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 2005년 4월 27일(水), 청해가든(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나, 종교도 아직까지 통일 못 해서 기독교 하나도 목사로부터 장로, 권사 짜박지 3분의 2를, 전국적인 요원을 동원 못 해 봤어요. 종교 통일의 왕이 돼야 할 텐데, 나라 통일은, 나라는 나중이에요. 종교 몇 개 단체만 해 놓으면 세계 국가 3분의 1은 순식간에 통일할수 있어요. 알겠어요, 여기 앉은 사람들?「예. 」그래, 종교 간판을 떼는 거예요.
📜 어차피 가야 할 이 길 | 2001년 9월 5일(水) 오후 9시경, 한남국제연수원
이정희 권사가 연합회장이고, 저도연합회장이에요. (강현실)」그러면 거기 가지. 「오늘 약속한 게 있어서요. 그런데 그 약속보다는 여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전화하고 왔습니다. 」가 가지고 교수들을 내가 안 만나고 내버려두면 남았다가 얘기좀 해주지. (웃음) 그것 필요하다구. 「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정말 그래요. 」 하늘의 말씀은 그런 거예요. 같은 말을 열 번 해도 또 듣고 싶은 거예요.
📜 석방시대와 금의환향 | 2004년 4월 2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입니다. 」박정민, 왔어? 안 왔구만. 박정민이 나보다 나이 많아도 내 동생뻘이고 손자뻘이고 다 그런것인데, 욕을 하더라도 고맙게 들어야지요, 할아버지인데. 안 그래요?미국에 가서도 30억 인류, 60억 인류 어느 누구, 장관이고 뭐고, 대통령 앞에서도 욕을 퍼붓는 거예요.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을 교육할때는 수백 명을 모아 놓고 욕을 해요.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그래, 목사, 장로, 권사, 셋이 하나돼서 초청을 해야 교회도 방문을 하는 거예요. 법이 있다구요. 그거 그럴 성싶어요? 단것을 먹었으니 단맛은 알고 쓴맛은 카악! 가래침을 뱉고 가 밥 먹으라구요.
📜 하나님의 조국과 역동적인 주인 | 2004년 7월 10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무슨 뭐 권사! 그것이 뭐예요?‘심부름 사(使)’ 자예요, ‘일 사(事)’ 자예요? 그거 다 구별해야 된다구요. 자, 옛날에 접붙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접붙여야 된다, 접붙여야된다. ’ 할 때 말이야, 어느 누구나 ‘아이고, 1천2백년 된 돌감람나무 그냥 놓고 하나의 가지라도 접붙이면 그것에 4년만 되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린다. ’ 하는 것을 몰라요. 이것도 몇 년 전에, 2년 전에 발표해줬어요. 이제는 통나무 몇천년, 6천년 된 것을 자를 필요도 없다구요. 왜 그러느냐? 전부 다 돌감람나무 밭이었어요. 알겠어요?
📜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들어가서 내가 얘기한다면 목사 말고는 장로 권사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학생보다 더 불이붙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들르면 아줌마들이 언제 오느냐고 해가지고 준비해 놓고, 자기들 생일날에는 틀림없이 손님으로 초대한 거예요. 기독교의 청년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유명한 선생이었어요. 그런 놀음을 하던 선생님이 통일교회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똥개같은 구더기 판, 모르는 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덕꾸러기가 됐지. 도적놈의 새끼들이 제일 사랑하는, 잘사는 사람들이 도적놈 아니에요?
📜 제6회 칠팔절 경배식 및 예배 말씀 | 2002년 8월 15일(木, 음 7월1일),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오늘 밤에라도 기독교 권사가 와서 ‘아이고,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동생이라고 하는데, 영계에 갈 때 기분 나쁘겠나 좋겠나물어 보는데 세상에 그런 일이 있어?’ 하고 물어 보면, 예수님이 ‘야야, 이 못난이야! 나보다 잘난 양반이 문 총재님이다. ’한다구요.
📜 대관식, 통반격파 | 2004년 9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목사, 반대하던 장로, 집사, 권사들이 문 총재가 나쁘다고 그렇게 또 해야 되겠다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곽 선생!「예.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 」문 총재는뭐 종교가 그렇지, 애국자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애국자예요? 미역국을 좋아하는 애국자예요, 무슨 애국자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나는 가락 김씨보다도 장로교가 전부 들어오면세계 여행도 할 텐데. 안 그래요?
📜 경상도 전라도가 화합해 나아가라 | 2004년 1월 11일(日) 밤,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예. 」어머니(김재산권사)를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나와서 해. (웃음) 어머니가 가고 난 후에 이렇게 아들이 어머니 얘기를 하면 효도가 되기 때문에, 한번 해보라구. 어머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한번 얘기해 봐요. 세상사람들한테는 그런 얘기를 하기가 힘들잖아? 많이 했나?「잘 안 합니다. 중이 자기 머리를 깎지 못하는 거고…. 」(웃음) 그거 맞는 말이야. 「아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 기회를 주셔서. (임원규 씨의 간증과노래) 전라도 사람들은 기분 나빠할 텐데, 전라도 대표 누가 해라. 효율이! 장흥 사람이에요.
📜 자립하라 | 2001년 1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거기에 제일 중요한 권사들을 빼냈기 때문에. 자! 『……26) 이용도의 소감(1901~1933, 감리교 목사, 부흥사)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오셔야 할 주님을 기다리며 그리며 살아가는 삶이 이용도의 소원이다. 그리고 나는 한 점 부끄러움없이 마음의 행복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이 나의 삶의 전체였다. 』 이용도라는 사람을 알지요?「예. 」서른 세 살 때 죽었어요. 감리교의 부흥사로서 한국에 큰 불을 폭발시킨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