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조국을 정착시키자 | 2001년 7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문명은 언제나반도를 통해 가지고 일어나는 거예요. 반도를 중심삼고 일어나는 거예요. 인도도 반도를 중심삼고, 희랍도 반도를 중심삼고, 포르투갈 스페인도 반도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요. 반도지요? 지중해에서 이태리가반도가 되어 있다구요. 반도를 통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대륙에 가서 정착하기 위해 나왔기때문에 기독교가 반대로 로마에 들어가서 거꾸로 돌아 나오는 거예요. 반도에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생식기는 여자가 필요로 해요. 그래서지중해문명권이 도서문명인 영국을 거쳐 가지고 미 대륙으로 가는 거예요.
📜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 1975년 11월 2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본래예수를 중심삼고 아랍권이 하나되었으면, 그 몸과 같은 것은 아시아의 문명권이라고 말했다구요. 그래서 서구문명은 어디로 들어가느냐? 아시아문명, 잃어버렸던 예수의 몸을 찾을 수 있는 데로 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맞아요?「예. 」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렇지 않아요? 지금 서구문명은 몰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아시아의 정신문명이 지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토인비의 결론이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아시아에 대한 관심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 반면에 아시아는 서구문명에 관심을 가지고있어요.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만년에 서양문명이 선생님 앞에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밧줄을푸는 입장에서 용서해달라고 무릎을 꿇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 여성시대와 신가정 | 1994년 4월 10일(日),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을 모두 본떠가지고 여기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를 전부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40년 동안 한반도를 점령하고 아시아를 점령한 것입니다. 타락을 누가 했느냐?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4천년 동안 아담을 악마가 지배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탕감 원칙에 의해서 40년에 찾아오게 되니까 40년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까딱 잘못하면 40년이 연장된다는 뜻도 거기 있다는 거예요. 그 역사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 한국과 동양문명 | 2003년 10월 17일(金) 저녁 8시, 일성 설악콘도(8층 영빈관)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이라든가 서구문명은 분석적인 이런 길을개발해서 물질세계의 지식을 많이 앎으로 말미암아 물질세계를 획득할수 있었지만, 물질세계를 분석하다 보니 물질세계가 중심이 되어서 정신은 다 도망갔다구요. 완전히 동물같이 뛰는 거예요. 서양 사람이 인사로 악수하고 이러고 있는 것은 동물들이 인사하는것과 마찬가지예요. 동양 사람은 종적으로 이렇게 한다구요. 앉는 것도그래요. 동양 사람들은 사지백체는 기반이고 몸뚱이가 거기에 앉는데서양 사람들은 기반이 없어요. 앉을 데가 없어요. 신발까지도 신고 자야 된다구요.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국운이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서구문명이 전부 다 아시아에 필 날이…. 영계의 서양 영인들과 동양 영인들을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잔치가 벌어진 곳이 여의도 광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인 통합결속 잔치를 한 거라구요. 영적 육적으로 대한민국에 와가지고, 서구 사람들이 합해져 가지고 쾅창쾅창한 것이 뭐라고? 60개 국을중심삼은 대회입니다. 알겠어요? 구국대회입니다. 구국대회. 아시아와 서양을 구하는….
📜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나아가자 | 2002년 10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권이라는 건 문명할 수 있는 그 권 자리를 말해요. 23도가 아니고 23도권이에요. 문명권 하면 문명 자체 발달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재는 거거든요, 출발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 둬두라고 그래요. 『예술, 문화, 문학 등 모든 면이 결실을 보아야 합니다. 철학도 결실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민주세계는 물론 모든 것이 종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온대 문명권 시대가 지나고 한대 문명권이 세계를 움직이는 한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 온대는 가을권 문명이에요. 자!
📜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시대 | 1995년 4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 한대 문명권을 차 버리고 온대 문명권을 제거하고 오로지 남은봄 절기 문명권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한국도 이 온대권 문명이에요. 거기서 이것을 결실해야 된다구요. 거기서 겨울을 지나 봄을 맞아야 된다 이겁니다. 한국 사람은 재미있는 것이 말이에요. 열대권에 들어가서도 극복할 수 있고, 한대권에서도 극복할 수 있어요. 기후가 삼한사온, 공식적으로 돼 있다구요. 씨는 그래요. 그것이 다 들어가야 돼요.
📜 제13회 만물의 날 말씀 | 1975년 6월 10일(火),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알다시피 기독교문명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중해문명권의 중심이었던 희랍문명이라든가 이태리문명, 이것은 헬레니즘이라고 해서 인간 위주한 종교 형태를 갖추고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유일신을 중심삼은 헤브라이즘이 합류해 가지고 로마에서 일대 투쟁해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것이 중세기에 로마 교황을 중심삼은 기독교 세계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도서문명권인 영국을, 신교를 중심삼은영국을 기지로 해 가지고 세계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선교본부를설치해 가지고 급진적인 발전을 했다는 거예요.
📜 새로운 봄 | 1976년 4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고대문명권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어디서 문명이 발생했느냐 하면, 고대인간들이 농경시대에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이동하면서 슬픈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서 문명시대가 되었는데 이건 대개 열대문명입니다. 열대문명권시대입니다. 농경시대라든가 수렵시대의 애급문명권이나 황하문명은 열대권에 속한다구요. 그다음에 유프라테스강 연변이라든가 열대권 내에 가까운 데서 고대문명이 발원했습니다. 유프라테스강을중심삼은 바빌론문명권도 이 열대권에 속했다는 거예요. 반열대권 내에 속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