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통일은 참사랑으로 | 2000년 2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거기에 따라서 마호메트를 중심삼아 가지고이제 모시는 입장에서 자기가 중심이 돼 가지고 우리 책임자를 불러서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가정 문제로 축복해 주는 것이 본이 되기 때문에 모슬렘이 먼저, 청년이 먼저 끌려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기독교는할 수 없이 포위돼서 들어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연락하라구. 「예. 」 이정옥, 무슨 말인지 알았어?「예. 」이제 나이 팔십이 되어 오니까자꾸 졸아. 「아버님, 그 전부터인데요. (어머님)」그전부터야? (웃으심) 그래, 그게 치매 증세 아니야? 방금 내가 말한 것을 알지?
📜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 2005년 5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을 중심삼고, 이 책을 중심삼고 10년 후에 이 세계가 10년 동안 만약에 방송을 통해 매일같이 읽게 되면 지금 모슬렘이 문제가 아니에요. 모슬렘은 하루에 다섯 번씩 경배하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진리의 왕자가 돼요. 없는 말이 없어요. 진리의 왕자! 어디 가서 누가 척 하게 되면 ‘아이구, 저 사람들은 어느 급에 멀었구만!’ 판단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되는 거예요, 양반. 양반은 어떻게돼요? 양반 할 때 ‘반’ 자는 기분 나쁘지요? 양반 하면 부처끼리 하니까 절반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 ‘영계의 실상’ 발표와 축복 완료 | 2006년 7월 7일(金), 천정궁
자르딘을 중심삼고, 모슬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유대교가 모슬렘을 없애고 기독교를 쫓아낼 수 있어요? 없어요. 유대교가 거기에 자리를 잡겠다는 건 강도예요. 세계를망치려고 그러고 있는 거에요. 모세가 느보산에 가 가지고 가나안 복지, 그 성지를 바라보면서 정착하기를 얼마나 기도했어요! 그 성지에 모세가 못 들어갔는데, 구약성경을 중심삼은 이스라엘이 모세의 자식, 모세의 후손과 같은 입장에서 기독교와 그 다음에 새로운 통일교회와 모슬렘을 중심삼은 이걸 자기들이 죽여 버릴 수 있나? 못 당해요.
📜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님)」표시한 데 오늘 모슬렘 권하고 공산당, 그 둘을 갈라 가지고 해요. 영계의 소식, 이제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세상보다도 확실히 알아야 앞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다 거쳐가지, 영계를 모르면…. 영계는영원한 세계이고, 여기는 잠깐 세계예요. 순간 세계 여기가 머무르는정거장이 아니라구요. 지나가는 거지. 자! 「모슬렘 몇 사람 또 합니까? 모슬렘은 끝났습니다. 」효율이, 어저께 몇 개 했나? 무슬림 40번?
📜 3대권을 복귀하라 | 2003년 3월 2일(日),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그런데 사람들이 미국으로 말하면 지금 모슬렘이 필요 있다, 없다?「예스(yes). 」필요해요? 뭐 예스예요? 필요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 없으면 좋겠다고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하나?「노. 」무슨 노예요?케이 엔 오 더블유(know)예요?「엔 오(No)!」엔 오! 미국의 원수는모슬렘이고 모슬렘의 원수는 미국이에요. 보라구요. 사자들이 먹이를 잡아먹는 시간은 한 시에부터 세 시, 네시 그때예요. 아침해가 나오고 나서 밝을 때는 절대 와서 못 잡아먹어요. 재밤(한밤중)에만 잡아먹어요.
📜 새가정과 성약시대 | 1993년 1월 1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으니까, 통일교회 자체가 세계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대신해서 우익과 좌익을 통일하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1992년 4월 10일을 중심삼고 모슬렘을 비롯하여 8개국을 축복해줘 가지고 모슬렘까지 통일하는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있지요? 소련 사람도 치우고, 중국 사람도 치우고…. 그 축복의 자리에참석 안 한 사람이 없다구요. 모슬렘도 축복 가운데 참석했습니다. 3만쌍을 축복했다는 것은 세계적인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 한국 사람, 북한의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반해 가지고 들어왔어요.
📜 알파와 오메가를 연결시켜야 | 2006년 4월 19일(水), 이스트가든
이래 가지고 거기에 선생님이 1천만 달러를 이스라엘 나라든가 모슬렘세계의 국가에도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탑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평화의 탑을 경계선 720킬로미터에 걸쳐 있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르단을 중심삼고 만드는데 예루살렘은 눈앞에 있는 거예요. 관광사업, 유대인이 성지순례를 할 수 있는 관광사업을 완전히 망쳐버렸어요. 종교들이, 모슬렘과 기독교가 망쳤는데 이것을 해방해 줘야 돼요. 요르단에서 중요한 호텔을 사 가지고, 그 호텔은 관광사업을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모슬렘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와 원수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인데 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는 역사가벌어졌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과 모슬렘이 싸워서 이스라엘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그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와야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 자연굴복하게끔 해서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 화합과 통일의 원초점 | 2004년 5월 13일(木), 청해가든 광장
유대교하고 모슬렘하고 싸우잖아요? 또 기독교하고 모슬렘하고 싸우지? 종교 싸움이에요, 종교전쟁. 이것이 화해 못 하게 되면 전부 다 인류 멸종이에요, 멸종.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 2004년 7월 20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한국에 있었으면 나에게 한국을 맡겼으면 미국이니 이 세계를 통합하고 세계의 조국광복도 만들 건데 불구하고, 원수 나라를 중심삼고미국이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제3이스라엘과 같이 종교가하나되어 가지고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놀음, 하나되는 놀음을 안 했기 때문에 내가 50년 전부터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인도교 본산에 가 가지고 옷을 벗고 참관해 주고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