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완성의 핵 | 1999년 7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 오리진이 마음이라는 거예요. 마음이 뿌리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근원과 같습니다, 뿌리. 마음이 매일같이, 24시간 변해요? 마음은 말이에요, 내가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도덕질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게 되면 마음은 ‘야, 이놈아, 안 돼!’ 한다구요. 무엇이 변할 수 있어요? 쉽게 변하는 게 뭐예요? 마음이에요, 몸이에요? 어느 거예요? 어느 것이 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몸입니다. 」코어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코어를 부정하는사람은 깨져 나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사라진다는 거예요.
📜 지도자의 갈 길 | 1971년 8월 17일(火), 청평수련소
‘나 혼자 있더라도 나의 마음은 하늘적이요, 나의 몸은 땅적이니천주적이다. 내가 웃는 것은 우주를 대표해서 웃는 것이고, 내가 숨을 쉬는 것은 우주를 대표해서 쉬는 것이다. 숨을 쉬는 사람은 억천만이지만 하나님과 박자를 맞추어서 하나님과 똑같이 숨을 쉬는 사람은 나 한 사람밖에 없다. ’고 생각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것 아니에요? 한 사람밖에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 몸 마음을 통일한 내가 되자 | 2001년 8월 19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여러분이 내 몸 마음을 하나의 경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이에요. 사랑과 생명, 혈통이 연결 안 됐기 때문에 그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수십년 동안, ―하나님은 몇천년 동안 인간하고 이별했어요. ― 자기 일생을 부정할 수 있는, 자기 처자와 나눠져 가지고 수십년, 60년 이상 고대해 가지고, 6천년 이상 고대해 가지고 맞는 그 자리에 있어서…. 여러분, 사랑 병이라는 게 있지요? 그 이름을 뭐라고 하나요? 상사병이라고 해요.
📜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 1999년 6월 13일(日), 본부교회
뜻을 알고 정정당당한 마음세계의중심에서 주인의 자리를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아무리 요사스런 행동을 하더라도 거기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배할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주인 자격을 가질 수있어야 됩니다.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에덴동산, 죄 없는 해탈권 내에서 다시 만나서 결혼하면 하나님이 축복해주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재창조섭리의 이상이었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 몸 마음이 하나되라 | 2004년 5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마음을 지키라구요. 마음 지킬거예요, 안 지킬 거예요?「지키겠습니다. 」지키겠다면 네 다리, 손발을들어 가지고 개구리가 하늘을 보기 위해서 이러는 것처럼 그래 가지고맹세하라구요. 하라구요! (모두 양손 양발을 들고 맹세함) 웃을 것이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알겠어요. 내리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정하지를 못해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언제나 24시간 긴장하는 거예요. 지시가 있는 데는 벼락같이 해치우는거예요. 이게, 벼락같이 해치우려고 하는데 벼락같이 움직일 사람이 있어야지, 낑낑낑 대고 전부 다.
📜 참된 자기를 찾자 | 1994년 12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성인들이 전부 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왔지만 외적 세계만 생각했지이 사람을 중심삼은 몸 마음의 싸움에 대한 전쟁을 그치려고 생각하는성인은 없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모르게 되어 있어요. 모르게되어 있다구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의 평화의 세계라든가인류의 희망의 세계는 찾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랬으면 이 휴먼 프로블럼(human problem;인간문제)을 일으킨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래, 뿌리를 뽑아야 돼요. 뿌리를 뽑아야됩니다.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마음이 있어요. 마음이 날 수 있는 원동력이요 힘이라는 거예요. 마음을 어떻게 가려 입어서 아름답게 단장해 있어요, 안 해 있어요?껍데기를 중심삼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 지금 출동하는 거야?「예, 지금 떠나겠습니다. 지금 길이 미끄러워서…. 」잘 다녀오라구. 마음의 단장을 하라구요. 넥타이든 손에 끼는 반지니 뭣보다 마음을더 아름답게 하면, 하나님이 하지 않고 내가 했으니 하나님이 ‘야 너좋은 것을 가지고 있구나. 나도 한번 네가 입는 것을 입어 보자. ’ 하는거예요. 그 입어 보는 것이 무엇이냐?
📜 4차 아담권시대와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둘이 말할 때 내가 저 사람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말하는지 속이기 위해서 말하는지 마음이 알아요, 몰라요? 모르는사람, 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알지요?「예. 」그러면 됐어요. 마음이나에 대한 최고의 심판자, 재판장이에요. 다른 데에 물을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앞에 물어 볼 필요 없어요.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재판장이 내 마음이에요. 스승보다도, 나라의재판장, 하나님보다도 훌륭한 재판장이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 보배를 줬는데, 이것을 지금까지 거꾸로 덮어놓았어요.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 제11회 만물의 날 말씀 | 1973년 6월 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차를 타고 가다가 만약에 어디 부딪쳐 가지고 쭈그러지면 그것을 붙들고 울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 들이 까이면 그곳을 붙들고 울 거 아니에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사랑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그와 같이 차를 사랑하지 못하고, 물건을 사랑하지 못하니까 그저 이혼도 잘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도 사랑하지 않고 이혼도 잘하고…. 그것이다 직결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사과 하나를 붙들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알아요? 그런 적이 있었다구요.
📜 체휼과 실천 | 1975년 2월 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와 같은 결과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의 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마음도 선한 마음이 있음과 동시에 악한 마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자신들의 마음이‘아! 나는 선하다. ’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 자체도 선하지 않다 이겁니다.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기 때문에악한 마음권, 악한 사탄권에 감염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고 선한 권내의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차이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영도를 어떻게 찾느냐, 영도를? 영도를 어떻게 찾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