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라

📖 제482권 | 316 ~ 316

📜 생애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 2005년 1월 14일(水) 저녁, 청해가든

여러분,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 해요. (웃음)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영원히 말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웃음) ‘도널’이라고 발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런 건 일본인은 안 된다구요. ‘맥’도 일본 사람은 발음 못 한다구요. ‘뚱땅’도 못 해 가지고 ‘뚠딴’ 한다구요. ‘뚱땅’이 없다구요. 비음과 목음을 같이 하는 그런 소리를 내지 못한다구요. 그러니까 말을 한다 하면, 30퍼센트 이상 여러분이 주의를 하지않으면, 해석을 하는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는 80퍼센트 이상 해독이안 된다구요.

더 사랑하고 더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돼

📖 제394권 | 239 ~ 241

📜 전통의 상속자 | 2002년 10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 차를 타고 세상 같으면 중국집 제일 가는 식당에갈 텐데,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경찰관들의 조사를 여러번 받았다구요. 좋은 차를 타고 도둑질해 가다가 맥도널드 먹으러 왔다고 그래 가지고 알고 난 후에는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그런 것이 다생생해요. 죽기 전에 못 잊어요. 그런 전통을 남겨 온 그 역사를 누가 전수 받느냐? 미국 사람들이전수 못 받아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으면 미국의 주인이 한국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한국 땅, 한국 백성이 귀한 것이 아니라 한국말이 귀해

📖 제495권 | 96 ~ 98

📜 절대적이어야 될 하루하루의 사는 길 | 2005년 5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를 미국 사람은 (액센트를 주어 발음하시며) ‘맥도널드’, 이렇게 발음하는 걸 ‘마구도나루도’ 한다구요. 그거 어떻게 알아들어요, 마구도나루도? (웃음)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어제 새로운 말을 듣고 노트에 적으면 그걸중심삼고 그 사람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하고 다 알아들으니까 재미가나지. 노트에 기록하고 언제든 들추고 두 번 세 번, 다섯 번, 열 번 하면 다 기억하기 때문에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일본 사람은 한 단어를 중심삼고 열 번을 해도 못 알아들어요.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야

📖 제285권 | 39 ~ 41

📜 마음을 바로잡자 | 1997년 4월 19일(土), 제주 국제연수원

맥도널드에 가서 점심을 사 먹는 사람이에요. 그래,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본점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오고 다 그랬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맥도널드 상점에 이러고 있으면 리무진이 도적질한것이 아니냐 싶어서 경찰들이 몇 번 와서 체크하더라구요. 도둑이 아니면 리무진을 타고 여기에 오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내가 하늘땅이나 누구나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뽐내고 ‘나 봐라!’ 자랑하지 않아요. 미안하게 생각하고 타고 다니는 거예요. 갈 길은 멀고 시간이 바쁘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비행기를 사야돼요.

해와 나라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 제402권 | 177 ~ 179

📜 어머니 나라 여성의 갈 길 | 2003년 1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갔어요. 경찰관한테 세 번씩이나 조사를 당했어요. 도적놈 새끼들이 링컨 리무진을훔쳐 가지고 빨리 도망가기 위해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먹는다고 말이에요. 그걸 알고 맥도널드 본부에서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보내고 다그랬는데, 주인이 달라진 모양이지?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옷을 입는데 한 가지 부족하게 입어요. 넥타이를 안 매든가 이렇게 앉으면 발을 벗어요. 그런 습관이 되어 있어요. 편안하게 하지 뭘 갖추어 입어요? 상갓집 앞에 가 가지고 금은 단장하는 것이 뭐 필요하고, 옷이 뭐 필요해요?

어두운 세계가 치면 칠수록 더 어두워지고 우리는 점점 밝아져

📖 제422권 | 217 ~ 217

📜 평화세계 실현의 길 | 2003년 10월 24일(金),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러니까 대륙을건너면서 밥 먹을 시간도 아까우니 맥도널드라든가 패스트푸드점을 찾아가는 거예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들어가니까 경찰들이 와 가지고도적질하는 사람인 줄 알고 조사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조사를 당하는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인 줄 알고는 경찰들에게 소문 나 가지고 보호해 주는 그런 일까지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런 일을 했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다 듣고 그대로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

한국인은 외국어를 하는 데도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어

📖 제334권 | 179 ~ 179

📜 입적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2000년 9월 29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일본 사람들은 맥도널드를 마그도나르도라고 하지요? (웃음) 그러니까 아무리 말을 하더라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웃음) 한국 말은 49억의 발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소리들 가운데 발음을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만큼의 발음이 가능한 한국 말을 하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60년 전에 배운 일본 말을 지금 하더라도 노망이 든 할아버지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 할아버지들보다 더 또렷하게 말을 하기 때문에 안 좋아하려 해도 안 좋아할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간이 맞아야 된다

📖 제329권 | 319 ~ 321

📜 하나님 나라의 참자녀 | 2000년 8월 11일(金), 중앙수련원

좋은 맥도널드 이상의 것을 대신 먹어도 좋지요. 그거 얼마나 편해요? 밥도 못 먹게 하고 내가 괜히 왔어요.「아닙니다.」내가 이제 가야겠어요.「아버님, 밥 먹고 다시 모이겠습니다.」 이제 얘기할 것이 없어요. 내가 바쁩니다. 내일 모래 얘기할 원고도정리해야 돼요. 고칠 곳도 있으니까 어서 가야 돼요. 또 뭇사람들이 무슨 죽을 쑤든지 떡을 쑤든지 본보기 떡이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맛이 소금 맛이에요. 간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보기건무엇이건 간이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이순신 장군 때의 수로를 조사하려고 해

📖 제449권 | 133 ~ 135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요전에 그 앞의 맥도널드 식당에 들어갔는데 멀기는왜 그렇게 멀어? 진남관 앞에서 내려가 가지고 가는데 말이에요, 맥도널드가 멀더만. 그거 한 3백 미터 되지?「잘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생각 안 하고 다니누만. 「저는 거기에 못 가 봤습니다. 」(웃음)못 가 봤으면 가 봐, 3백 미터가 되나. 발자국으로 헤어 보면 아는거야. 선생님이 어수룩해 보이지만, 그래서 누구인가? 나 따라다니는 녀석이 누구? 경호실장이라는 사람이 뭐이?「김 실장요?」뭐이라고?

이제는 법치시대가 돼

📖 제481권 | 241 ~ 242

📜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없으면맥도널드에서 빵이라도 사다 먹일 테니까, 굶어 죽을 사람들은 문지기도 들어가게 해서 굶어 죽지 않게끔 배부르게 해서 내보내라는 것이선생님의 명령이니까, 밥이 없으면 뭘 사다가도 줄 테니까, 그런 준비를 황선조는 언제나 주의해서 하기 때문에 먹고 싶으면 밥 먹고 가도괜찮아요. 선생님이 안 해 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안 먹고 갔으니 못 먹었지요. 먹고 가겠다고, 아침 못 먹었으면 점심 기다리면 아침을 번번이 굶고도 기다리니, 찬밥이 남아 걱정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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