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의 위하는 삶 | 2000년 10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나예요. 성이 나 가지고 어쩌고 하는데 며칠가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재밤(한밤중)으로 아침이 찾아오면 제거당하는 거예요. 고개만 넘게 되면, 네가 암만 그래도 열두 시를 지나여명이 오면 더 깜깜한 것 같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아침에 햇빛이 찾아와서 너는 물러간다 이거예요. 우리 일상생활을 하는 방식이 물과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여기 공기가 조금만 하더라도 이쪽으로 흘러가지요? 저쪽이 높으니 이리로 오는거예요. 그러니 내가 높아야 돼요.
📜 교풍을 새롭게 하라 | 2002년 4월 15일(月) 오후,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선문대 본관 개관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왔다는 데 대해서 깜짝 놀라고 아주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들이 감명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 자기 자체가 문제야. 자기 자체가 앞으로 하는 데 있어서 언제든지 그렇게 도와주어서 해가느냐, 아니면 거기에서 자기들이 그 이상의 무엇을 거둘 수 있느냐이거야. 그 학생들을, 대학생들을 전부 다 개척전도 내보내야 돼. 자기들이고등학교 때 전도 다니던 생각 나?「예. 」지금 학교는 뭘 하는 학교야?「신학대학은 나가고 있습니다. 」신학대학만 말이야?
📜 서비스 포 피스 활동 | 2002년 7월 16일(火) 오후 7시, 이스트 가든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구세주, 참부모의 자각을 어떻게유지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개인시대에 세계를 대해서 말씀하니 그 개인이 틀림없이 그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가정시대, 종족시대, 세계 전체 국가를 넘어 가지고 합하니 틀림없이 이 말씀의 이론이라든가 그결과가 과연 메시아의 소명적인 책임이 있고, 온 인류를 구할 수 있는참부모 사상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영계와 육계가 선포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들어온 거예요.
📜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 2006년 11월 2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일본 사람은 핏줄이 뭐예요? *겟토(けっとう)! “사랑의 원수를 맞이해서 후손을 남기면 안되니까 겟토(決鬪)하자!” 하는 그 겟토가 아니라구요. 혈통은 끊어지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번 이 말씀 가운데는 무슨 내용이 있느냐?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다는거예요. 정신이 살아 있고, 몸이 살아 있으니 어때요?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의미 | 2001년 1월 1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제일 문제가 사랑이에요. 그래서 불교에서는 독신생활과출가를 명령한 거예요. 그것이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 하나님도 필요 없고 구세주도 필요 없고, 내가 하나님을 해방할 수있는 사람이요, 구세주 해방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구세주가 그렇잖아요? 망친 세계를…. 하나님이쉴 수 있고 나를 따를 수 있는 그 자리에서 가야만 가정의 해방과 그나라의 해방과 세계 왕 나라의 해방을 갖출 수 있어 가지고 그 위에올라가서 하나님 왕권?「즉위식!」즉위식이에요.
📜 가정은 모델적 핵의 기점 | 2009년 1월 22일(木), 천화궁
심각한 문제예요. 연설문에서 자기가 모든 것을 다 개척하겠다고 했지만, 이제 나흘 닷새 엿새부터 뭐예요?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유대 선민권도 잃어버리고, 자기 생애에 있어서 유대교 골수분자로서 어디로 갈 거예요? 눈이 멀어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났는데, 그냥 그대로 유대인이 돼 가지고 하와이의 4천 미터 이상 되는 높은 산에 흙 한 점을 보태러 왔더랬느냐 이거예요. 문제가커요. 오늘 같은 날 회상하면서 이런 얘기를 해요. 김은상인가?「예, 그렇습니다. 」이름이 좋아요. 은상이에요. 은혜 위에서 금혼식을 축하한다는 거예요.
📜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 2005년 7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해와가 문제예요. 끝날에도 개인적인 해와, 가정적인 해와, 종족적인해와, 여자들이 전부 다…. 세상 전쟁사의 배후에는, 남자들만 싸운 게아니에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 거예요. 여자가 갖고있는 돈,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람, 사탄이 전부 다 가졌으니 하늘이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물질을 찾아와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자는 것이 구약시대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아들이 희생당한 거예요. 물질이 희생되어서 아들을 찾으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희생했는데 아들을 몰라요.
📜 나의 생애 | 1993년 4. 2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웃음) 지금 소련의 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옐친의 배후를 컨트롤하며선생님이 경제 문제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4일 전부터 소련의 우두머리 14명과 미국의 우두머리 14명이 비밀리에 회담을 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장래 문제는 어떠냐? 원자력 발전의 폐기물 처리 문제로 볼 때 일본이 큰일이라구요. 50년이 지나면 큰일이에요. 50년을넘으면 일본은 심각해진다구요. 그러면 이것을 어디에 매장하느냐? 50년 후를 바라보면서 그러한 처리 배분을 갖고 선생님이 손을 대고 있어요.
📜 참사랑과 통일된 일체 이상 | 1993년 4월 2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세계 문제가 무엇이냐? 가정 문제와 나라 문제, 이 두 가지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처한 상황을 보면 정확하게이것이 문제의 초점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 거예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이 아니고서는 풀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탕감하는 것입니다. 종교 세계는 피를 흘려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그것이 복귀의 과정입니다. 그외에는 사탄 앞에 모두 넘어지는 것입니다.
📜 경계선 | 1976년 12월 5일(日), 미국
자기에게 욕망이라는 게 있다면, 욕망을 중심삼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욕망이 이렇게, 이런 것이 있다면 자기는 여기에 섰는데,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형이냐 하면, 여기에서 후닥닥 이렇게 경계선을넘어가는 거예요. 이런 생활을 하는 거라구요. 이와 같은 형이 있다구요. 개인적인 욕망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게 되면 위험하다는거예요. 그러면 이 경계선을 어떻게 확대하느냐? 나는 이 가운데 있고, 가정․종족․민족․국가와 같은 이런 감투를 쓴 욕망이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위하고…. 이런 큰 것을 뒤집어 쓰고 욕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