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 도>

📖 제457권 | 238 ~ 240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나라와 국가 전체가 해방․석방의 축복이 충만할 수 있는시대로 옮겨가겠사오니, 그날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모든 정성을 들이는 여기에 있는 식구들과 축복가정이 합심일체가 돼서 하늘에 봉헌하는 데 일심일체가 되는 그 자리마다 같은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를간절히 바라옵니다.

<기 도>

📖 제384권 | 191 ~ 193

📜 초종교 성직자 및 자녀 180만쌍 축복결혼식 | 2002년 7월 3일(水),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디시(DC))

가지고 상하적 부자관계와 좌우적 부부관계, 전후적 형제관계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일체 일념을 중심삼고 축복의 계대를 이어 정착하려던 아버지의 뜻을, 우리 인류 시조의 타락한 한날의실수로 말미암아 이처럼 엄청난 천상 지상에 화근을 심어 놓은 것을해소하 위한 당신의 섭리의 역사가, 얼마나 수고로운 개척의 길이었던가 하는 사실을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참부모의 왕권을 수립하고 미국에서 몽땅 들어 가지고 옮겨와야

📖 제477권 | 296 ~ 297

📜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 2004년 11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이엠 에프(IMF)에 통일산업을 잃어버리고 그 뿌리는 다 찾았지만 몸뚱이를 잃어버렸 때문에 몸뚱이를 내가 사 버려야 돼요. 정부가 언제뭐 하더라도 앞으로 내가 대통령을 만들어 찾아와야 돼요. 여기 내가하는 일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내가 땅 산 것들을 이 악한 세계가 얼마나 다 빼앗아 갔어요? 요즘 여수․순천도 말이에요, 특구로 해서 그렇지, 모든 걸 빼앗아가려고 했다구요. 이장을 시켜서 빼앗기는 것을 중간에서 황선조가…. 황선조는 노랭이를 말하는데 말이에요, 황씨는 그래요. 가을을 말해요.

선취권을 닦아 놓아야 꼭대기에 올라가

📖 제449권 | 117 ~ 118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그렇 때문에 봄바디어 회사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그것을 한국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미국까지도, 세계 최고의 비행 회사들이 벌벌 떨고 있어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 폭군같이 안 해요.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너 기반 닦으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존경해요.

항공기술을 한국으로 옮겨 가려는 이유

📖 제443권 | 292 ~ 293

📜 인류의 왕을 모실 준비를 하라 | 2004년 3월 25일(木), 이스트 가든

그것이 비행기술이에요. 비행도 이렇게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벌써 수십년 전부터 생각한 거라구요. 미국 국회의 상․하원 가인과 아벨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미국과 유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가 한국에서 개발한 모든 것을 전체가 협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놓으면 챌린저 비행 회사도, 어느 회사도이것을 준비하 때문에 항공우주선, 우주를 탐사할 수 있는 비행도문제가 아니라구요. 어떻게 비행기술의 최고를 점령하느냐?

헬기로 이동하면서 일하게 만들고, 세계 경제 유통망을 만들 계획

📖 제422권 | 41 ~ 43

📜 통반격파는 축복 정화 | 2003년 10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헬리콥터, 비행까지, 수상에서 날 수 있는 비행까지 가져서 하는 거예요. 자동차로 찾아다닐 게 뭐야? 비행로 헬리콥터로 못날게 되면 수상 비행를 이용하는 거예요. 자체로써 내가 만들려고생각하고 있어요.

자연화돼야 자연을 즐길 수 있어

📖 제345권 | 309 ~ 312

📜 나와 가정과 나라를 중심한 왕권을 모시는 것 | 2001년 6월 24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기후는 아주 좋습니다. 」오늘 비행 타고저쪽에 갔다 올까? 비행는 언제나 있지?「비행가 아홉 시 출발 예정입니다. 두 대 준비했습니다. 」비행 두 대?「예. 」한 대만 빌려 가지고 가지 뭐 둘씩이나?「짐도 있고…. 」우리 비행 타고 올 때 여자하고 아기가 몇 사람이야? 네 사람이 빠지잖아? 그렇지? (일정에 대한대화) 그런 것보다 천막이 낫다구요. 하루 이틀 가서 있 때문에 아침에여기에서 먹을 빵들을 준비하면 사 올 필요 없어요. 한 보따리 싸 가지고 한 이틀 있다가 오는 거예요.

실적이 있어야

📖 제480권 | 111 ~ 111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2004년 12월 20일(月), 이스트 가든

크리스마스에 온 것이 터키(turkey; 칠면조)먹 위해서 왔지? (웃음)「할아버지 뵈려고 왔대요. (어머니)」부모님이 떠나 전에 ‘아이고, 우리 가정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크리스마스도 됐으니 터키 기념합시다. ’ 해서 내가 그러자고 했 때문에 이걸 했는데 왔다구요, 안 올 줄 알았더니. 안 오면 내가 빨리 한국에 가서 터키라도 먹을까 했더니, 왔으니까 이제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가게되어 있어요. 너, 패스포트 이것 비용을 얼마나 썼어?「비행 표요? 해 줬을 텐데, 엄마가. (어머님)」누가 해 줘?「엄마가. 」엄마가?

어머니 나라, 세 딸의 나라가 망해서는 안 돼

📖 제292권 | 226 ~ 229

📜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 1998년 4월 17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아주아주 행복합니다. 」 그 비행를 한번 타 위해서 자기 재산이니 뭣이니 전부 팔아서바친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안 돼요. 이제 이 세 나라에서 세계 사람들이 한국에 가서 살자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 몇만 명이 한국에 들어와 살겠다고 할 때 한국이 좋아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좋아합니다. 」당을 움직이면 전부 다 그런 거 할 수 있다구요.

전용기는 공적(교회)인 사람 외에는 탈 수 없다

📖 제310권 | 136 ~ 137

📜 참부모와 조국광복 | 1999년 6월 15일(火) 오전,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러면 10년 후의 그 비행를 준비하면 어때요?「좋습니다. 」그러면 기증하는 사람을 틀림없이 내가 밥을 굶더라도 죽 전에 한을 풀어 줄게요. 공중세계에서 40일 동안 내리지 않고 날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비싼 비행, 10년 후에 나올 비행를 한번 준비해 봐요. 내가 데리고 다닐 게요. 선생님이 사 가지고 데리고 다니는 것이 좋아요, 자기들이 사서 선생님을 모시고 다니는 게 좋아요? 선생님이 모시고 다녀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고 다녀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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