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으로 본 우리들의 가정 | 1977년 3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전선과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접촉되었으니 전기가 그리 통하지, 여기 끊어진 데로 통하나요? 이리 통하는 거예요. 전기가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전기가 이렇게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전기는 흘러갑니다. 그러니 둘 다는 안 돼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선생님 명령대로 하려고, 한 사람이 지금까지 3일 하다 그만두면 그만큼 연장된 그 위에 또 파고들어 또 하고, 그래서 줄이 연결돼 가고 있다는 거예요. 전기가 가는 줄로 뭉쳐진 선으로 오던 것이 다떨어지고 한 줄만 남아도 전기가 거기로 통하지요? 마찬가지예요.
📜 통일교회의 전통 | 1977년 12월 11일(日), 미국
이게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 가는 안테나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금식을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쓰러졌는데 그래도 일어서려고 눈물을 흘리며 허덕일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거기까지 가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구요. 그렇다구요. 그 자리에 가자는 거예요, 그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 사랑의 본보기 노정 | 2000년 11월 30일(木), 푸에르테 올림포(파라과이)
그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을 위해서 일선에 서게 될 때 천사장들을 차 버려야 돼요. 미국 남자의 행정부처를 전부 차 버려 가지고 주저앉아서 해와의 말을 듣는남편이 되면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이것과 딱 맞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 세계 평화로 가는 길 | 2000년 10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미국도 마찬가지고 소련도 마찬가지예요. 구라파 나라, 세계 선진국가에도 그런 입장에서 우리가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고, 하나님이나 사탄도 마찬가지예요. 지옥과 천국도 마찬가지라구요. 국경을 철폐했으니 그 원수들이 할 수 없이 죽을터인데,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원수관계를 지나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며느리 삼고 사위 삼겠다고, 서로가 그것을 안 하면 안 되겠다고 하면세상은 자연히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평화의 내용이 그래요.
📜 심판시대와 우리들 | 1976년 11월 2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예. 」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생이 가야 할 길이 뭐냐? 참된 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참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된 말씀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된 법, 인간이가야 할 참된 규범, 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참된 말씀에 모든 것이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말씀이란 어떤 말씀이냐? 그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 1997년 8월 13일(水), 청평수련원
서양과 동양이 마찬가지입니까, 안마찬가지입니까?「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마찬가지입니까, 안 마찬가지입니까?「마찬가지입니다. 」입만 밥풀로 붙여 놓고 쌍을 지어 주면 아무 쌍도 다 같이 일본 사람을 화합시킬 수 있는사랑을 할 수 있다 이것입니다. 통일적인 사랑은 차이가 없다는 말이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벙어리 세계가 되어 있어서…. 동양 사람 서양 사람이 말이 다르고문화가 다를 뿐이지 사랑하는 방식도 마찬가지고, 느끼는 체휼도 마찬가지입니다.
📜 효과적인 전도 방향 | 1994년 11월 21일(月), 설악회관
공이 됐으면 우주는 그 공을 공기와 마찬가지로 채우는 것입니다. 사랑도 공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물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전부 다 구덩이가 생겨나면 채우는 것입니다.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는 거예요. 높은 무대에서 낮은 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높은 데서 낮은 것으로 가는 것은 딱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진공 상태가 되면 우주의 무한한 사랑의 힘이찾아온다 이거예요. 이 우주가 사랑 때문에 존재하는 거예요. 그 힘이전부 다 채워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나서 우는 사람은 없어요.
📜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 1972년 11월 13일(月), 대구 교육회관
「사실입니다. 」그것은 국민학생도 마찬가지요, 대학생도 마찬가지요, 가정을 가진 남편도 마찬가지요, 주부도 마찬가지요,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요,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요, 영국 사람도 마찬가지요, 독일 사람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역사에 있을 수 없는 꿈 같은 사실을 우리의 손발을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님을 보라구요. 눈이 작게 생겼다구요. 콧대를 보라구요. 누구도 꺾지 못할 고집이에요.
📜 새천년 천국 완성의 길 | 2000년 1월 3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이스라엘 민족사, 선민권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아담 완성 기준에 있어서, 그 다음에는 모세 시대와 마찬가지로국가 기준, 그 다음에는 세계 기준 복귀라구요. 그렇지요? 노아 시대에새로운 국가를 만들려고 그랬다구요. 예수 시대에 국가를 못 이룬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야곱 시대의 착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착지는요 한 점에서 나오는 거예요.
📜 해방과 나의 소유권 | 1993년 3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가 옷을 얼마든지 갈아입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모든사람을 옷과 같이 맞추어 입을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선생님은 하나님의 뒤를 붙들고 놓칠까 봐 밤이나 낮이나 어디에 가나, 감옥에 가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밥을 굶어 배고플 때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고, 죽을 지경의 고문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선생님도 그럴 때 ‘아이구, 우리 어머니아버지가 나를 위해 수고하고, 형제들이 희생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불쌍하다!’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