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뜻을 다 이뤄도 뭘 해먹겠다는 생각 없다

📖 제315권 | 81 ~ 81

📜 대이동 시대와 미국의 살길 | 2000년 1월 26일(水), 이스트 가든

박보희가 그게 잘못이야. 보라구요. 판다 자동차에 대한 사장으로서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인사조치를 했는데 넘겨주지 않았어요. 세상에! 지금도 자기가 판다의사장 놀음을 하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거 따라가면 안 돼, 석준호! 알겠어?「예. 」 그래서 박보희를 영점으로 돌려보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뜻을 다이룬 다음에 왕좌에 올라가 가지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루라도 그 자리에 앉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왕권이 간단한 거예요.

참조상이 되라

📖 제261권 | 77 ~ 78

📜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 1994년 5월 22일(日), 본부교회

박보희는 그런 생각을 해 봐야 돼. 그게 뭐냐 하면 미국만 전부 다 소련과 중국이 싹싹싹 해 가져 가지고 끌어만 내는 날에는 세 천사장을 거느리는 대표자가 돼 있어 가지고 ‘한국은 내가 전부 다 밀어 제킬게. 너희들은 내게약속만 해줘. ’ 이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일한 전쟁을, 한일 전쟁을 김일성이 선포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끝납니다.

선발된 사람들을 중심삼고 연합회를 만들어서 교육하라

📖 제606권 | 86 ~ 87

📜 하나님 해방즉위식을 중심한 소명적 책임 | 2009년 1월 7일(水), 천정궁

박보희하고 김영휘예요. 분봉왕들은 곽정환하고 같이 참석할 거라고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공동대회를 통해 가지고 앞으로 남북미를 한 나라로 만드는것도 결의하고 이럴 수 있으려면, 내가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즉위식을 이 궁전에서 해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전달만하고 참석할 시간이 없어요. 그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어때요? 양창식이 어디 갔나?「오늘 회의합니다. 」둘이 잘 아니까 설명을 잘해서 내대신 전달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된다면, 내가 미리 돌아와야 된다고요.

북한을 상대하는 방법

📖 제308권 | 53 ~ 54

📜 ‘가정맹세’ 해설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박보희는 그렇게 나가다가 대통령 감은 박보희밖에 없다고 소문이 난다구요. 박상권, 너는 어떻게 할 테야? 아, 물어 보잖아?「예. 」‘남한의 대통령을 북한에 추천한다면 박보희 넘버원!’ 하면 어떡할 테야? 넘버원할 거야, 넘버 투 할 거예요?「넘버 원 하겠습니다. 」 그러면 북한의 첩자요,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김일성보다 더 나쁜녀석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둘 다 그러니 어떻게 해요? 하나는 반대해야 돼요. 반대하고 나섰다가 ‘아이고, 배가 고파서 못 하겠습니다. ’ 한마디하고…. 배가 고프고 피곤하다는 거지.

틀림없이 원리원칙대로 살아야

📖 제484권 | 63 ~ 64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박보희가 박정희 대통령하고 선생님 대신 교섭해 가지고 리틀엔젤스를 만든 거예요. 박보희는 리틀엔젤스를 자기가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그때 조선왕조의 이구라는 사람이 있더만. 미국 엠 아이 티(MIT) 건축과를 나왔다고 해서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극장과 같은 설계를 한 거예요. ‘이거 안 돼. 하늘이 허락지 않아. 집어치워. 네가 암만 했댔자 네가세우는 회관은 내가 헐어 버려야 돼.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 남지. ’ 리틀엔젤스가 다 해산되는 거예요. 정부의 앞장이 되어서 선생님이 가만 두어뒀겠나?

