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독교는 모든 종교 가운데 중심종교

📖 제053권 | 57 ~ 58

📜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 1972년 2월 8일(火), 쉐라톤 호텔(미국 필라델피아)

이런 원칙에서 볼 때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회회면 회회, 기독기독 가운데 어느 종교가 거기에 맞는 내용을 가지고 그것을 가르쳐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유교를 보면 신에 대해서는 말을안 합니다. 불교를 보면 법적인 세계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말하지만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또 회회를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만은 어떠했느냐? 문제가 다릅니다.

기독교가 가야 할 길

📖 제053권 | 313 ~ 313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3월 5일(日), 스카티시 라이트 템플(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독가 가야 할 길은 어떠한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적인 나라와 영적인 교회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인 것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의의

📖 제403권 | 182 ~ 182

📜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 2003년 1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대통령이 돼 가지고 ‘세계기독’가 아니라 ‘세계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을 위한 통일교회’간판을 붙였으면 반대 받았겠어요? 왜 고생길을 자처해 기독를 갖다 붙였어요? 구약시대 아담 후손이있고, 2세 종교세계의 후손이 있고, 사랑 이상세계의 후손이 있어요. 3시대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이 없는데 장성이 있을 수 없고, 장성이 없는데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울며 겨자 먹기로 안 갖다 붙일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기독통일을 무엇으로? 진리로 하겠다는 것이아니에요. 신령이에요.

기독교가 만나고 있는 쇠운

📖 제272권 | 39 ~ 40

📜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 1995년 8월 30일(水), 중앙수련원

이것이 기독의 탕감조건으로 제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 앞에 안 내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재산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기독를 보라구요. 그렇게 즐비하던 교회가 전부 다 황폐한 교회가됐습니다. 미국에 가 보라구요. 기름이 철철 넘쳐 흘렀던 그 교회에서젊은 청년들이 하늘을 찬양하고, 부모를 찬양하고, 나라를 찬양하더니다 없어졌습니다. 해골이 됐어요. 팔십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집지키고 있는 거예요. 그래 목사들까지 에이즈 병에 걸려 가지고 막을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떠난 지 오래 됐어요.

역사 속의 기독교와 재림사상

📖 제046권 | 310 ~ 311

📜 섭리로 본 역사적 완성기준 | 1971년 8월 17일(火) 저녁, 청평수련소

그렇게 하여 기독가 로마 제국을 승리한 터전, 기반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남아 있는 사탄권을 침식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의 제물이 되었다는사실을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이렇듯 기독가 수난을 당하고 희생의대가를 치름으로써 그 거대했던 로마보다도 더 거대하고 더 빛나는 하늘편의 외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민주세계를 창건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에 대한 기독교의 사명

📖 제075권 | 204 ~ 204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기독의 사명이 뭐냐? 박정희 대통령이 잘못했으면 이 간부들이 나라를 붙안고 박정희 대통령 대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초대해 가지고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교육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데모를 하고 그래 가지고 교육이 되나? 안 되는거라구요. 야당도, 반대도 좋지만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대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야당 당수면 당수하고 박 대통령하고 무릎을 꿇고 언론투쟁 하라는 것입니다. ‘그 시책이 이래서 틀렸다.

기독교 사상을 끌고 나가야

📖 제282권 | 178 ~ 180

📜 세계일보의 나아 갈 길 | 1997년 3월 12일(水), 파주 원전

보수세계는 기독 사상의 연장이에요. 기독 사상을 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 사상을 끌고 나간다는 것이 교파적인 기준이 아니예요. 근본적인 면에서 구교나신교나 다같이 끌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학계나 아는 사람은 모두 통일교회가 아니면 다 망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끌고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언론계가 백 퍼센트 포괄해 가지고 방향만 전환하게 되면얼마든지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 선민 종교

📖 제425권 | 22 ~ 23

📜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 2003년 11월 8일(土),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예. 」 기독는 신부의 종교요, 선민 종교예요. 해와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무슨 종교냐 하면 기독예요. 기독는 신부 종교라고 해요. 그러면 그 가외의 종교들은 뭐예요? 그건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른 신부예요. 두 패가 돼 있습니다. 참된 신부가 될 수 있는 종교는 선민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말이에요. 그건 얘기하려면 힘든데, 다아는 얘기예요. 선민적 나라의 여자들이 주님을 맞기 위한, 메시아를맞기 위한 후보자들이에요.

기독교의 사명과 심판의 목적

📖 제045권 | 56 ~ 57

📜 집합한 우리들 | 1971년 6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기독의 가는 길 앞에는 끝날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끝날은 어떠한 날이냐? 예수님이 바라던 소망의 천국을 중심삼은 끝날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소망과 상충되고 예수님의 소망과 반대되는 입장에 있었던 세계, 국가, 민족이기 때문에 이들은 반드시 민족의 끝을 봐야 되는 것이요, 국가의 끝을 봐야 되는 것이요, 세계의 끝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출발한 기독교

📖 제016권 | 221 ~ 222

📜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 1966년 6월 19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생명을 건 수많은 기독 신자들은 역사적인 노정 위에서 희생을 당하면서 무엇을 했느냐? 제1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맞이하여 그 시대에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제1이스라엘의 실수를 재차 수습해 나오면서 세계적인 이스라엘권을 만들어 나왔던것입니다. 이것이 기독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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