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국 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 제077권 | 320 ~ 321

📜 인류의 새로운 소망 | 1975년 4월 30일(水), 광주실내체육관

오늘 여기에 오신 광주시민 여러분, 이 저녁에 문이라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가지 기억해 둘 것은‘저 천국 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우리 본향의 세계요. 인간은 나그네인 것입니다. 여러분, 행인의 노정이 저물어지면 석양 길, 밤 세계를 거쳐 자기의 황천 길을 가야 할 이 나그네의인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 제533권 | 160 ~ 161

📜 책임분담 완성의 신앙 길 | 2006년 7월 23일(日), 천정궁

그러니 자기를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보다도 새끼든가, 친척이든가, 학교든가 나라를 위해서 그러면 반드시 그런 사람을 보호해 준다구요. 하늘 길을 열어줘요. 그래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구요. 한번 결심했으면 결심한 그 위에서 살면 되지, 더 무엇을 구하고 복 달라고 해요? 그것은 욕심이에요. 사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거예요. 더 좋은 세계, 더 좋은 자기의 가정을 원하고 살 때에는 기도하면기도할수록 자기 동생들이 자기보다도 선하면 선한 동생들이 펴진다구요.

사랑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 참사람

📖 제095권 | 264 ~ 266

📜 통일교회의 전통 | 1977년 12월 11일(日), 미국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하늘땅이, 하나 님이 보장할 수 있는 사람을 참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과거․현재․미래에있어서 인정받는 사람이 왜 참사람이냐 이거예요. 왜 참사람이에요? 왜, 왜 참사람이냐? 하나님 같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 참입니다. 참, 과거에도 현재가 통하고, 현재에도 미래가 통할 수 있다 이겁니다. 미래의 것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과거․현재․미래로서의 참을 인정할 수 있는 근본이 뭐냐? 얼굴이 과거․현재․미래 다 같다고 돼요?

선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두고 말하느냐

📖 제048권 | 270 ~ 271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사람들은 우는 사람보다 웃는 사람을 좋아하고 성난 사람보다도 웃는사람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전부 다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이아니에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선한 사람이란 보이는 것을 중요시하는사람 가운데에 있느냐,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 가운데에 있느냐 할 때, 보이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원수들도 인정하는 사람이라야 참된 사람

📖 제039권 | 299 ~ 300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없습니다. 」 나는 참된 사람, 보다 참된 사람을 원하기때문에 이순신 장군처럼 덜 참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사람도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은 제일 미워해야 합니까? 나쁜 사람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섞여 있지만 소망하고 희망하는 것은 모두 최고의 것입니다. 최고를 다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박사가 된 사람들을 교육하는 사람들

📖 제609권 | 272 ~ 273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 2009년 4월 9일(木), 천정궁

실제로 박사가 된 사람도 있지만, 명예박사들인데 명예박사가 되었다고 함부로 깔 수 없어요. 왜? 대한민국에서 외국에 가서 박사가 된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는 선생의 자리에 올라갔으니까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실력적인입장에서. 그런 차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가 세계적인 선교사업을 한 사람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준다고 해도 일본 문교부가 반대할 아무것도없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박사가 된 사람들을교육하는 사람들인데, 명예박사학위를 주었다고 반대할 수 없어요.

하나님 맛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 제471권 | 302 ~ 303

📜 하나님 맛을 아는 행복한 사람 | 2004년 10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 믿는데 부모들이 반대하지 않은, 혹은 친척들이나 나라가반대하지 않은 사람, 친척 가정 식구가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손 들어 봐요. 무슨 말인지 모르는 모양이구만. 요럭조럭 해 가지고 살살 굴려서 하니 어떤 게 위인지 아래인지 구르는 걸 보고 모르는 거와마찬가지로, 선생님 말이 빨리 해 놓으면 요것도 고것 같고 고것도 요것 같고, 그런 것 같기도 안 그런 것 같기도 하니 답변 못 하고 눈만이러고 있어요. 어이! 정신차리라구. 아침이에요. 해가 떠올라온다구.

신령한 사람들의 역사를 연구한 사람

📖 제610권 | 179 ~ 180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그러니 신령한 사람들의 역사를 연구한 사람이라고요. 그래, 독도 노래도 할 줄 알고, 울산 노래도 할 줄 알고, 그 다음에 ‘대한지리가’도 할 줄 안다고요. 벌거벗고 춤췄다는 역사를정수원의 할머니인 김성도가 했는데,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것을 했다는 소문을 뒤집어쓴 거예요. 지금까지 벌거벗고 춤추는 집단이라는 이름을 내가 안고 있는 거예요. 내가 박(박태선) 장로보다도, 나운몽보다도 선배입니다. 앞선 사람아니에요? 박 장로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보낸 선교사가 전도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에서 남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

📖 제256권 | 286 ~ 287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이런 내용을 알게 된 사람들은 우주 가운데 다른 갈 수 있는 데가없다구요. 통일교회가 힘들다고 나갈 때는 서서 나갔지만, 다시 들어올때는 그렇게 안 됩니다. 들어올 때는 모두 옛날에 친구였던 사람이 통일교회의 간부가 되어서, 자기 선생님이 되어서, 부모님 대신이 되어서축복을 하는데, 그 앞에 가서 축복을 받는다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직 창조되지 않은 거와 같은, 의식이 없는 흙덩어리 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다시 들어올 수가 없다구요.

참된 사람은 맘과 몸이 하나된 사람

📖 제096권 | 21 ~ 22

📜 공식노정을 통한 천국실현 | 1978년 1월 1일(日) 0시,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그래서 종교는 참사람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몸뚱이를 치고, 희생하라, 봉사하라며 싫은것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몸뚱이는 그걸전부 싫어하는 거예요. 몸이 싫은 걸 자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몸이 싫은 걸 따라가면 따라갈수록 빨리 참사람이 되는 거예요. 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아이구, 잠을 깨야겠다. ’ 하는 거예요. (웃음)그러나 마음은 암만 잠이 와도 자지 말라고 한다구요. 몸이 ‘아이구, 먹고싶다. ’ 하면 마음은 금식하라 하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7일금식을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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