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종교단체 몇 개만 통일하면 세계 3분의 1의 통일은 문제없어

📖 제494권 | 38 ~ 39

📜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 2005년 4월 27일(水), 청해가든(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나, 종교도 아직까지 통일 못 해서 기독교 하나도 목사로부터 장로, 권사 짜박지 3분의 2를, 전국적인 요원을 동원 못 해 봤어요. 종교 통일의 왕이 돼야 할 텐데, 나라 통일은, 나라는 나중이에요. 종교 몇 개 단체만 해 놓으면 세계 국가 3분의 1은 순식간에 통일할수 있어요. 알겠어요, 여기 앉은 사람들?「예. 」그래, 종교 간판을 떼는 거예요.

하늘의 말씀은 같은 내용인데도 자꾸 들어도 더 듣고 싶어

📖 제353권 | 157 ~ 158

📜 어차피 가야 할 이 길 | 2001년 9월 5일(水) 오후 9시경, 한남국제연수원

이정희 권사가 연합회장이고, 저도연합회장이에요. (강현실)」그러면 거기 가지. 「오늘 약속한 게 있어서요. 그런데 그 약속보다는 여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전화하고 왔습니다. 」가 가지고 교수들을 내가 안 만나고 내버려두면 남았다가 얘기좀 해주지. (웃음) 그것 필요하다구. 「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정말 그래요. 」 하늘의 말씀은 그런 거예요. 같은 말을 열 번 해도 또 듣고 싶은 거예요.

실적 앞에는 누구도 말을 못 해

📖 제446권 | 111 ~ 111

📜 석방시대와 금의환향 | 2004년 4월 2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입니다. 」박정민, 왔어? 안 왔구만. 박정민이 나보다 나이 많아도 내 동생뻘이고 손자뻘이고 다 그런것인데, 욕을 하더라도 고맙게 들어야지요, 할아버지인데. 안 그래요?미국에 가서도 30억 인류, 60억 인류 어느 누구, 장관이고 뭐고, 대통령 앞에서도 욕을 퍼붓는 거예요.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을 교육할때는 수백 명을 모아 놓고 욕을 해요.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초청하면 가 줘야 돼

📖 제548권 | 170 ~ 171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그래, 목사, 장로, 권사, 셋이 하나돼서 초청을 해야 교회도 방문을 하는 거예요. 법이 있다구요. 그거 그럴 성싶어요? 단것을 먹었으니 단맛은 알고 쓴맛은 카악! 가래침을 뱉고 가 밥 먹으라구요.

예수는 신랑이기 때문에 신부를 찾기 위한 도적놈

📖 제459권 | 36 ~ 37

📜 하나님의 조국과 역동적인 주인 | 2004년 7월 10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무슨 뭐 권사! 그것이 뭐예요?‘심부름 사(使)’ 자예요, ‘일 사(事)’ 자예요? 그거 다 구별해야 된다구요. 자, 옛날에 접붙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접붙여야 된다, 접붙여야된다. ’ 할 때 말이야, 어느 누구나 ‘아이고, 1천2백년 된 돌감람나무 그냥 놓고 하나의 가지라도 접붙이면 그것에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린다. ’ 하는 것을 몰라요. 이것도 몇 년 전에, 2년 전에 발표해줬어요. 이제는 통나무 몇천년, 6천년 된 것을 자를 필요도 없다구요. 왜 그러느냐? 전부 다 돌감람나무 밭이었어요. 알겠어요?

복수 탕감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을 만들려니 정성들여야

📖 제488권 | 273 ~ 274

📜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들어가서 내가 얘기한다면 목사 말고는 장로 권사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학생보다 더 불이붙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들르면 아줌마들이 언제 오느냐고 해가지고 준비해 놓고, 자기들 생일날에는 틀림없이 손님으로 초대한 거예요. 기독교의 청년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유명한 선생이었어요. 그런 놀음을 하던 선생님이 통일교회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똥개같은 구더기 판, 모르는 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덕꾸러기가 됐지. 도적놈의 새끼들이 제일 사랑하는, 잘사는 사람들이 도적놈 아니에요?

영계에 가는 것은 가정이 시집 장가가는 것

📖 제391권 | 38 ~ 39

📜 제6회 칠팔절 경배식 및 예배 말씀 | 2002년 8월 15일(木, 음 7월1일),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오늘 밤에라도 기독교 권사가 와서 ‘아이고,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동생이라고 하는데, 영계에 갈 때 기분 나쁘겠나 좋겠나물어 보는데 세상에 그런 일이 있어?’ 하고 물어 보면, 예수님이 ‘야야, 이 못난이야! 나보다 잘난 양반이 문 총재님이다. ’한다구요.

기성교회 목사에게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을 반성하도록 하라

📖 제469권 | 216 ~ 217

📜 대관식, 통반격파 | 2004년 9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목사, 반대하던 장로, 집사, 권사들이 문 총재가 나쁘다고 그렇게 또 해야 되겠다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곽 선생!「예.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 」문 총재는뭐 종교가 그렇지, 애국자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애국자예요? 미역국을 좋아하는 애국자예요, 무슨 애국자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나는 가락 김씨보다도 장로교가 전부 들어오면세계 여행도 할 텐데. 안 그래요?

경상도가 전라도에 지면 되겠는가

📖 제431권 | 33 ~ 33

📜 경상도 전라도가 화합해 나아가라 | 2004년 1월 11일(日) 밤,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예. 」어머니(김재산권사)를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나와서 해. (웃음) 어머니가 가고 난 후에 이렇게 아들이 어머니 얘기를 하면 효도가 되기 때문에, 한번 해보라구.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번 얘기해 봐요. 세상사람들한테는 그런 얘기를 하기가 힘들잖아? 많이 했나?「잘 안 합니다. 중이 자기 머리를 깎지 못하는 거고…. 」(웃음) 그거 맞는 말이야. 「아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 기회를 주셔서. (임원규 씨의 간증과노래) 전라도 사람들은 기분 나빠할 텐데, 전라도 대표 누가 해라. 효율이! 장흥 사람이에요.

종단지도자의 부활체로서 자기 종족을 묶어 나라 만들겠다고 해야

📖 제360권 | 279 ~ 280

📜 자립하라 | 2001년 1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거기에 제일 중요한 권사들을 빼냈기 때문에. 자! 『……26) 이용도의 소감(1901~1933, 감리교 목사, 부흥사)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오셔야 할 주님을 기다리며 그리며 살아가는 삶이 이용도의 소원이다. 그리고 나는 한 점 부끄러움없이 마음의 행복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이 나의 삶의 전체였다. 』 이용도라는 사람을 알지요?「예. 」서른 세 살 때 죽었어요. 감리교의 부흥사로서 한국에 큰 불을 폭발시킨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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