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의 사명과 훈련 | 2003년 1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멍하게 앉아서 세상 모르는 사람같이 뒷동산을 바라본다고 거기에황금판이 생기지 않아요. 개척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냥 그대로앉아 가지고 됐는지 알아요? 아니 갈 수가 없게끔 해 나왔어요. 자기들이 일하는 것도 그래요. 자기 일이 될 수 있게끔 일해야 돼요. 막힌것을 피해 다닐 필요가 없어요. 막히면 구멍을 뚫어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방대한 일을 전부 다 하느라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 많이 했나! 한국문제도 대가리 큰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우물우물하는 것을 보게 되면세상에, 기분이 나빠요.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이놈의 조상들을 내가 세워 놓고 교육을 할 수 있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대가리를 때려 가지고 나가자빠지게 한다음에 동정하면 했지, 그전에 동정하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5천년 동안뭘 했어요? 그 토굴집에서 뭘 했어요? 한 것이 없다구요. 가만 보면 한국 민족은 특수사상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좋아했다구요. 신을 좋아했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신을 좋아했다구요. 영적인 것을제일 좋아해요, 영적인 것. 그래서 요즘에도 박수 무당들이 판치고 있는것입니다.
📜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 2004년 11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대가리가 둘이서는 안 돼. 씨족 할 때는 김씨면 김씨 대가리가 있어야 되고, 나라 할 때는 나라의 대가리가 있어야 되고, 세계는 세계…. 대가리라고 하면 이상하나? 머리가 나아, 대가리가 나아? 대를 갈려 가진 머리를 대가리라고한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 대가리가 머리보다 나은가, 나쁜가?그런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대가리가 나은데. ’ 대가리 한 중심이대가리 아니에요? 안 그래? 천대 만대 대가리를 가려 가지고 못 당하니까 중심존재가 하나님이지. 그래, 대를 잘 가려야 된다구.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방에 전도 나가서 그 지방 기성교회 목사를 세 번만 찾아가면 목사들이 뒷문으로 도망갑니다. 옛날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뒷문으로 출입하더니 요즘에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뒷문 출입을 한다고요. (웃음) 지금은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아침에 햇빛이 나면 그림자는 서쪽으로 기울게 마련입니다. 낮이 지나면서쪽으로 기울던 그림자가 동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이것은 천지의 이치입니다.
📜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8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치료하러 가니까 어디든지 뒷문으로 들락날락할 수 있고, 아줌마들만 통하게 되면 뒷문, 앞문, 부엌문으로 다 들락날락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병에 대해 치료하는 것, 염려하는 것은 남편보다 그 아줌마거든. 그러니까 어디든지, 문이라는 문은 뒷문이든 지하문이든 앞문이든 아줌마가 좋아하면 다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전도활동에 유용하다고 보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뜸 뜨는 기계도 사 줬지요, 1천2백 달러씩? 그것 활용하나? 어디 갔나? 조정순! 없나?「이번에 안 왔습니다. 」안 왔나? 임도순이 그걸 하지?「예. 」그거 잘 아나?
📜 교체결혼과 하나님의 가정 해방 | 2005년 2월 9일(水),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알겠나, 이 대가리 큰 녀석들. 응?「예. 」곽정환이 대가리도 크구만. (웃음) 머리야, 대가리야?「대가리입니다. 」파리 대가리! 파리 머리라고 안 해요. 뱀 대가리, 독사 대가리! 독사 머리라고 안 해요. 대가리라는 것은 대신 가리, 대신 갈라다가 쓰고 있는 대가리예요. 그렇게 한국어가 계시적이에요. 내가 이걸 풀어 쓰게 되면 어떻게써야 되느냐? 대가리, 대신 갈아치우는 것이 대가리다! 말이 한국말은계시적이에요. 조화예요, 좋아예요. 「조화입니다. 」아니, 좋아하는 것을조화예요, 좋아예요.
📜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7월 9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사바사바(뒷거래를 통하여 은밀히 조작하는 짓)가 안 통해요. 지금 영계에서는 하나돼 가지고 보이는 세계를 재까닥재까닥 처리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보고 알고 하는데, 보지 않고 여러분은 하니 얼마나 위험천만이에요! 아, 지금 아벨유엔을 만들겠다는데 개인이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가능해요? 믿어요?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다구요. 50년 전에이런 얘기를 할 때는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다는 거예요. 50년이 지난이제는 그렇게 다 됐습니다.
📜 식량문제 해결과 4억쌍 축복활동 | 1999년 4월 17일(土), 중앙수련원
앞에서 손을 들라고 하는데‘아멘’하는 것은 뒷동산에서 포를 쏘는 격이라구요. 손 들어 봐요! 자, 통일교회에 나 같은 사람이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여야 되겠어요, 이리 고르고저리 고르고 해서 나쁜 짓을 하면 잘라 버리는 지도자여야 되겠어요?쓸 만한 것도 3분의 1은 잘라 버리는데, 거기서 살아서 기어올라오게되면 써먹을 수 있는 이런 책임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 36가정 이름도 다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 하나님 왕권시대와 우리의 책임 | 2001년 7월 24일(火), 코나
슬프고 서러운 것을 슬프고 서러운 입장에 두지 않고너도 인간 조상을 복귀한 뒷전에 붙여 주겠다는 거예요. 복귀해야지요? 상헌 씨 보고에도 있잖아요? 복귀하려면, 축복가정이 아니면 천국못 들어가는데 천사장세계는 어떻게 할 거예요? 유리고객하는 영들이많아요. 알겠어요? 결혼할 수 없는 영들이 유리고객하는 거예요. 구름같이 떠돌아다니고 날아다니는, 불화라든가 전쟁을 일으키는 떠돌이 영들이 많아요. 그들도 착지시켜 주기 위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지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인간 쓰레기예요.
📜 혈통과 소유권을 정비하라 | 2004년 12월 31일(金), 천성왕림궁전 3층
(웃음) 진돗개 기르는 챔피언이 된다면 풍산개를 틀림없이 여러분 앞에 앞동산 뒷동산에 그물을 치고 기르게 할 것이다.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사냥개…. 그래서 물에 가면 물 사냥, 산에 사면 산 사냥, 짐승 많은 곳에 가게 된다면 토끼 노루까지 잡아온다구요. 어려운 것이 없어요. 고기 잡는 것까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렇다구요. 왜? 큰 저수지에다 방울 낚시를 몇백 개 쳐 놓고 말이야, 열 개에 방울 하나씩 달아 가지고 해 놓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