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통일사상 | 2004년 6월 14일(月), 청해가든
그러니 맞아서 까무러쳐 가지고 동네방네 죽었다고 소문나고 다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또 울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냥 앉아 울지 않아요. 하루종일 울어요. 이름이 하루 울이예요. ‘오산집 작은애는 울기시작하면 하루 우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손대기를 잘못했지. 저 아들이절대 동네에 하는 것을 보면 나쁜 일이 없고,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들의 칭찬을 받는 아들인데 그 아들보고 왜 못 살게 저러냐?’하루 울이만 하겠나? 한 달을 울지. 울게 되면, 샅이 뭐인지 알아요? 갈대로 엮은 샅이라고 있어요.
📜 이제 우리가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 2000년 2월 15일(火), 중앙수련원
움직여 가지고, 활동해 가지고 동네방네 날아서 왔다갔다할 수 있고, 그렇게 힘이 응하게 되면 어디든지 다 날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국경도 넘을 수 있고, 대양도 넘고, 강도 넘고, 태평양도 넘을 수 있는거라구요. 그러니까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집에 하나되는 거예요. 집이 안식해야 된다구요. 집이 안식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동네 전체가, 일족이 말이에요. 종족이 울타리 되어 전부 보호해 주어야 돼요. 그 종족이 괜히보호해 주겠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 2004년 2월 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간다면 동네가 무서워했어요. 불을 놓는다면 틀림없이 불을 놓아요. 또 ‘윗동네 사람이 내일 모레면죽겠다. 아랫동네는 부조를 준비해야 되겠다. 장사 치를 사람이 떡을짓지 못할 텐데 부락에서 떡 비용을 마련해야 된다. ’ 그런 얘기를 하게되면 ‘세상에, 자기 집의 살림살이도 코치 못 하면서 윗동네 것까지 알아 가지고 못살게 군다. 저런 녀석은 동네의 문제다. ’ 하는 거예요. 혼자 알고 가만히 있지 왜 말을 해요? 말을 했는데 그대로 되거든. 아이쿠! 한 번 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에서 ‘아아쿠, 아이쿠, 아이쿠 아이쿠!’
📜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이루라 | 2003년 12월 29일(月), 청해가든
삼강오륜을 지키는 그 동네 앞에서 ‘벗어! 러닝셔츠만 입어!’ 해서…. 그러지 않으면, 팬티 같은 것을 입으면 물에 들어가서 헤엄을 못쳐요. 딱 달라붙는 거예요. 그래 놓으니까 보일 것 다 보이고, 보기 싫으면 눈감아라 이거예요. 시아버지가 동네에서 며느리를 만나게 되면이러고 지나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욕을 하겠나? 욕을 했지만 고기를 잡아다가 할아버지대접을 잘 하는 거예요.
📜 환경을 움직여 전체를 좋게 하자 | 2005년 9월 11일(日), 이스트가든
「예. 」해 가지고 그 동네에 있는 사람, 군수면 군수를 중심삼고 친척들 모아 오라고 하고, 종씨들을모아 오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오는 데는 열 개 종씨를 모아 가지고 ‘점심들 먹을 수 있게 해 와라. ’ 하게 된다면, 자기만 먹을 것 해 오지 말라는 거예요. 한 집, 한 집 더 먹을 것을 해 오라고 하면 잔칫날이 되는 거예요, 잔칫날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내가 그런 일을 가르쳐 주어도 어디 가서 한번 얻어먹어 본 적이 없구만. 아, 그렇잖아요?
📜 하나님, 영계 교육과 해양사업 | 2002년 5월 3일(金), 이스트 가든
알겠습니다. 」 그 동네에 가서 낚시 잘 하는 사람과 친구하고, 그 다음에는 싸움잘 하는 사람과 친구하고 말이야. 싸움도 할 줄 알지?「예. 」그럼 됐구만. 어미가 옛날에 울고 다니던 것, 범일동을 찾으러 다니던 것 내가잘 알아. 매 맞고 와 가지고 나보고 볼따귀가 어떻다고 해서 ‘그거 어디서 맞았나?’ ‘남편이…. ’ ‘왜 남편이 그랬나?’ ‘자기 말 안 듣는다고…. ’ 그랬는데, 매 맞고 와서 나한테 보고해. 내가 오라고 그랬나, 어드랬나? (웃음) 그래, 나 혼자 괜히 욕먹었지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그 동네를 위한 계획을 했으면, 자기말고 동네를 위해서 했다면 동네 사람들이 위해 주고 찾아오기도 하기때문에 그 계획한 것을 완성할 수 있지만, 자기 혼자 가지고는 중간도못 가 가지고, 3분의 2도 못 하고 다 중도 폐지한다는 거예요. 위해서하면 동네방네 사람들이 전부 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따라오고 아버지같이, 하나님같이 존중하게 돼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자연을 좋아해요. 자연을 좋아한다구요. 바다에 가면 바다가 얼마나 신비스러워요? 또 산에 가면 얼마나 동물들이 많아요? 그들하고 친구 해요, 친구.
📜 인연과 사명 | 1971년 5월 7일(金), 중앙수련소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주어 이 동네의 수많은 사람의가슴에 불을 붙여 놓을 수 있는 기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길은사랑하고 싶어서 허덕이며 희생하고 가는 길입니다. 피눈물이 떨어지는 그발자국 뒤에는 반드시 희망의 꽃이 필 것이요, 행복의 콧노래가 울려 나올것입니다. 알겠어요? 필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참다운 사랑의 인연을 따라서 삼천만 민족을위해 가야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한입니다.
📜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 2004년 2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새끼를 치니까 그 동네에 가게 되면 참새가 제일 많아요. 그래, 공기총을 만들어 가지고 교외에 매일같이 나가서 참새를 잡고, 봄이 되어 철새들이 몰려들면 그것도 잡고, 참새 떼거리가 모이면…. 새들은 새가 많은 곳에 들어와 붙어 살더라구요. 철새들도 그 동네에 많이 날아오고 말이에요. 그 동네가 풍부하니까, 잘사니까 많이 와요. 매일같이 그 동네에 가다 보니 자기 동네보다 더 잘 알았어요. 누구집은 어떻고 다 알아요. 다니다가 물이 먹고 싶으면 뛰어 들어가서 ‘여보, 아줌마!’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그래서 내 손을 거쳐 가지고, 그 동네가 어렵거든 내가 밥을 빌어서라도 얻어 먹이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 동네가 어렵거든 내가 책임져 가지고 홀로 십자가를지고 동네가 잘되게…. 그것이 공의의 길을 가는 선한 사람이 아니더냐. 그렇지요? 안 그래요? 내가 작년에 미국 가서 일한 것은 뭐 미국을 이용하자는 게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살려 주고, 미국도 살게 하고 세계도 살려 주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국을 도와줘 가지고, 밑천을 들이고하는 거예요. 돈도 내가 갖다 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