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조국과 역동적인 주인 | 2004년 7월 10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세상이 전부다 문 총재는 여왕을 채 가려고 하는 도적놈, 할머니를 채 가려고 하는 도적놈, 어머니를 채 가려고 하는 도적놈,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도적질하려는 도적놈, 자기 딸, 맏딸 작은딸을 도적질하기 위해서 일하는 총재가 재림주예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예. 」 하나님이 여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여자가 있겠나, 없겠나? 근본 문제를 물어보게 될 때, 기독교 목사들이 ‘아, 하나님이 왜 여자가 없겠나?’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어디에 통해요? 청맹과니 돼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가 바알세불보다 더 나쁘다.
📜 제35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 2002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몸 마음이 하나 안돼 가지고 여기 왔다가는 도적놈이에요. 반드시 도적놈이에요. 부처끼리 하나 안 돼 가지고 오는 것은 반드시 도적놈입니다. 남자라면 뉘시깔을 가지고 옆으로 바라보는 것은 도적놈이 돼 가지고 ‘아이고, 여편네보다 잘난 여편네가 있으면 그 여자를 여기서 도적질하러 왔다. ’ 그런 사실이 많다구요. 그래, 도적놈 사촌짜리를 다 가지고 있어요. 여자나 남자나 다 가지고 있어요. 아주머니 그거 맞는 말이야?
📜 본격적인 취미산업의 출발 | 2001년 8월 29일(水), 제주국제연수원
도적질 생각해 가지고 도적놈 되려고 했어, 하늘나라의왕손 되려고 했어? 어디야? 잇뽄, 니혼?「일본 식구입니다. 」일본 사람이면 누가 묻더라도 나는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일본 식구라고, 일본 형제라고, 일본 가정이라고 말해야 돼요. 일본 사람이라고먼저 말하면 안 되겠다구요. 일본 사람이라고 했더라도 회개하고 ‘아니야. 일본 가정이야. ’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돌아가서 쓰면 안 돼요.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일본 가정, 일본 형제, 일본 식구 되기 위한 놀음이 지금 천국건설의 용사들이에요. 알겠어요?
📜 참부모와 여자 해방 | 2004년 6월 4일(金),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문 총재는 여왕 도적놈,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여편네 도적놈, 자기 딸 도적놈, 자기 아내 도적놈이라는거예요. 도적놈이라는 네임 밸류는 남자들이 합해서 붙여 가지고 문총재를 없애 버리자, 죽여 버리자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지요. 가만있어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저런다 해가지고 그들로부터 매맞고 고문당하더라도, 피를 토하더라도 원망하지않고 하나님을 도리어 동정하다 보니 이렇게 망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올라왔어요. 죽음 고개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나?
📜 평화의 왕도를 따라가자 | 2005년 8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대한민국도 할머니 도적놈, 할아버지의 여편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미쳤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여편네를 꼼짝 못하게 도적질 해 간 것이 레버런 문!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가 통일교회 맛을 알고는 죽어도 남편을 안따라가요. 그러니까 남편이 반대해 가지고 여편네 도적놈, 자기 딸 맏딸 작은딸 도적놈! 여자들의 도적놈으로 낙인찍어 가지고 남자들이 쑥덕쑥덕 해 가지고 정치․경제 모든 것을 쥐고 있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나를 없애 버리려고 한 거예요.
📜 참부모님의 섭리관적 책임 완수 | 1999년 1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웃으심)「쫓아버립니다. 」(웃음) 그렇지 않은 것은 도적놈들이에요. 사탄새끼고 도적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뭘 하면 도적놈입니까? (통역자)」주인을 내놓고 딴 것을 상관하면 도적이지요,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하니까. 도적이 뭐예요?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못생긴 여자라도 참사랑을 가지고세 번만 사랑하게 되면 최고의 아름다운 여인이 되는 거예요. 남편도마찬가지예요. 아름다운 것은 단맛이 없는데 자기 상대는 세 번만 그렇게 하면 아주 단맛이 나요.
📜 해방의 축복의 왕자들이 되어라 | 2004년 11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도적놈은 사실이 있는데 없는 것같이 취급하겠다는 거예요. 사기꾼이 나아요, 도적놈이 나아요? 하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하고, 하나는 있는 것을없애겠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나아요? 사기꾼이 낫지. 안 그래요? 도적놈은 사기꾼보다 나쁘다구요. 여러분을 가만 보면 사기꾼 사촌이요, 도적놈 안방에 사는 형제예요. 사촌은 아버지가 달라지지? 자!
📜 참부모가 오신 나라 | 2006년 8월 24일(木), 청해가든
지금 영국에 가 있는것이 영국의 물건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이에요, 사람을 죽여 가지고강제로 빼앗아 온 물건이에요? 어떤 나라든지 환영해서 “영국의 박물관에 우리나라의 보물을 장치해 주고 보관시켜 가지고 만민이 구경할 수 있게 해서 잘 했다. ” 할 수 있는 녀석이 한 사람이라도 있겠느냐? 없다는 거예요. 영국 런던에 가면 침을 뱉고, “이게 뭐냐?” 이거예요. 로마 문명을 따라서 석조 건물을 지어 놓고 그것을 자기 문명이라고하지만, 그것도 도적질하다 보니 뭐예요?
📜 참부모와 효자 충신의 길 | 2004년 2월 27일(金),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및 6층 채플실
할머니 빼앗아 가는 도적놈, 어머니 빼앗아 가는 도적놈, 여편네 빼앗아 가는 도적놈, 딸 빼앗아 가는 도적놈, 도적놈 중에 여자도적놈 왕초라고 해 가지고 벌레 같은 남자 중에 나를 좋아하는 남자는 한 마리도 없었어요. 그들이 입을 벌려서 ‘죽일 놈, 못된 놈, 없어질 놈, 아이고, 사고 나가지고 길거리에서 뻗으면 좋을 놈!’이라고 했어요. 나쁜 말을 한 거예요. ‘그 눈을 봐라, 도적놈 같다. 코 봐라, 욕심쟁이다. 입 봐라, 아이고, 사기성이 농후하겠다. ’ 한 거예요. 아닌 것이 아니라 가 보니까 말을 잘하거든, 말도 좋고.
📜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 1998년 2월 2일(月), 중앙수련원
그래, 문총재는 할머니부터 여자라는 존재는 전부 다 도적질해 와야돼요. 할아버지는 말하기를 ‘우리 할머니 도적놈 문총재’, 아버지는 말하기를 ‘우리 어머니 도적놈 문총재’, 남편은 말하기를 ‘우리 아내 도적놈 문총재’, 누나는 말하기를 ‘우리 동생 도적놈 문총재’, 오빠도 말하기를 ‘우리 누나 도적놈 문총재. 우리 누이 동생 도적놈 문총재’ 여자들은 전부 다 문총재를 좋아하지 않는 그 간나들은, 여자들은 간나가된다구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물어보는 거예요. ‘간나’가 나쁜 말이 아닙니다. 올드 미스가 되면 어떻게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