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녀의 날을 선포하기까지의 복귀 과정

📖 제051권 | 121 ~ 121

📜 자녀의 날과 그 사명 | 1971년 11월 18일(음 10월1일, 木), 전 본부교회

자, 그러면 여러분, 오늘이 자녀의 날이니만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자녀의 날에 대해서 잘 알지요?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기쁨을 가질 수 있는 날, 하나님의 날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한꺼번에 시작되는 거예요. 그리고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는 인류의 선한 부모로 등극하게 되는 거예요. 선한 부모의 자리가 결정되면 부모의 날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선한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을 갖추어 가지고 아들딸을낳게 되면, 그 아들딸은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부모의 사랑권 내에 누울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승리 과정에 그대로 맞춰 나가야

📖 제346권 | 218 ~ 220

📜 부자협조시대 | 2001년 7월 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자체를 영원히 부정해 가지고, 부정 부정으로 시작해서 과정도 부정, 결과도 부정해 가지고 쓸모가 없다고 부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전부 다 그걸 다시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몸 마음도 부정한 그것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소유하고, 그 다음에 자기 목적까지 부정한 것도, 다 부정한 것을 하나님이 ‘야야야, 이제 그리 가지 말고 돌아서라. ’ 할 때 그것을 안겨 줘 가지고, 하나님이 품에 안고 눈물지으며 본향의 에덴동산에 정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못 갔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탕감의 과정을 거쳐 나오신 선생님

📖 제029권 | 206 ~ 207

📜 완전한 탕감 | 1970년 2월,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역사적 과정을 중심삼고 볼 때 반드시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에 있어서도 제일 가깝던 친구들, 하늘에서 축복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친구들은 다 데려갔습니다. 다 제거시켜 버렸습니다.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다 잘라 버렸습니다. 그들 중에는 평안북도 사람도 있었고 황해도 사람도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제일 가깝던 친구들을 다 데려가 버렸습니다. 또 형제를 두고 보더라도 내가 제일 사랑하던 동생을 데려가 버렸습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무슨 죄인지는 모르지만 데려갔습니다.

여호와의 부인을 중심한 탕감복귀의 과정

📖 제311권 | 283 ~ 284

📜 부자협조 시대 | 1999년 9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이북에 가 가지고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할머니를 만나서완전히 탕감복귀한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그걸 알아야 돼요. 그 할머니를 중심삼고 종의 종의 길을 갔어요. 그에게 열 자녀가 있고 남편있는데, 언제든지 무슨 시킬 일 있으면 내가 잘하니까 나한테 맡기는거예요. 무엇을 시켜도 잘해요. 어디를 갔다 오라면 심부름 틀림없이하고, 무슨 일을 해도 잘하고, 뭐 아들딸을 동네에 자랑을 잘 하니까전부 나를 시켜요, 그 할머니는. 종 중의 종이니까. 아담이 종 되었지요? 종의 종에서부터 별의별 일을 다 하며 3년 이상을 살았어요. 그러면

참부모는 모든 출발과 과정과 결과다

📖 제283권 | 9 ~ 10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모든 출발이요 과정이요 결과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 노정을 거쳐 나가는데 누구도 의논 상대가 없어요. 누구와 의논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선생님이 지시하는 내용을 따라 가지고 가야지, 자기들 멋대로 가서는안 됩니다. 지금까지 행동하던 모든 습관적 체제를, 혹은 자기 식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제는 공식적인 노정을 맞추어 나가야 할 시대가들어오기 때문에 그 공식을 따라 움직여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국가려면 부정적 과정을 거쳐야 돼

📖 제251권 | 137 ~ 139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그와 같은역사적 과정이 있기 때문에, 타락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여자는 반드시 이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해와의 자리에서 자기 아들을 속이고, 남편을 속인 거예요. 부자를 속인 것입니다. 부자를 속이고 하늘을 배반한것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겼다는 거예요. 하늘편으로서 떠났던 것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민족이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수수께끼 모양으로 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다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연적인 탕감의 과정에서 승리해야

📖 제024권 | 62 ~ 63

📜 경계선 | 1969년 6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 탕감의 과정 가운데서 역사적인 선의 기준을 밟고 넘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면 국가, 시대면 시대, 세계면 세계, 하늘이면 하늘, 천운이면 천운이 지금까지 성사하지 못한 모든 내용을 탕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러지않고는 이 경계선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복귀노정이라는 말을 잘 하고 있습니다.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그 복귀는우연히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필연적으로 벌어집니다.

타락한 세계를 한꺼번에 탕감복귀하는 과정

📖 제447권 | 89 ~ 89

📜 해방․ 석방시대와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4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몇 개국이 모이더라도 하나되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들 나라를 자랑하다가도 선생님 말만 하면 다 그쳐지는 거예요. 통일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족속들이, 수많은 족속들이 한 가정에 모여 가지고, 한집의 울타리 안에 모여가지고 자기 형제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적 사랑의유대가 결속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몽땅 옮겨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민족보다도, 자기 종족보다도, 자기 족속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형제보다도, 부모보다도 부모

어머님이 참어머니로 잡리잡은 과정

📖 제310권 | 21 ~ 22

📜 사랑의 본궁의 가치 | 1999년 5월 21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브라질 자르딘)

그러니까 어머니가 전부 다 하늘이 가르쳐 준 모든 전부를 빼앗아찾아 참고 한 곳으로 모는 거예요. 모아서 이렇게 될 때 할머니들이전부 다 받은 그것을 중심삼고 생각하지, 어머니 전부 다 넘겨주고는그것이 억울하다고 우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미워하는 거예요. ‘저 여자가 내 것을 다 빼앗아 갔다. ’ 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런칠순에서부터 60, 50, 40, 30, 20대까지 10대까지…. 그렇게 갔던 모든 준비된 사람들이 있어야 돼요. 다리를 놔주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거둬서 어머니에게 전부 다…. ‘선생님의 상대가 자기였는데

역사 과정에서 완전히 승리한 아벨이 있었느냐

📖 제088권 | 127 ~ 127

📜 아벨로서 가야 할 길 | 1976년 8월 10일(火), 미국

그러면 역사 과정에 있어서 아벨이 진짜 승리했느냐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승리하고, 가정적으로 승리하고, 종족적으로 승리하고, 민족적으로 승리하고, 국가적으로 승리하고, 세계적으로 승리했느냐? 승리를 아직 갖지 못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약속만으로 대를 이어 나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걸 알아야지요.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어떤 싸움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믿고만 있다가 천당 가겠다는 사람들이 싸울 수 있어요? 그거 할 수 있어요?

◀ 이전 페이지 8 / 644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