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의 방향을 갖고 사는 선각자 | 2005년 6월 3일(金), 청해가든
할아버지보다도 낫고, 증조 할아버지보다도 낫고, 자기 형제보다도낫고, 누구보다도 낫기 때문에 집 지킬 수 있는 열쇠를 맡기는 그 이상 좋을 수 있는 것이 남편 이외에는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어때요?「예. 」열쇠를 여기에 갖고 온 사람은 내가 상 줄 테니 손 들어 봐라. 이 쌍! 손 들 게 뭐야? 면도칼이 있으면 모가지를 쳐 버리지.
📜 통일의 방향을 갖고 사는 선각자 | 2005년 6월 3일(金), 청해가든
파티장에 들어올 때는 남편을 모시고 와야 된다 할 때, 기뻐서 그렇게 할 수 있느냐?「예. 」답이야 쉽지. 문제예요. 선생님이 남편을 뒤에 두고 오라 하면, 나중에는 남편을 없애 버리고 오라고 한다구요. 남편 없이 만나기 시작해서 좋고 좋으면 ‘야야, 그 너저분한 남편을 치워 버리고 와라. ’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는데, 한번 벌거벗고 춤추자. ’ 하면벌거벗고 춤출 거예요? 무슨 요사 풍이 벌어지겠나? 선생님을 깔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질 거예요.
📜 축 복 | 1976년 2월 8일(日), 전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의 세계에서는 하늘 앞에 기도를 능력 있는 남편보다도, 자신 있는 남편보다도 더 하는 겁니다. ‘하나님, 내 후세에 가서는몇천 배 해 주겠습니다. ’ 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 얼마나 진짜 남편이에요? 이런 걸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만일 사실이 그렇다 하게 되면, 그 남편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능력 있는 사람보다도 황금판에서 춤을 추고 나오는 용사와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때 가서도 싫다고 할래요? 이거 짧은 한 세상이 아니라구요. 세상은 다 바꿔지는 것입니다.
📜 천국행 사랑의 주인이 되라 | 2001년 10월 1일(月) 오전 11시, 파주 원전
「예. 」 여러분 남편이 불평스럽고 아내가 불평스럽지만 그래도 원수보다는좀 낫지요. (웃음) 원수보다 나은가, 안 나은가?「나아요. 」아직까지살 수 있는 미래의 원수의 생활권이 남아 있는데, 그것도 넘어가지 못하고 이혼하겠다고 하면 지옥으로 거꾸로 꽂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문상희 남편이 어디 갔나? 아까 보이던데. 「여기 있습니다. 」네 색시가 진짜 네 색시야? 아, 물어보잖아?「예. 제 색시입니다. 」무엇으로 증거해?「참부모님이 축복시켜 주셨습니다. 」이 녀석, 참부모를 데리고 사나? 내 색시라는 건 그래야 내 색시예요. ‘밤이나낮이나 사시장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여자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거기에 금이 안 간다. ’ 그래야 내 색시지. 내 안에 있는 색시라는거예요. 한국말이 참 재미있어요. 외 색시가 아니고 내 색시라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 가야 할 길 | 2006년 5월 2일(火), 이스트가든
남편하고 아내하고 전부 다 형제예요. 하나 안 되면안돼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삶은 형언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후천시대(後天時代)를 선포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 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 외적 세계를 재창조하라 | 2001년 2월 1일(木), 이스트 가든
이거예요. 3세계의 파수 대장이 남편이다, 사랑하는 주인이다 이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남자는 뭐예요? 한 가지가 없어요. 입 있고 다 있는데, 이게(가슴이)없다구요. 그러니까 여자가 흥분될 때는 뭐 입을 맞추자마자 급소를대번에 쥐고 사랑해 달라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끝장 놀음을 하는거예요. 사랑할 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왜 웃어요? 그건 여자가 전문분야 아니에요? 나는 모르지만, 여자가전문분야예요, 그게. 그런 거예요. 그런 얘기를 시작하면 오늘 내가 할게 많은데 여러분 때문에 망치겠기 때문에 이젠 그만 한다구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종적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횡적 사랑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 』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고, 자기 남편은 아들딸의 횡적인 아버지입니다. 이중으로 돼 있어요. 양심은 무한히 높은 세계를 추구하고, 이몸뚱이는 세계를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끝까지. 둘이 합해 가지고상대적으로 결착돼 가지고 하나의 핏줄을 남겨놓는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부인들! 잘 들으라구요.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습니다. 다른 데 있지 않아요!
📜 중용지도 | 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가슴이 왜 나왔느냐 하면, 남편 찾아가자는 거 아니에요? 궁둥이가왜 크냐? 아기 찾자는 거 아니에요? 위에는 남편, 궁둥이 큰 것은 아기 아니에요? 남편을 찾아가고 아기를 찾아가기 위해서 여자의 몸뚱이는 그렇게 생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남자들!「맞습니다. 」 남자는 뭐예요? 큰 어깨에 힘이 있으니까 암만 여자의 젖이 크더라도 내 손안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궁둥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내가사랑할 때 내 자체의 무엇에 놀아난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천년 공을 들여서라도 남편을 하나님같이 섬겨야 되고, 아들딸을 하나님 이상 키워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은 내가 아내가 됐다 할 때는, 그 집 주인의 아내라할 때는 그 집을 대신한 사람을 말해요. 그렇지요? 그 집에서 제일 귀한 대신자가 누구예요? 아버지 대신자, 집의 대신자는 어머니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자는 아들딸밖에없다, 이렇게 돼요. 맞아요? 그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을 받을 수없어요. 상속이란 말 알아요? 에어(heir), h, e, i, r,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