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메시아와 3600만쌍 축복 완수 | 1997년 8월 11일(月), 중앙수련원
걸을 때 이렇게 자동적으로 맞추게 되어 있지, 바른손과 바른발을 이렇게 맞춰 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이상 지옥이 없지요. 자동적으로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자동적이지요? 걷는 사람을 보라구요. 이 왼쪽 다리하고 바른손하고 맞지, 왼손하고 왼다리가맞아요? 전부 다 어울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이. 한쪽이 조금 강하다구요, 바른쪽이.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전부 다 ‘바른쪽에 서라!’ 그러는 거예요.
📜 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 2003년 6월 3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축구 할 때 바른손을 쓰는 사람들은 바른 다리를 쓰게 되고, 왼손을 쓰는 사람들은 왼 다리를 쓰게 되는 거예요. 그 계열이 통일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창조원리 가운데 다 나오는 말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말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야! 중화적 존재가 어떻게 컸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왈카닥 해 가지고 천지창조를 한 것이 아니라 커 나왔다는거예요.
📜 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 2005년 1월 2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리고 걷게 될 때 손하고 발하고 같이 춤을 추는데, 바른발이 갈때 바른손을 내밀면 그 꼴이 뭐야? 엇갈려 있지요? 결혼도 남자가 바른발이면 여자는 왼발이기 때문에 성격이 같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손발이 달라야 돼요. 손발이 어울려야 된다구요. 바른발이 갈 때이렇게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왼발이 갈 때 이것이 힘이 세니까‘너는 바른손을 믿어라. ’, 또 이 발은 힘이 세니까 ‘너는 왼손을 도와줘라. ’ 균형을 취하라는 거지.
📜 통․반을 싹쓸이하라 | 2004년 3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새끼손가락이면 새끼손가락의 끝날이여기에 가 있다구요. 전부가 반대에 가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와 가지고 그냥 해서도 안 돼요. 그냥 해서 바른손하고 바른손이 안돼요. 이리 와 가지고 여기에서 돌려 잡아야 돼요. 어디에서 해야 되느냐? 여기서부터 돌려 잡아야 돼요. 끝날이에요. 반대가 없다구요.
📜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과 양심 | 2004년 9월 28일(火), 파주 원전
춘하추동사절기, 1월 2월 3월, 삼 사 십이(3×4=12)를 말하고, (엄지손가락을들어 보이시며)하나님이 넘버원이라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넘버원.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의 이성, 요것 중심삼고 열 넷 열 넷, 왼쪽과 하나님이 계신 바른쪽을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 아담이 2, 해와가 셋째 번 해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비로소 땅 위에 정착이에요. 모든 것이 정착하는 거예요. 이렇게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사탄 편이 완전히 왼손을 지배해 가지고 이걸 전부 거꾸로 점령했다는거예요.
📜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 | 2003년 9월 29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바른손이 이렇게 잡게 돼 있지, 이렇게 돼 있지, 바른손이이렇게 되게 돼 있나? 전부 다 스쿨이라는 한계선이 있는데, 바른손이왼손 되고, 왼손이 바른손 마음대로 될 수 있어요? 바른손을 갖다 붙이면 어떻게 되나? 한번 해보라구요, 잘라 가지고. 손가락 다섯 개를, 왼손 바른손 전부 다 열 손가락이 있는데 손가락을 잘라 가지고 바른 쪽에 갖다 붙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나? 갖다 잘라 붙이면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전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질서가 왜 필요해요?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왼손잡이라도 바른쪽이 되면 남자가 여자 손 앞에, 키가 크고 팔이긴데 먼저 때리더라도 여자한테 떨어진다는 거지. 그런 원칙을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은 여자가 남자를 함부로 타고 넘는데, 바른쪽에서 왼쪽까지 타고 넘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은 괜찮지만.
📜 순결대학생의 책임 | 2004년 10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리고 시계바늘이 말이야 왜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돌까? 이렇게 돌면 쉬울 텐데. 이렇게 볼 때 손이 어디로 가두라 때린다고? 어디로? 바른손은 왼쪽을 찾아가는 거예요. 왼쪽은 바른쪽을 찾아가요. 그러면 이것이 (양손을 깍지끼심) 사람마다 달라요. 왼 엄지손가락이 위에 가는 사람, 바른 엄지손가락이 위에 가는 사람, 달라요. 다 같지 않아요. 손을 벌려요. 딱 해서 맞추라구요. 보지 말고 옆 사람과 같은가 보라구요. 어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느냐? 같아요? 왼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음, 그래요.
📜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 2004년 4월 19일(月) 오전 7시, 뉴요커 호텔 그랜드볼룸(미국 뉴욕)
바른쪽에 서면 힘을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어야 돼요. 왼쪽은 그것을 시중해 줄 수 있는 부대 일을 도울 수 있어야 돼요. 이래야 균형이되는 거라구요. 다 같은 자리에 서면 찌그러져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져요. 알싸, 모를싸? 윤!「알겠습니다. 」황!「알겠습니다. 」 이번에 산수원에 둘이 같이 가서 얘기를 누구 잘 하느냐? 1차, 2차, 3차 해 가지고 누가 쓸 만한가 통계도 내요. 자기가 해봐요.
📜 일족 전도와 통반격파 | 2004년 8월 1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타락이 뭐냐 하면, 사람들이 바른쪽에서 둘이 자동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이러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어떤 것이 지도하느냐? 왼손이 지도하지 못해요. 왼손은 이렇게 하고 바른손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상충이 벌어져요, 이게.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둘이 같이 내가 앞서고 네가 앞서겠다고 하면 안된다구요. 남자가 바른쪽이라구요, 바른쪽.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바른쪽을 쓰지 않으면, 왼쪽을 남자가 쓰게 되면 병신 취급을 해요. 결혼 문제까지도 왼손잡이는 문제가 되는거예요. 육손도 있지요, 육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