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1978년 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어려운 고통을 느끼는 것을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의 한 시대를 거쳐 나가는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걸 내가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한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의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적으로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한테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이여러분한테 필요한 사람이에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 지금은 여러분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구요.
📜 수난의 정상 | 1977년 6월 26일(日), 미국
고통의 자리를 해소시키기 위해다시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여기서 타락한 인간을 넘어서예수시대에 와서 소망을 걸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또 타락했으니이것을 넘어서 재림시대까지 소망을 걸어 온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을 생각해 볼 때, 에덴의 시대를 잊을 수 없고, 예수의 시대를 잊을 수 없고, 재림시대를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에는 이것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때는 이때보다 나아야 되고, 이때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 2005년 9월 21일(水), 브리지포트 대학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 얽힌 말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재판정에 나가서 선포하기 전에 그 내용을 해결 못 한 하나님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죽은, 무력한 하나님의 할 수 없는 사정을 알고 나서야 여러분이 효자의 길을 종교를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새로이 혁명적인 평화의 왕터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생각 좀 하라구요. 나도 물 한 잔 먹는다구요. 심각하다면 생각하라는 거예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4) | 2005년 9월 22일(木), 미국 보스턴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여기 랍비들, 목사들, 사제들! 없어요.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그거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으면 누구든지 붙들고 그렇게 천리의운을 내가 나서서 하겠다고 할 거예요.
📜 수난의 정상에서 | 1971년 5월 5일(水), 중앙수련소
현재보다도 좋은 입장을 개척하려 할 때 따르는 고통입니다. 현재의 입장을 개척하여 더 좋은 입장으로 나가려면 반드시 거기에 비례적으로 고통의 대가(代價)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 이제는 교육이다 | 2002년 11월 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갖은 수욕과 갖은 고통을 감내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자체를 찾기 전에는 영계에서 알고 있는 이 기준을넘어설 도리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계속하라구. 『……어거스틴은 통일원리로 말미암아 반미치광이가 되었다. 지상에서 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던 것이 너무도 억울했다.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이 이곳으로 오실 날을 생각하면서 이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였다. 과거의그릇된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이 진리만을 따를 것이다. 』 현실이 따라가야 돼.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이 그런 고통 이상 고통을 당하는 거예요. 상대적 암, 또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병과 같은 거예요. 모든 것이 썩어서, 뼈까지 썩어 가지고 죽어 가는 거라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본연의 아들딸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고 자살하고싶은 자리인데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선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인류를누가 책임져요? 천주를 깨뜨려 버릴 텐데, 이상의 모든 것, 자기가 죽으면 이 세상이 파괴되는데 누가 책임져요?
📜 오고 가는 인생길 | 1972년 11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오늘날 오고 가는 인생길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기쁨의 소원을 가지고 슬픔과 고통을 책임지려는 사람이 있었더냐? 없었다 이거예요. 단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의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슬픔과 인류의 슬픔을 책임지려고 했지만 그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던 것이 아니냐.
📜 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 2003년 7월 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은 그 이상의 고통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알 때, 무서울 것이 어디 있고 아까울 것이 어디 있어요? 알겠나? 스도!「예. 」*스도오리(素通り; 그냥 지나침) 하는 챔피언이 스도 상(さん)입니다. 모두 다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라구! 어머니의 사명…. 어머니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찾아 세울 때까지80세부터 영계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그 80대가 나보고 와 가지고는 자기가 몇 십년 동안 수고했으니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신랑을맞이했다고 그러면서 선생님이 앉아 있는데 발을 끌어다가 만지면 기분 좋겠나?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 2005년 10월 10일(月), 춘천 호반실내체육관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것입니다. 』 여기 강원도 어르신들은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 앞에 자기한을 맡겨 구해 달라고 야단은 했지만 말이에요. 여기 보라구요.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자,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쫓아냈지요?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