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 2004년 11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 사람이 만든 공장을 다 팔아치우지 않았어? 그런 걸 알아?홍 사장이 가까운 데가 전라남도지?「예, 곡성입니다. 」곡성에 땅을내가 9만 평을 샀는데 어떻게 되었나? 팔아먹었나?「지금 있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있지? 전라남도 광주를 대체할 수 있는 도시까지 계획하던 것을 남겨 놓았는데 내가 없을 때 다 팔아먹었어요. 중요한 자리를 다 팔아먹었다구요. 곽정환 시대에 와서도 많이 팔았지?「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안 팔았어?「예.
📜 부자협조시대와 조국광복 | 2001년 10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 하나님이 세운 집이 될 수 있는 그 집은 하늘의 나라를 건국할 수있는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생산공장이에요, 생산공장! 그러니 아들딸을 못 낳게 되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창조이상적 가치가 없어요.
📜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 2004년 3월 27일(土), 이스트 가든
여수․순천 지역에 해 가지고 공장까지 만들면 부지는 반은 정부가대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헬리콥터만이 아니라 못해도 한 2천 미터, 1천7백 미터의 비행장까지 만들면, 일반 사업 비행기, 비즈니스용 비행기까지 날 수 있게 그것도 해 놓으면 앞으로 여수․순천이 크게 발전하는 지역이 될 수 있어요. 또 그다음에는 거기에 제철소가 있지요?조선소도 있고. 그 둘 다 우리가 정부와 해 가지고 협조 받을 수 있는길도 있기 때문에 좋을 수 있는 길을 우리가 가져온다고 본다구요.
📜 문선명 목사와의 문답 | 1977년 2월 3일(木), 세계선교본부(미국 뉴욕)
아니셨습니다. 역시 나중에 꿀에 재운 인삼을 즐기시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인삼정과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놀랄 정도의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아, 피아트의 알파 로메오…. 」 *그 주의 이름이 뭐야, 그 공장이 있는 주 이름이? 모두 모른다구, 바보들이. 그 자동차 공장이 데모를 했다구요. 절대로 그 공장을 문 선생한테 양도하면 안 된다, 큰일난다 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그 판매 공장이 문 선생의…. 「조지아입니다. 」맞다구, 조지아. 지금도 그 공장이있지?「조지아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도 사장인가?「예, 제가 회장입니다. 」지금 어떻게 됐어? 중국을 요리하기 위해서 다그렇게 만든 거야, 선생님이 혼자 와 가지고. 무슨 짓이야 안 했겠노?
📜 참씨를 얻기 위하여 | 1967년 12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청계천 4가와 같은 시중의 실례를 보면, 한 3년 전만 하더라도 조그마한 공장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다른 공장에 어떤 물건을 부탁하게 되면 그들이 주문을 받기 위해서 직접 찾아왔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찾아가서 물건을 주문해도 당장은 요구하는 수량을 만들어 내지 못하니, 반드시 예약을 하고 나서 몇 달 후에 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현재 한국의 공업이 평면적으로 상당히 발전하지 못했고, 기술 기반도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대전환시기와 칠팔절 | 2003년 8월 3일(日), 코디악
한국의 선생님이 일본의 이케가미 같은 제일가는 큰 공장하고 합해가지고 독일 공장을 해서 중국, 소련과 협력해서 공장을 만들려고 한거예요. 정부가 했으면 그거 다 공장 만들었을 거예요. 판다가 문제가아니라구요. 기계 한 대에 1천만 달러짜리가 있는 거예요. 5백만 달러이상씩 해요. 그런 집채 같은 기계로 만드는 거예요. 중국 사람들이 와가지고 순회하고 ‘이게 문 총재 공장이냐?’ 하고, 북한 사람도 ‘이게 문총재 공장이냐?’ 하고 놀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문을 열고 문 총재의 꽁무니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철기, 철제공장이 세계 거부들을 길러낸 기원이 된 거예요. 일본도 그렇잖아요? 일본 나라가 야하타 제철공장이라든가 다 만들어 가지고 뭐예요? 시나가와 주변에, 가와사키에 철기공장을 만든 거예요. 철기공장을 중심삼고 한국은 무슨 공장인가? 포스코(Posco)가있지! 그걸 뭐라고 그래요? 포항제철! 일본을 능가합니다. 이걸 본떠가지고 남해안 전라남도 광양에 제철공장이 있어요. 제2포철 공장이에요. 현대는 제1, 제2, 제3제철공장까지 만들었어요. 전주에 자동차공장을 현대가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아요?
📜 산수원은 용사의 깃발을 든 선각자 | 2004년 5월 26일(水), 청해가든
정주영의 동생이 부산에 뭘 중기 하겠다고 독일에 가서 3년 동안 교섭하는데, 통일교회 문아무개가 독일의 뭐 국물도 모르는 줄 알았어요. 3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해 가지고 허가 받아 가지고 이랬는데, 그 처음 찾아온 공장이 내공장이었다구요. 그 찾아온 이사관이니 무슨 이놈의 자식들이 ‘이게 문총재의 공장이 맞소?’ 이래요. 후려갈길 이놈의 자식들!
📜 새문화 창조의 역군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선생님이 미국의 50개 주 중에 49개 주를 둘러봤지만 그 공장시설이그렇게 굉장한 것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큰 트럭 35대로 실어야 할 만큼 무거운 철관을 한꺼번에 뽑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볼때 그 나라의 공업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댐을 막는 데 들어간 시멘트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서부의샌프란시스코에서부터 중부를 횡단해 가지고 동부의 워싱턴까지 연결되는큰 하이웨이를 만들고도 남을 만한 시멘트가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