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성약시대는 자녀의 도리를 훈련 받는 때

📖 제076권 | 63 ~ 65

📜 축 복 | 1975년 1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종이요. 」 종의 도리를 훈련받는 때이고, 신약시대의 사람은 뭐라구요? 신약시대는 양자의 도리를 훈련 받는 때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라구요? 자녀의 도리를 훈련 받는 때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자녀가 되었어요? 자녀가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된다구요?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나와 가지고 그 아들의 친구 중의 친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적 효자의 도리권을 만들어야 돼

📖 제609권 | 132 ~ 132

📜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 2009년 3월 8일(日), 천정원

그래 가지고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집에서 참부모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가정적 효자의 도리권을 만들어야 돼요. 너희들의 색시들은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색시들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앞서있다고요, 너희들보다도. 선생님에 대해서 이의가 없습니다. 다 불쌍한 여인들이에요. 작은 연아도 어머니가 돌아가고 불쌍하잖아요? 그 다음에 지예도 그렇고, 큰 연아도 그래요. 불쌍한 여인들이에요. 너희들이 삼촌으로 아이들을 대신 길러주고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대신하고 있잖아!

천리의 도리를 가는 부부의 행각의 노정

📖 제303권 | 337 ~ 338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다들 그러길 바라는 것이, 참다운 사랑을 하고 천리의 도리를 가는 부부의 행각(行脚)의 노정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옛날에자기 누더기 보따리, 옛날의 죄 보따리 벗어버리고 싶어요, 안 벗어버리고 싶어요?「벗어버리고 싶습니다.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라구요. 별의별 얼룩덜룩한 사탄의 옷을 입었던 걸 회개하라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공주님 앞에 왕자님 앞에 천주의 숙명적인 과제로서, 타락한 한을 풀기 위한 숙제의 숙제가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공인 끝에 풀려나갈 수 있는 엄숙한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른 길을 따라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 제408권 | 312 ~ 314

📜 효자의 도리를 세워라 | 2003년 6월 17일(火), 몬태나

현진이는 오늘 아침에 한 얘기를 명심하고, 바른 길을 따라 가지고어디로 효자의 도리를 세우고 가느냐? 현진이 너하고 형진이밖에 없어. 국진이가 할 거야, 누가 할 거야? 누나가 할 거야, 인진이가 할 거야? ‘승축장’이라고 인진이를 축복해 줬는데, 이 간나가 중간에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통일교회 앞에 나서겠다고 암만 해보라구. 안 된다구. 엄마도 그런 걸 알라구. 이거 어머니 책임이야.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은 어머니 책임이라구. 그래, 아들딸들을 낳아 놓고 어렵지. 세상에! 아버지인 동시에 어려워.

도리를 지키며 사는 문 총재를 보호해야

📖 제603권 | 171 ~ 172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그런 도리를 지키며 사는 문 총재이니 산에 가면 산짐승이 보호해야되고, 바다에 가면 바다짐승이 보호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거예요.

기도를 안 하고 행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

📖 제349권 | 252 ~ 253

📜 기도와 실천 | 2001년 7월 21일(土), 코나

기도하고 안 하는 것보다도 기도 안 하고 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예요. 알겠어요? 부모가 ‘효자 되라, 되라. ’ 암만 가르쳐 줘도…. 효자가 뭐냐하면, 어머니가 좋아할 수 있는 것,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을 하면 효자 되고, 충신 되고, 성인 되고, 성자가 되는 것 아니에요? 자기 집에서 하던 것을 나라에서 하게 되면 충신이 되는 것이고, 나라에서 하던것을 세계로 전개해서 효자와 같이 하면 성인이 되고, 하늘땅을 위해서 효자와 같이 하면 성자가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식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 제058권 | 224 ~ 225

📜 제10회 만물의 날 말씀 | 1972년 6월 11일(음 5월 1일, 日), 중앙수련소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한국 식구들과 미국 식구들과 일본 식구들과 독일 식구들, 세계 식구들을 쭉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냉정한 입장에서 한국 사람이란 감정을 떠나서, 어느 민족을 데리고 일하고 싶으냐? 여러분들생각해 보라구요. 지지리 못살고, 또 피난 보따리 지고 다니는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의심하고 살아야 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자리를 못 잡기때문에 의심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직까지 피난 보따리를 못 벗었다구요. 이 피난 보따리를 못 푼 사람들한테 일을 시키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너 하고

원리를 모르면 성경을 풀 도리가 없어

📖 제398권 | 15 ~ 16

📜 역사는 우리를 부르고 있다 | 2002년 12월 4일(水), 이스트 가든

증거하는 원리 내용이 많이 세례 요한같이…. 」 목사들이 세례 요한 문제를 부정할 도리가 없지. 통일교회는 성경도모르고 다 그런 줄 알고 있잖아?「성경의 맥을 짚어 가니까 정말 원리가 성경의 핵심을 연결해서 푸는…. 」성경을 풀 도리가 없어요. 타락원리를 모르면 모른다구요. 복귀라는 내용을 모르면 풀 도리가 없어요. 「비숍 스털링스가 참 센스가 있어요. 자기가 예수님을 부정하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를 통해서는 구원을 받았다, 참부모님을 통해서는 복귀를 받았다! 구원과 복귀가 안팎인데요. 」 그럼! (사과를) 하나씩 나줘 줘.

가정이 하나되어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 제033권 | 119 ~ 123

📜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 1970년 8월 9일(日), 동명장 여관

이제 이 70년도부터는 가정을 중심삼고 정성들여야 합니다. 지금까지는개인 입장에서 정성들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협회장의 아들딸이나 총무부장의 아들딸을 한 번도 안아 주지 못했습니다. 효원이 아들도 한 번 안아주지 못했고, 손목도 한 번 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성진이한테도 그렇게못 해 봤습니다. 그런 면에서 성진이가 불쌍하고 처량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아직 때가 안 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공적인 입장에 있으니까 아들딸이‘아, 우리 아빠 엄마!’ 할 수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까? 선생님도 예진이를

사는 데는 원칙의 도리를 맞춰 나가야

📖 제542권 | 38 ~ 39

📜 사랑을 모르면 상대도 몰라 | 2006년 10월 12일(木), 청해가든

여러분과 같이 사는데 사는 데는 원칙의 도리를맞춰 나가야 돼요. 이것이 틀어지면 한꺼번에 큰일나요. 역사를 다 수습하기 위해서 많은 행사를 해 나왔다구요. 오불꼬불하기 때문에 그 매듭을 풀어 나가야 돼요. 이렇게 해서 맺혔으면 풀고, 내려갔다가 올라왔다가 이러면서 나가는 거예요. 푸는 데는 인간의 지혜를 가지고 안 돼요. 하늘이 같이해야 돼요. 그래서 이마만큼 왔어요. 천정궁을 만들고 아담 가정에서 기원됐던, 아담 가정에서 병난 것이 무엇이냐? 혈통이 뒤집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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