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의 부모․스승․주인이 되라 | 1999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이 집에서 아내면 남편, 아들딸과 백 퍼센트하나됐다고 할 수 있는, 몸 마음이 거짓이 없는 그런 어머니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남편도 그래야 돼요. 부부도 그래야 되고, 아들딸도 그래야 돼요. 그렇게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절대 남편으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 | 2006년 11월 4일(土), 천정궁
그래서 돈도 아낄 겸 20만 달러로 했습니다. ) 각 나라의 1등 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씩 내라고 해서 절반 내고, 우리가 절반 내면 참 좋을 거라구. 그거 계획해요. 「예. 」그게 아주 유명해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앙드레 김도 한번 보시고요, 가깝게. 부모님께 아주존경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사드리는…) 인사보다도 수련시켜, 빨리. 「예, 그러겠습니다. 」현진아, 빨리 해요. 너희들이 이제 뭐 간판이 잘붙었어. 전야제를 할 때 네가 대장이 될 텐데…. 자! (보고 끝) 너희들이 이제 잘 하면, 한국이 쑥 올라간다구.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하나님도그를 따라 내려가고, 선생님도 그를 따라 내려가고, 남편도 따라 내려가고, 아내면 아내도 따라 내려가고, 기성교회도 따라 내려가고, 대한민국도따라 내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뜻 앞에는 모두 따라 내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우리가 가지고 나갈 때 대통령이 머리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기성교회가 머리 숙이겠어요, 안 숙이겠어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그런 자리에 가게 되면 그들은 머리 숙이면서 지금까지 잘못되었다고, 자신들이 엉터리라고 인정하면서 자연히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자연히 굴복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 환고향과 산업부흥 | 2004년 3월 22일(月) 밤 9시,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디시(DC))
2주일 이내면 목사들을 전부 다 굴복시킬 자신있지?「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망할 수 없잖아요? 태풍같이 몰아쳐야돼요. 성균이는 윤곽을 짜 가지고, 무엇 무엇 필요하다는 것을 잡아 가지고 변호사협회를 통해 가지고, ―전문 그런 회사들이 많아. ― 거기에서레이아웃을, 무슨 회사, 무슨 회사가 대번에 뽑아 올 수 있어요. 생산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아는 거예요.
📜 사랑에 통하는 길(愛通路)을 만들자 | 2004년 9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로서 손자 대해서 부끄럽지 않아야 되고 며느리 대해서 부끄럽지 않아야 되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면 아내대로, 주변 친척이면 친척 중심삼아 가지고 몇 대조 할아버지로부터 늴리리 동동 부끄럽지 않은 일족으로 다 같은 모델 형태로완전하게 될 때 꽃이 피게 되면, 봄에 꽃피게 된다면 사쿠라꽃(벚꽃)이 저 순에서 피고 맨 낮은 아래 가지에는 꽃 안 피는 것이 아니에요. 일시에 피는 거예요. 개나리꽃이 일시에 피지요? 일시에 펴야 돼요. 노란빛이면 노란빛이되어야 일족이 되는 거예요.
📜 절대가치관 완성 | 2004년 5월 20일(木), 청해가든
「예. 」 거기에서 위아래 결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사랑과 참화합의 통일의완성이 된다면, 목적은 절대가치관에 있어서 연결된다고 결론 내면 다끝나요. 이게 절대 필요해요. 그래, 후천시대가 뭐냐 하면 가치관을 어떤 존재든지 갖추어 가지고자기 자체를 하나님 앞에 상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이루어 받아야할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상대한다는 거예요. 어떤 작은 존재도…. 그래,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거기에서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못났더라도 못난 여자를 무시하면 기분 나쁘지요? 나빠, 안 나빠?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가인 아벨의 도리만 알게 되면, 일주일 이내면 세계의 교육이 끝나요. 아까 맨 처음에 내가 얘기했지요? 여러분이 뭘 하는 패들이에요? 뭘하는 패예요? 가인 아벨을 잡아먹기 위한 패예요, 가인 아벨을 기르는패예요? 답! 통일교회의 교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기르는 패예요, 잡아먹는패예요?「기르는 패입니다. 」기르고 너무 사랑하니까 그 품에서 떠나지 않겠다고 해서 늙을 때 “내 몸뚱이를 파소!
📜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처럼 아내면 아내의 눈물이든가, 부모의 눈물이든가, 형제의 눈물을 씻어 줄 수 있는 그런 친척이없어요. 선생님은 친척이 없었어요. 다 버렸어요. 내 눈물로써, 가중된통곡의 눈물로써…. 한마디만 해도 통곡해요, 복창이 뒤집어지는 것처럼. 그런 세계를 안 가려고 해요. 그런 세계는 피하려고 해요. 그것은 여러분에게 남겨진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길을 내가 암만뒤넘이치더라도 여러분의 것까지 전부 다 책임져서 해방해 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가면 해방 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나?
📜 주관성 복귀 | 1971년 10월 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면 할머니, 아주머니면 아주머니, 아내면 아내, 딸이면 딸을 몽땅 내줄수 있는 사람이 되면 가정적인 주인, 가정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또한 나라를 전부 다 바칠 때는, 나라의 주권과땅을 하나님 앞에 몽땅 바치면서 ‘이것을 하나님을 위해 바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키겠습니다. ’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세계를 상속 받을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구, 세계야 어떻게 되든지, 뜻이야 어떻게 되든지 내 아들딸은 못 내놓겠소.
📜 하나님 나라의 참자녀가 가야 할 생애의 노정 | 2000년 8월 1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또한 산업화, 현대화 과정에서 가정이 파괴되고 마약과 에이즈, 폭력과 범죄 등, 인간 내면에 심각한 문제들이 인류의 위기를 예고하고있습니다. 인류는 여러 면으로 평화와 행복을 계속 추구해왔습니다만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1,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결성된 국제연맹과 유엔, 이 양대 기구가 전개해온 세계적인 활동으로도 평화세계는오지 않았습니다. 종교 단체의 노력으로도 행복한 세계는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 공산주의 이상과 파시즘의 꿈 역시 마찬가지로 실패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