미국 정계에서의 활약과 소련 방문 때의 일화

📖 제484권 | 300 ~ 301

📜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 2005년 1월 2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걸 박보희에게 줬더니 박보희가 팔아먹었는지 모르지. 그걸 건사하는데 박보희가 안 하면 한상길이 하라고 했는데, 이 사람이 철저하지 못해요. 세상에! 그런 보물들을 가져온 거예요. 그래,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문교부 장관의 대화를 들을 때 ‘당신이공산주의를 멸망시킬 수 있다면…. ’ 한 거예요. 문교부 장관이 맨 꼭대기의 지령이라면서 내가 떠나는데 시간을 알고 10분 전에 왔다면서잠깐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 거예요. ‘뭐냐?’ ‘당신이 공산당을 때려잡아 망하게 한다면 살려 줄 수 있는 대안을 갖고 있습니까?’

역사적인 증거물

📖 제242권 | 252 ~ 253

📜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 1993년 1월 2일(土), 한남동 공관

박보희와 내가 프레이저 청문회에 나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다구요. 박보희, 그때 눈이 둥그래 가지고 벌벌 떨고 있다가 기합 받았던 것 생각나?「예. 」‘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망해! 감옥 갈 생각 하고 출정하라구. 들이 공격해!’ 했다구요. 그렇게 해서 한국의 권위가 높아졌지요? ‘이야! 한국 사람 대단하다!’ 그랬습니다. 그걸 박보희가 한 거예요? 내가 다 코치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비디오 찍을 경황이 있겠어요? 그때 내가 ‘이 녀석아, 이런 귀한 시간은 한 때밖에 없어.

선생님한테 빚진 것을 8배로 탕감하고 물어야

📖 제334권 | 285 ~ 286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알겠습니다. 」너도 박보희바람 타 가지고 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가죽 스커트, 가죽 윗옷사줄게. 30년 입고 다녀도 떨어지지 않아. 그래, 그것이 닳도록 돌아다니고 더러워져 가지고 옆에서 냄새가 나서 앉지도 못하게 충성을 해봐. 문난영이가 세계에 이름 있는 여왕 대신 된다는 거야. 내가 그렇게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요즘에 내가 옷을 몇 벌이나 사줬나? 사 줬으면 옷 없는 사람 나누어주고 그래야지. 다음에 오면 가죽치마 저고리 사줄게. 그거 알지? 그건 10년, 20년 입어도 안 떨어져.

꿩 기르는 계획과 꿩 사냥 일화

📖 제455권 | 300 ~ 301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맨 처음에 박보희란 사람은 말이야, 논산훈련소에 엠 원(M1)총 교수로서 스승 해먹던, 몇 년 동안 해 가지고 중령까지 된 사람이라구. 이래 가지고 ‘야야야, 아무개야, 제주도 꿩 사냥 갈 때 너 총에 대해서좀 알지?’, ‘알고말고요. 총의 선생이요 교수란 이름까지 갖고 있습니다. ’ 그러더라구. ‘아 그래? 그러면 나하고 사냥같이 가고 싶어? 가자. ’이거예요. ‘내가 총 살 때 너는 엠 원(M1) 사 줄까? 네가 좋아하는 총쏴야지. ’ 엠 원 하나 가지고 꿩 나는 것을 쏠 수 있나요?

균형적인 기준의 자기 갈 길을 가야 돼

📖 제370권 | 303 ~ 305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는?「예. 」물어 보잖아?「감히 어떻게…. 」감히 안올 수 없지, 그 말이야? (웃음) 박보희는 지난날에 판다 사장을 문 사장한테 이양하라고 할 때 이양 안 했잖아? 지금은 다 했나? 다 끝났나?「지금 박상권 사장이 하고 있습니다. 」아 글쎄, 그때?「했습니다. 」불러다가 내가 닦아세우니까 했는지 모르지. 「말씀대로 했지요. 」말씀대로 안 하니까 기합 받던 생각 안 나?「말씀대로 했는데 그 양반이 안 하겠다고 자꾸 사양을 했습니다. 」세상에 제멋대로라구, 제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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