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계가 화답할 수 있는 공연이 되려면 전후․좌우가 하나돼야

📖 제350권 | 164 ~ 165

📜 유니버설 발레단이 가야 할 길 | 2001년 8월 5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 링컨 센터 같은 데서 공연을 할 때 전국에 방송을 하면 미국의 2억 7천만의 사람이 춤을 추고 다 박자를 맞추고 그래야 할 텐데, 여기 뭐 몇천명? 이번에 3천 명도 다 채우지 못했다며? 2천 8백 명, 2천 9백 명 되는 사람들이 왔다고 자랑하더라구. (웃음) 지금은 그렇지만 이제 10년 후에, 20년 후에 세계가 우리의 춤사위에, 노랫가락에 화답해 가지고, 저녁을 못 먹고 밤을 새워 가지고 들을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오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춤을 춰야 된다는 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에요. 아시겠어요?

여자들을 동원해 통반격파를 하라

📖 제416권 | 178 ~ 179

📜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 2003년 8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케네디 대통령이 유엔에 보낸 간절한 얘기, 루스벨트 대통령이 기도한 내용, 링컨 대통령이 보고한 것을 보면, 다 그들이 심각해 가지고 내용을 깊게 넓게 다발표했더라구요. 선생님이 우리 자체 비행기를 사 가지고 몇백 명을 한 나라에 인사조치를 할 수 있으면 세계가 우리 세계가 순식간에 된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일본에 있어서 몇백 가정들을 동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훈독교회를 만들라구요, 훈독교회.

선생님은 빚지는 사람 아니다

📖 제375권 | 215 ~ 215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몇백 마일을 달리는 링컨 리무진을 타고 식당에 간다면 그 도시 제일의 요리집에 가야 돼요. 그러나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빨라요. 돈 10달러만 가지면 세 사람 네 사람이 먹을 텐데, 세 사람네 사람이 가서 몇백 달러를 내고 먹으면 미친 녀석들이지요. 그러니까 리무진을 타고 도둑이 도둑질하다가 자기가 가던 데 찾아왔다 이거예요. 몇 번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내가 기분나빠 가지고 ‘이 자식들, 너희들도 거지들이구만. 뭐 생길 것이 있어서왔어?’ 이러면 ‘미안합니다. ’ 하고 이름을 듣고 도망가요.

종교규합 운동이 제일 문제

📖 제354권 | 115 ~ 116

📜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1년 9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그래서 앞으로 테러가 그런 대형 폭파보다는, 이를테면 오늘 오다가도 링컨 터널이 꽉 차지 않습니까? 그걸누가 모른 체하고 끼어 들어가서 천장에다 해서 물이 콱 쏟아지면 수장이 돼 버리는 그런 경우도 있고, 다리를 그냥 끊어 버리는 수도 있고, 도저히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을…」그래, 이제는 뭐 큰 비행기필요 없어. 프로펠러 하나 가지고도 다리를 끊고 다 할 수 있다구. 「이제 더 무서워하는 것은 생물, 세균무기 쪽입니다. 」그럼. 「그런것까지 테러 무기로 쓰면 그걸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상대를 위하는 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요 천국 건설의 비결

📖 제073권 | 317 ~ 318

📜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미국 | 1974년 10월 8일(火), 미국 국회의사당

이 원칙을 적용해서 미국의 국민 가운데서 제일 애국자가 누구냐 하고물으면, 여러분들은 에이브러햄 링컨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초야에서 평민으로 태어나 가지고 민주주의를 대표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는데, 그는 날 때도 미국을 위해서 태어났고, 사는 것도 미국을위해서 살았고, 죽을 때도 미국을 위해서 죽었습니다. 즉 이 원칙에 일치된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미국 국민이 그를 애국자로….

