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회와 천법 | 1979년 3월 1일(木), 미국
「예. 」 그렇기 때문에 소유관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사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혁명하면 되는 거예요. 같은 사상과 같은 소유관념을만들어 놓는 날에는 세계에 국경이니 뭐 다 깨져 나간다구요. 전쟁이니 뭐비참사가 다 없어진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돈 벌어 가지고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한다구요. 전부 다‘세계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다. ’ 하고 생각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 탕감조건을 세우자 | 1975년 10월 23일(木), 시카고(미국 일리노이주)
「예. 」 자기 소유 관념이 없다구요, 자기 소유 관념.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거꾸로 세워도 불평하지 말라구요, 배때기를 차고 궁둥이를 차도…. 거꾸로 세움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탕감조건을 더할 수 있고, 배때기를 차고 창질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의 탕감조건을 더할 수 있지, 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탕감받는 데에 동정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하나님하고 나하고만이지, 제삼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삼자와의 관계가세상을 망쳤어요. 사탄이 삼자와의 관계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다 타락했다는 거예요.
📜 참사랑과 세계 평화 | 2000년 10월 22일(日), 호놀룰루 교회(미국 하와이)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나 우주에 있는 것이나 전부 다 참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가면 직감적인 모든 사상 관념이 현실화될 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가 가는데 따라가고 싶겠어요, 안 따라가고 싶겠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별나라 가운데서, 방대한 우주 가운데서…. 이 태양만해도 지구의 130만 배예요. 우주가 이렇게 큰데 황금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다이아몬드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 조국광복과 대이동 | 2000년 3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자기 소유라는 관념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교회 소유로 전부 다 했으니 교회가 그걸 감당해 나가면 된다구요. 교회 재산으로 전부 다 만들라고 그랬지요? 그 나라 교회가 그 나라의 소유권 내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내게 바쳐라. ’ 하면문제가 생겨요. 사탄세계가 들고 나와서 전부 다 국경선이 생겨나요. 통일교회 재산은 그 나라의 재산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구요. 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지요?「예. 」 자기 일할 돈이 없으면 집을 팔라는 거예요. 그래서 먹고살기가 어려우면 남미로 오라구요, 남미.
📜 중요한 인물 | 1973년 6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단순한 생활이 좋아요, 복잡한 생활이 좋아요?「복잡한 생활이요. 」말로 그래요?「예. 」하나님은 복잡한 생활을 하시겠어요, 단순한 생활을 하시겠어요?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생활을 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그분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나도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생활을 하겠다고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편하실 것 같아요? 어때요? 그것이 뭐가 좋아요? 하나님이좋을 게 뭐가 있어요? 자기를 위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하나님이라면 좋겠어요? 그거 행복이에요, 불행이에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자녀를 위하고, 인류를
📜 우주의 근본과 인간의 가치 | 1965년 10월 7일(木), 일본 동경교회
어린이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사랑의 관념을 확실히 아는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 거리를 메우는 데에는 시간이 요구된다. 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벌레를 천 마리 잡아죽여서 단축한다고 하더라도 죄가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단축할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것을 희생해서라도 한다.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그 목적을 빨리 이룰 수있고 또 그러한 기준을 세울 수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신다. 그것은 희생이 아니다.
📜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참부모의 생애 | 1998년 9월 23일(水) 아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직감적인 자기 개념이, 관념이 실제 화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것을 다 먹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치우려면 의자니 뭣이니얼마나 복잡해요? 먹고 남은 찌꺼기들까지 소제하려면 큰일이지요? 그런데 아니에요.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원소로. 아시겠어요? 원소는없어지지 않아요. 존재물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원소로, 본원지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시에 정리되는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내가 그런 얘기를 하면 미치광이라고 소문나겠기 때문에 얘기 안 했지만, 미리 다 이런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 보다 가치 있는 길 | 1973년 5월 15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동기가 커야만 그 목적도 커지고 상대적인관념도 커진다구요.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이 자리가 아니면 커질 수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또커지기 위해서는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이 물건을 동기로 삼아 가지고거기에 또 원인을 지녀 가지고 강한 기준에 들어가서 이것이 커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원칙을 떠나서는 안 된다구요. 이 자리를 떠나서는안 되는 거예요. 만약에 조금만 떨어져도 다 무산되는 거예요, 조금만 떠나도. 이것이 조금 이동되면 이건 무산되는 거예요. 과거의 동기는 관계없는 자리의 동기라는 거예요.
📜 통일철학 | 1973년 5월 19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참된 주체와참된 대상을 중심삼고 참되게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관념적인 내용이 진리니 미니 사랑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해 놓아야 된다구요. 하나라는 관념이 없어 가지고 뭐가 참이에요? 내가 봐서‘아, 이것 참 잘됐다. ’ 할 때는 벌써 하나된 관념 밑에서, 하나라는 관념 밑에서 되는 거라구요. ‘좋다’ 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됐다는 어떠한 관념 밑에서 말한 거라구요. 하나되는 그 기준, 하나의 표준 앞에서그것이 얼마만큼 접하느냐 하는 여하를 따져 가지고 참이니 미니 사랑이니하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 예수님은 우주적인 혁명의 주인공 | 1956년 1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나 만약 여러분의 신앙관념이 여러분 하나를 구원하려는 것이라면, 여러분은 개인적인 구원 관념에 머물다간 거기에서 끝나고 맙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마음에 넘치는 은사가 개인적인 것으로만 머물러 있다할진대, 옛날 유대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잘못을 다시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나의 얻은 바 진리가 나 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종교에 머물러 있다할진대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