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 2004년 1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전쟁마당에서 죽기 전에 ‘너희들이 총탄을 막아라. ’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손대오!「예. 」석준호하고 앞으로 둘이 합해 가지고 회의할 수 있는것을 의논 좀 하라구. 「예. 」언제 갈지 모르지?「예. 」2월 둘째 주에한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끌기 잘 하고 연장하는 것을 잘 해요. 끝까지 밑창에 가서 냄새를 맡고 먹어 보고야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일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 성약시대의 가정이상 | 2000년 9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여러분의 마음세계 몸세계가 전쟁 마당이 되어있다구요. 그걸 평지로 만들어야 됩니다.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이 영계를 몰랐으면 오늘날 살아남지못했습니다. 벌써 없어진 지 오래 됐지요. 하늘이, 천운이 보호해 주는거라구요. 영계에 들어가자마자 저런 사실을 듣고 알고 가게 될 때, 그런 세계를 내 본향 땅으로, 지상에서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만 앞길에 가는 길이 쫙 열린다구요. 알겠어요?
📜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 1959년 12월 13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가하나님이시여, 이 전쟁 마당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전쟁 마당에서하나님이 저희를 사랑해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붙들고 싸움터에서 원수를 굴복시켜 승리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기를 고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으면 사탄이조롱합니다. 하나님이 6천년 동안 마음과 심정을 다 기울인 이 싸움판에서승리할 수 없어요.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는데당신이 어떻게 승리할 수 있습니까? 하고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 연합교회와 아벨 유엔 | 2003년 6월 6일(金), 이스트 가든
『이제 고향 돌아가거들랑 피리 부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꽹과리 치며 한마당 잔치할 수 있어야 돼요. 』 20년, 40년, 60년 했으면 한국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질 텐데, 몇 달도 안 되어서 도망갔지? 자기 살기 편한 대로 한 거예요.
📜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역사시대에 하나 만들려고 노력하던 그 마당을 사탄이 실패의 결과를 가져오게해 가지고 하나님은 얼마나 얼마나 참소받아 나왔겠느냐. 원한을 품고 오신 아버지가 아니냐. 그 아버지는 사탄 앞에 혹은 아들딸 앞에 추방당할수 있는 서글픔을 품고도 또다시 찾아가지 않으면, 또다시 생각하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섭리를 추진시켜 나오는 입장에 계신 것을 생각할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찾아가야 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싸움 전쟁에 나가서, 세계의 어떤 공산주의나 민주세계에 붙으려면거기에 종살이 되어 가지고 싸움 마당에 나가서 말 타고 달리다가 화살촉을 맞아 가지고 죽게 되거나 총탄을 맞아 쓰러질 수 있는 거예요. 그것 내가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만히 이름만, 간판만 붙이고 나온거예요. 그거 이항녕 박사가 했지?「예. (곽정환)」지금까지 있지?「예. 」이제부터 간판을 크게 해야 된다구. 「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일본하고…. 일본도 그래요.
📜 솔직한 신앙자 | 1971년 7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제 남은 6개월을 새로이 맞는 이 마당에서 1971년도 7월을 중심삼고볼 때 1971년 7월이 있고 7월 4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 인연을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71년도가 있기 전에 1970년도가 있었고, 1970년도가 있기 전에 1960년대가 있었습니다. 혹은 50년대, 40년대, 30년대,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혹은 태어나기 전 부모시대로 쭉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
📜 도의세계 창건 | 1995년 8월 20일(日), 장충체육관
이제 청년연합은 세계평화와 인류 이상사회 건설을 위해 앞장설 젊은이들의 화합과 통일의 마당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본인은 세계평화청년연합에 한데 모여, 인류평화와 통일의 세계를열어갈 21세기의 양심 있는 청년들의 성원과 지지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원 여러분! 본인은 오늘 ‘도의세계 창건’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세계평화청년연합이 나아갈 방향성에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현대는 극심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 여성의 책임과 사명 | 2000년 9월 22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아버지가 전쟁 마당에 가 가지고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장군 딸이돼 가지고 ‘아버지, 우리 아버지…. ’ (마이크가 자주 끊김) 다 끝났다구! (웃음) *
📜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 1959년 8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이 경주 마당을 달리는데는 내 자신이 힘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생각지 않은 무수한 시험이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악령들이 우리를 시험하는 과정이있고, 그 코스가 지나가면 천사들이 시험합니다. 또 그 코스가 지나가면어떠한 도인과 도주(道主)들이 시험합니다. 만일 예수를 믿고 나간다면 예수가 시험합니다. 처음엔 끌어주다가 맨 나중에는 시험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나를 이끌어 주다가는 최후에 상을 줄 때 가서는 시험합니다. 그렇게되어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