절약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해

📖 제428권 | 29 ~ 29

📜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이는 내가 링컨 차를 타라고 주었는데, 세금이 많이 들어가고수리하는 데 많이 든다고 해서 안 쓰고 관리한다는데, 그거 안 쓰려면반환해야지, 팔아먹게. 「예. 」팔아서 곽정환에게 줘야 되겠나? 영국의 롤스로이 차가 벌써 몇 년이에요? 15년 전에 사 놓았어요. 세상 같으면 날라다가 여기서 타고 그럴 텐데, 그게 쓰레기 차가 다됐어요. 그때 8만7천 달러를 줬어요. 영국에 왔다가 기념으로 남기기위해서 샀어요. 영국에 왔다 갔으면 영국 나라가 선생님에게 예물로그런 차라도 본부에 부쳐 와야 된다구요. 그러니 사고방식이 얼마나달라요?

영계의 메시지를 신문에 발표해서 방향을 잡아 줘야

📖 제400권 | 54 ~ 55

📜 사랑의 주인이 되자 | 2002년 12월 25일(水), 이스트 가든

「예. 」미국 대통령 20명을 하든 10명을 하든, 삼 육 십팔(3×6=18), 링컨 대통령까지 하든가 해서, 삼 육 십팔 하게 되면 딱 될거예요. 세 번 내게 해 가지고 거기에 언론인까지 첨부해서 내게 되면미국의 언론을 가지고 팔아먹고 나라를 왔다갔다하면서 팔고 있는 이패들을 죄겨 놔야 돼요. 미국 대통령하고 미국의 언론인들을 방향 잡아 줘야 된다는 것이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신문에 낼 거라구요. 알겠나? 선생님 연설문은 빨리 해야 돼. 「예.

영계의 결의, 선언은 없어지지 않아

📖 제496권 | 73 ~ 74

📜 피스컵 대회 성공과 영계 메시지 증거 | 2005년 5월 1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16)에이브러햄 링컨’부터 ‘18)울리시스 그랜트’까지 훈독) 자, 그럼 이제 36대부터 해요. 또 넘어가자. 내용들 다 마찬가지니까. (‘36대 린든 존슨’ 훈독)「다음은 ‘미국 역대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입니다. 」올라가서 케네디 대통령, 유엔에 대한 얘기가 있을 텐데, 케네디 대통령을 하라구. 「다음은 35대 대통령인 존 에프(F) 케네디의 메시지입니다. 」(‘존에프(F) 케네디가 유엔에 보내는 메시지’ 훈독) 계속해. 36번째 끝이될 거예요.

도망갈 수도 없는 길

📖 제046권 | 162 ~ 164

📜 우리의 사명과 책임 | 1971년 8월 13일(金), 청평수련소

이제 내일 모래면 링컨차(링컨 컨티넨탈)를 가져올 겁니다. 내가 돈이 한푼 없어도….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외국에서 고급차가 들어오면 장관들이고 누구고 부패한다고 해서대통령령으로 고급차 들여오는 길을 막아 버렸습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도거기에 예외일 수 없다 해 가지고 안 내주겠다고 합니다. 아무리 공관을통해서 들어왔지만. 그것을 내어 주면 전례가 되기 때문에 안 내어 주겠다는 겁니다. 만약 하나만 나가게 되면‘아, 통일교회 문 교주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 주나?’

한푼이라도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살아온 선생님

📖 제397권 | 52 ~ 53

📜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라 | 2002년 11월 14일(木), 이스트 가든

점심도 세상 같으면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어야 할 것인데, 맥도널드 집에 가곤 했기 때문에 경찰한테 여러번 조사를 당했다구요. 한푼이라도 세계를 위해 쓰려고 했지, 자기 개인과 자기 가정을 위해 쓰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보좌는 뒤에 남기고 있지만, 그보좌 앞에 서 가지고 사탄과 싸우면서라도 그 보좌를 세우기 위해서살았지, 자기 개인적 사정을 세우기 위해서 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종의 그 자리에 하나님이 가서 도착함으로 말미암아….

◀ 이전 페이지 8 / 17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