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생활 | 1970년 10월 25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뒤넘이침으로써 오늘과 내일이 판가리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지내는 데 있어서 오늘의 시련을 내일로연속시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일의 새로운 긍정을 추구하고 이것을내일의 새로운 긍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터전을 오늘에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내일이 나에게 있어서 행복의 터전으로 나타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계선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며 나가는 길이신앙자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 사랑의 주인이 되자 | 2002년 12월 25일(水), 이스트 가든
내일입니다. 」내일부터, 내일 모레부터…. 내일인가?「예. 내일부터입니다. 」내일이니까 7일 아침에 가 가지고 말씀을 하고 저녁에 돌아와 가지고 하룻밤 자고 나서 29일에 여기를 떠나려고 그래요. 효율이!「예. 신문에 내라고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신문에 내지?「예. 」미국 대통령 20명을 하든 10명을 하든, 삼 육 십팔(3×6=18), 링컨 대통령까지 하든가 해서, 삼 육 십팔 하게 되면 딱 될거예요.
📜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 2009년 3월 7일(土), 천정원
「오늘 아침까지 강의하고 12시에 점심 먹고 떠나지요. 」내일 아침, 내일 떠나야 될 거 아니야? 내일아침에 전부 다 끝나고 떠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그래서 임자네들이 이번에 우리 출판물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마음을 합해서 협조해 줘야 돼요. 영계를 동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요. 그거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2009년 원단의 표어를 중심삼고 ‘천주평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해놓고 여기에 대한 설명을 내가 아직까지안 했어요.
📜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 2006년 10월 25일(水), 천정궁
내일 목사들 오나? 오늘 목사들 오나?「오늘 옵니다. 」「오늘 와서여기 오는 건 아니지? (어머님)」「예. 모레 아침에 옵니다. 」내가 언제 만나면 좋겠나?「모레 아침에 여기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내일은 행사하고요. 」오늘하고 내일. 지금 강연문 고친 거 집어넣었나?「지금 읽은 것이 지금 현재 목사들이 쓰고 있는 강연문입니다. 」강연문인데…. 「거기다가 어제 말씀하신 대로…. 」집어넣었지?「추가했습니다. 」응. 그래 가지고 총론이 된셈이라구요. 저것이 완성이에요. 완성인데 세계에 대변동이 일어나야할 때에 들어온다구요.
📜 종족적 메시아와 복권 왕국시대 | 2004년 10월 2일(土) 밤, 한남국제연수원
(박수)「내일 아침 수택리로…. 」내일 아침에 수택리로 가?「예. 」내가?「예. 전체가…. 」다 가야 돼?「예. 」그러니 빨리 돌아가야 되겠다 그 말이구만. (웃음)「빠르지도 않습니다. 」그 얘기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왜 해? 늦었으니까 빨리 보내 주소, 그런 거 아니야? 자! (경배) 자, 내일 아침에 여기서 몇 시에 떠나야 되나?「여기서 여섯 시쯤떠나셔도 될 겁니다. 」여섯 시?「예. 」네 시 아니고?「내일 일곱 시에경배입니다. 」저기 가서는 훈독회랑 안 하나?「합니다. 」훈독회는 다섯시 아니야?
📜 아벨권 자녀가 가야 할 길 | 2001년 6월 12일(火), 이스트 가든
「예. 60쌍이 내일 참석하라는 말씀입니까? (김효율)」그렇지. 「내일 전부는 자리가 안 될 거고, 3일 동안 볼 수 있으니까 나누어서 해요. (어머님)」「예. 」바쁜 사람은 안 와도 괜찮아. 「예. 가능하면 부모님이 보실 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한테 연락 오기를, 선생님을 위해서 표를 40여 장 준비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내일 표가 어렵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어머님)」표를 못 사요. 그러니까 오는 사람들은 특별대우를 해서 미리부터…. 오늘부터 연락해요. 사흘 동안에 보는 거예요.
📜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일아침에 가는 걸로 연기를 했습니다. (유정옥)」오늘 갈 사람은 몇 시야?「연기했습니다, 내일 가기로. 」다 연기했어?「예. 」그럼 연기했으면 좋구만. 「예. 」그러면 내일 몇 시야?「내일 오전부터 이제 가야 됩니다. 」음, 내일 훈독회 회의하고 여기 자리 좀 떠 가지고 쭉 시내도어디 돌아볼까?「아침에 훈독회 시간 참석하고, 아침 아홉 시 비행기니까 일찍 나가야 됩니다. 」일찍 나가? 그러면 안 되겠구만. 「예. 」여러분이 이제는 나라를 책임질 때가 왔어요. 나라를 책임져야 돼요. 나라가 입적할 때가 왔다구요.
📜 본연의 모델 가정을 이루자 | 1998년 8월 21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주무시고…. 」주무시고 내일 또 얘기해 달라고?「예. 」내일은 진짜 욕을 해야 되겠어요.
📜 환경 창조의 능력자가 되라 | 1999년 9월 4일(月),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저녁때에 돌아오면서 할 일이 있으면 내일 하겠다고생각해서는 안 돼요. 밤에 가서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내일 기다렸다가 한 시간 되면 내일 팔아먹어요. 돌아오는 길이라든가 밤에 가서라도 한 시간 끝냄으로 말미암아 내일 하루를 얻자고 해야 된다구요. 자기 생활을 짧은 기간에 모든 결과를 맞추라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불타야 피곤도 안 해요. 그거 하고 나서 돌아와서 하루를 얻었다, 일주일을 얻었다, 일년을 얻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기쁨과 충격의 소망이 있어야 남들은 못 가지만 갈 수 있어요.
📜 우리의 갈 길 | 1971년 2월 18일(水), 동대문교회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생으로서 현재에 행복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의 인생이 가야 할 목적지점에 도달하기를 바라고 누구보다도행복하기를 바라는 소원의 뜻이 철두철미하여서, 그 소원을 중심삼고 오늘의 생활을 거기에 방향을 맞추어 사는 사람은, 그 소원이 점점점 이루어져가는 것을 보면 볼수록,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내일, 내일보다도일년, 이렇게 우리 인생이 바라는 목적지를 중심삼고 살아가면 살아갈수록그 목적의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서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진다 하더라도 그것을 불행한 것으로 느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