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물 된 세계를 넘어서자 | 1957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이 우리가 넘어야 할 제물의 고개입니다. 우리가이 제물의 고개를 넘을 때 비로소 하늘이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와 인연을 맺게 된다는 것을 오늘날 대부분의 믿는 성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러한 길에 세우실 때에 여러분은 자신 있게 그 길을넘어가야 되겠습니다. 6천년 역사는 단순한 역사가 아니고 우주적인 복귀역사이며, 개인의 복귀역사입니다.
📜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 1997년 8월 9일(土), 중앙수련원
아무리 앞으로 닥쳐 올 일들, 나라일, 세계일이, 한꺼번에 열 두 고개의 일이 사무쳐 오더라도 ‘내가 넘어야할 책임을 다하겠다!’고 해서 몸부림치고 배밀이하면서 넘으면서 쓰러져 죽게 되면 그 계대를 넘어서 열 두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후계자를하나님이 세워서 그것을 연결해서 열 두 고개도 넘겨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 그래서 한국은 하나님이 사랑하사…. 아리랑 고개가 뭐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슬프나 어려우나 괴로우나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 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 2008년 11월 7일(金), 천정궁
그래, 흑석동 너머의 그 고개를 걸어 다녔는데, 넘어가려면 7백 미터가 돼요. 7백 미터가 넘어요. 여름이 되면 더운데, 고바우가 돼 있는곳인데 트럭도 넘어가려면 갑자기 쾌속도로 못 넘어가요. 단계를 거쳐서 넘어갈 수 있는 곳이니 걷기도 바빠요. 그렇게 땀을 흘리고 다니던고개예요. 한도 많아요. 조금 저쪽으로 가려면, 거기는 한 4백 미터 되는데 땀을 더 흘려요. 땀을 더 흘리지만 시간은 덜 가니까 이쪽으로 갈 것이냐, 저쪽으로 갈것이냐? 전차 타고 와서 내리게 되면, 이쪽으로 간다고요. 이쪽이 거리가 가깝거든요, 저쪽은 돌고.
📜 탕감복귀와 가정 정착 | 1999년 1월 9일(土),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호모의 고개를 어떻게 넘고, 마약 먹는 걸 어떻게 넘고, 술 먹고 취하는 걸 어떻게 넘고, 가정의 불륜을 어떻게 수습하고, 할아버지를 종으로 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는 이 사회 환경을 어떻게 넘고, 민족이 하나되기 위한 고개를 어떻게 넘고, 국가와 국가가 하나되는 고개를 누가 넘고, 세계가 하나되는 고개를 누가 넘고, 하늘땅이 막혀 있는 담을 어떻게 넘어요! 어떻게 그걸 넘어요? 여러분이 서양 사람들을 데리고 그걸 넘을 수 있어요? 개인주의 사상, 프라이버시 개념을 가진 그 사람들이 어떻게 이 고개를 넘어요?똥개 새끼들이에요.
📜 피해 갈 수 없는 천도 | 2001년 10월 26일(金),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자기가 과거에 거쳐온 모든 그 흔적이 있었던, 더럽힌 모든 고개 고개가남아 있으니 그걸 넘어갈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자, 들어 봐요. 「‘영계에서 온 사도 바울의 서신’입니다. 」예수님의 서신하고 사도바울의 서신만 딱 일반 기독교를 중심삼고 종교권이 믿고 따라가면 통일세계가 생겨나요. 예수님이 인류의 참부모로 왔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제자들이 일체가 될 수 있는 그 기반 위에서 오시는 재림주의 뜻도완성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 6천년 역사 대해원식 | 2002년 4월 4일(木), 이스트 가든
지금까지 몇천년 수고해서 축복의 고개를 찾아온 역사를 하루에 나라 주권자, 나라 전체를 몰아 놓고 축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거예요. 이제는 천하를 수습하기 쉬울 수 있는 단계에 다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영계와 육계에 축복이 안 돼 있다구요. 영계 축복과 지상 축복을 해야 돼요. 지상이 아담권이고 천상세계가 천사장권인데, 조상이지금까지 천사장권에 서 있어요. 왜 조상이 천사장권이 되느냐 하면말이에요, 아담이 타락한 16세 이후의 몸뚱이는 사탄의 몸뚱이와 연결시켜 가지고 인류를 번식해 놨어요.
📜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 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하나된 조국광복 터 위에 서 가지고 세계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만든 터 위에, 선생님이 넘겨주지 않는데 자기가 넘어간다고해서 자기가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넘어가더라도 또돌아와서 이것을 재차 탕감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다시 지상에 와 가지고 탕감할 수 있어요? 지상이나 천상이 다 하늘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거 넘어갈 때에 자기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안 돼요. 공식은 하나예요.
📜 워싱턴 모뉴먼트를 향한 비상사태 | 1976년 8월 17일(火), 벨베디아수련소
자 그러면 선생님, 이 레버런 문이 서양세계와 대립해 싸우는 데 있어서 최후의 결정적인 승리적 고개를 넘는 이러한 싸움이 어느 한때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이 언제예요, 언제?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섭리사적인 뜻을 가지고 새로운 이 사상적 기대 위에서 하는 그러한 싸움이 언제 있느냐 하면, 1976년 9월 18일에 있는데, 이 싸움이 마지막 싸움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안 해요?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책임분담입니다. 」책임분담 미급의 자리에서 쓰러져 망했으니 책임분담 고개를 넘어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 2006년 3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3대가 하나 안 되면 고개를 못 넘어요. 그러니까 기독교 가운데 새예수교회에서부터 복중교에서부터, 성주교에서 복중교로 3단계 넘어온 것도 세 여자가 하나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구약시대․신약시대, 구약시대에 신부가 못 된 거예요. 해와가 가정을 파탄시켰고, 예수시대에는 민족, 선민권에 있어서 어머니 대신자, 오시는 메시아의 중전마마를 모실 수 있는 이스라엘권이 돼야 돼요. 이스라엘나라의 왕 이것은 가짜예요. 그 왕 가운데서 동생들, 제일 귀한 것을 오시는 주님 앞에 드려야돼요. 오시는 주님이 형님이에요.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