 이루어요. 물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비는 데는 수평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고기압은 저기압을 메워 줘요. 고기압이 찾아가지 저기압이 찾아가게 안 돼 있어요. 그렇지요? 저기압에 누가 찾아가느냐 하면 저기압이 찾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주류 속성에서 상하․좌우․전후관계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이 돼

📖 제408권 | 150 ~ 151

📜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 2003년 6월 5일(木),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상하관계의 사랑이나, 전후관계의 사랑이나, 그 다음에 좌우관계, 부부의 사랑이나 절대 필요하다는거예요. 그래서 삼대상목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되는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합해서 사위기대로 말미암아 완전히 구형이 되는데, 구형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개인도 절대의 마음, 유일의 마음, 불변․영원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도 절대 몸, 유일 몸, 불변․영원한 몸이에요. 이게 상대가 되어있는 거라구요.

상하가 균형을 취해야 종적인 기준도 균형이 된다

📖 제454권 | 240 ~ 241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오줌은 나왔지만 상투 끝을 통해 가지고 끝까지 내 자체까지도 거기와 연관 관계를 맺어야만 상하가 균형을 취해서 종적인 기준에서 균형이 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도 균형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뭐 싫다고 했지만 그렇게 정할 것밖에 어디 있겠나? 그런 할아버지가 세상….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하나님이 3대 할아버지 노릇을 못 했어요.

상하의 지지를 받지 않고는 수평이 있을 수 없어

📖 제542권 | 171 ~ 171

📜 절대적 사랑의 기원 | 2006년 10월 16일(月), 청해가든

상하의지지를 받지 않고는 수평이 있을 수 없어요. 전기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전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 (웃음)거기에 반드시 중간선이 가 가지고 수평이 돼서 여기에서 요렇게 해서이렇게 해 가지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보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돼 있지만 빨리 가니 한 줄같이 보여요. 전기도 회전을 뜨게 하게되면 어떻게 돼요? 회전이 16초 이내에 들어가면 직선으로 보여요. 16초가 넘게 되면 그냥 그대로 볼 수 있다구요. 전기도 정전될 때 불이 튀기는 것처럼 되지? 그런 거예요. 빨리 가면 한 줄로 보이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관계에 중을 세울 줄 모르면 파탄이 벌어져

📖 제452권 | 297 ~ 298

📜 평화대사와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7일(月), 청해가든

남자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개인주의가 어디서 나와요? 그거무슨 말인지 알겠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데 떠돌이사랑이 아니에요. 영원 정착, 모든 것의 시원이 될 수 있고 방향이 일치될 수 있어 가지고 하나의 샤프트(shaft; 축)를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을 잡고 360도가 닿지 않고 돌아가야 돼요. 도는 거예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도 절대투입하면서 잊어버리고상대도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사랑의 주인 자리를 영원히 유지하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영원히 비나이다. 위할 수 있는 서로의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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