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요전에 사흘 전인가 나흘 전인가 13만 5천 명이라는 방송 듣고는 16만 안 되면 안 될 텐데…. 오늘쯤은 16만이 넘었는지 모르지요. 찾지 못하니까, 15만 넘었다고 어저께 나한테이야기하더라구요. 누가 했던가? 그랬지요? 틀림없는 말이에요?「뉴스에 나왔습니다. 」뉴스에 나왔어요? 뉴스에 나왔다니까 틀림없겠구만. 16만 넘으면 우리 시대가 와서 16만 사람, 16개 국에 하늘의 평화군을 모을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걸 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탕감할 수 있는 성벽을 쌓을 수 있다구요.
📜 북한 해방과 여성 동원시대 | 2000년 2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벌써 그 날이 되기 나흘전에 하늘의 특명이 있었어요. 흘려 버리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새벽에 전화했어요. 주동문이 오라고 말이에요. 오늘 세배고 네배고 나 모르겠다구. 세배는 또 뭐야? 세배야 뭐 선생님을 발을 보고 세배해도 된다구. 「그건 나중의 얘기고 먼저 얘기요, 아버지. (어머님)」안다구.
📜 훈독교육과 조국광복 | 2000년 3월 24일(金) 저녁, 천성왕림궁전
왜 나흘만에 집에 들어가느냐? 예수님도 세 제자를 축복 못 해줬어요. 세 아들딸을 축복 못 하면 실패예요. 여러분 시대는 예수 시대 아니에요?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 시대니만큼 120가정을 찾아야 되는데, 지금 섭리시대는 180가정이에요. 180가정을 중심삼고 세 제자로부터전부 다 축복해 줘야 돼요. 축복을 다 해줬지요? 그래, 가인 계열인 동시에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묶어 주라는 거예요. 형제의 인연을 맺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것을 안 했지요? 축복가정들을 다 내버려두었지요? 신앙적 믿음의 조상 계열을 조직화해야 돼요.
📜 남북통일의 길 | 2000년 3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세계적인 운세는 동서남북이 통일되면 어머니가 사방으로 돌아가면서 엮어야 되겠기 때문에나흘 동안이에요. 10일 저녁 8시에 온다고 했는데 시간도 잘 맞춰 온다는 거예요. 8시가 되면 나는 없어서 ‘어디에 가 있을까?’ 해서 어머니가 나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면 좋겠다구요. (웃음) 아니에요. 어머니가 일본에 갈 때 여러분이 공항까지 전송하는데 전송하면 안 돼요. 어머니가 죽더라도 중심에 남아 있어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 선생님같이 방에서 언제나 궁둥이를 붙이고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 하나님의 해방과 조국광복 | 2003년 10월 17일(金), 일성 설악콘도 8층 영빈관
또 변비가 되어 굳어 가지고 아파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주일 하다가 싸 보라구요. 얼마나 시원하겠나? 그걸 처리하고 나서 얼마나 잘 쉬었다고 하는지 몰라요. 들어갈 때는 뛰어들어가지만 나올 때는 남자나 여자나 화색이 돌더라구요.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하루 이틀 투입하고, 사흘 투입하고, 나흘 투입하고, 그것이 끝이 날 때까지 영원히…. 영원히라도 그 사명을 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한 시간도 빼지 않고 24시간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밥을먹을 때나 잠을 잘 때나 변소에 가서 앉아 있을 때까지라도 내 마음을 언제나 투입해야 됩니다. 맡겨진 천직을 어떻게 책임완수하느냐 하는 것에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그것을 대해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그렇게 3년이가면 나는 체질적인 변화가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이 이끄는 사람이 되더라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 언론기관을 통한 세계평화운동 | 2004년 11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움막에 들어가게 되면 사흘 나흘 먹을 것을 쌓아 두었는데, 그것을 도둑질해 먹는 사람이 없어요. (웃으심) 그것을 알면 대번에 적발되어 가지고 몇십 배 물어낸다구요. 누가 왔다 갔다는 것을 다 알거든. 그와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콘도미니엄 같은 것,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가야 자기 아들딸들도 남기지. 남기지 않고 싹쓸이하고 가는데, 그거 혹 돋은도둑놈같이 됐는데 뭐 어디 남을 게 있을 게 뭐야? 구덩이까지 파놓고가는데 말이에요. 무엇을 남기고 가야 돼요.
📜 주류세계를 향해 직행하라 | 2008년 11월 16일(日). 청해가든
그렇게 사흘 나흘을 뛰어봤나? 여러분도 과로하게 뛰게 되면, 다리가 무겁지? 엉덩이가 무거워가지고, 그거 들었다 놓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뛰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피를 흘리게 되면 밸 꼭지에 하는 거예요. 멧돼지나곰 같은 것은 참싸리를 알아요? 참싸리가 상당히 든든하거든! 거기에다 밸을 감는데, 그래도 20리 30리를 가요.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선불(설맞은 총알) 맞으면 다섯 방, 여섯 방이면 죽는 거예요. 사냥이쉬운 줄 알아요?
📜 조상 지상재림 협조와 순결한 축복결혼 | 2004년 12월 25일(土), 이스트 가든
날 수로는 나흘이 되나? 4수, 사위기대! 세상에서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하라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몇만 명이라도 할 수 있어, 몇만 명. 몇만 명이든지 결혼시킬 수있어요.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그런데 이놈의 신문기자들이 알아 가지고는 말이에요, 나를 찾아나흘을 걸려서 조사해 가지고 찾아 왔더라구요. 찾아와 가지고 전부다 우리 애들 시켜서 인터뷰를 다 했지만, 나는 그 때는 파라과이 간다고 하고 전부 다 없다고 한 것입니다. 파라과이 갔다 오긴 왔지만말이에요. 거기서 두 시간 반쯤 파라과이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파라과이라는 그 지역을 가보니까, 땅은 마찬가지 지역이에요. 땅 값으로말하면 5분의 1차이가 있습니다. 그래, 브라질에 농장을 만드느냐, 파라과이에 농장을 만드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