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열들의 정성의 터전을 상속 받으려면

📖 제042권 | 226 ~ 227

📜 정성과 극복 | 1971년 3월 14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계승자는 뜻을 절대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와 선생님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여러분이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세우기 위해 그 배후의 모든 정성어린 터전이 어떻게 상속되어 왔는가 하는 것을 모르고 선생님에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하다가는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계승자는 뜻을 절대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종적인 기준에 서려면

📖 제058권 | 149 ~ 150

📜 참된 승리 | 1972년 5월 22일(月), 중앙수련소

선생님이 닦아 준 터전을 그냥 그대로 계승 받으면 가정도 순순히 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신 7년노정은 다 가야 됩니다, 7년노정. 알겠어요? 「예. 」 7년노정은 어느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입니다. 7년노정은 가야 되는 것입니다. 7천년의 역사를7년에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7년노정은 다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야곱이 라헬을 취할 때도 7년 동안 종살이했지요? 그것이 다 우연이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런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고….

생명력을 가진 새로운 씨(種子)가 되어야 할 우리

📖 제048권 | 340 ~ 341

📜 찬양의 계절 승리의 계절 | 1971년 10월 1일(金), 남산성지

또한승리를 했더라도 그 승리한 자리에서 다시 출발을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무리도 있을 것이고, 그 출발한 자리를 이미 계승해 가지고 나가는 무리도있을 것이고, 또 아무리 승리를 했더라도, 새로운 출발의 노정을 계승하지못하는 무리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보게 된다면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아무리 보람 있는 결실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마지막이 되어 가지고 주인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수확물로서 창고에 거두어 들여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관계와 발전

📖 제042권 | 107 ~ 109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둘 다 하나되면 주체를 대신할 수 있는 계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기 어려우면 어느 하나와라도 하나되어야 합니다. 통일교회 선생님과하나되든가 아니면 선생님이 제시한 뜻과 행동적인 면에서 하나되든가 해야 합니다. 뜻은 어디까지나 상대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 가운데는 매번 밖에나가서 전도를 하는 사람만 전도합니다. 반면에 잠만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입니다. 잠만 자는 사람은 독약을 먹고 자는 사람입니다. 뜻과는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성주식을 하는 이유와 그 의의

📖 제035권 | 209 ~ 209

📜 성주식의 참된 의미 | 1970년 10월 18일(日), 중앙수련소

여러분은 타락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혈통을 계승한 것을 청산하고 창조본연의 선한 혈통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6천년 역사를 전부 청산하고 탕감복귀하는 식을 하지 않으면 축복까지 갈 수가 없다. 약혼식을 가지는 것은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서 타락하기 전 상태로 복귀하지 않으면안 되기 때문이다. 타락으로 더럽혀진 혈통을 계승한 것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원죄를 벗을 수 없고 원죄를 벗지 않으면참자녀로서 축복받을 수 있는 단계에 올라갈 수 없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있다.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예수

📖 제047권 | 154 ~ 154

📜 우리 가정의 갈 길 | 1971년 8월 28일(土), 청평수련소

그것을 계승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이 왔다간 뜻이기때문에, 기독교는 영계의 승리권과 지상의 승리권을 한꺼번에 찾아 세워서천사장권을 계승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실체적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 완성만이…. 그렇기 때문에기독교는 영계를 위주로 하고 나온 것입니다.

내 마음의 통일을 언제나 생각해야

📖 제298권 | 51 ~ 52

📜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 1999년 1월 1일(金) 0시,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그러니 금후에 축복 받는, 금후에 결혼하는 모든 인류는 반드시 여기에 승리적 길을 가려놓은 참부모 역사의 그 그늘 아래에서 이것을 다시 계승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절대적으로 계승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완전히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해를 이제 결정지어야 할 시대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야말로 오늘 재차 강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땅에 모델적인 내 개인을이뤄야 되겠습니다. 그 첫째 번 제안이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화 왕권시대가 되면 나갔던 아들딸이 돌아오게 돼 있어

📖 제421권 | 131 ~ 132

📜 평화왕권시대와 탕감 | 2003년 10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나와 같은 소질을 계승해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을 모셔서 선전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 영어권에서는 나밖에 없다. ’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쫓겨다니면서도, 보따리 싸고 다니면서도 학비를 구하기위해서 여기 와서 빌고 저기 가서 빌고 했어요. 가정을 가졌으니 가정을 꾸려 가기 위해서 거지 노릇을 했다는 걸 알아요. 야단을 했지만, 내가 도와주지 못한 것을 너희들이 도와준 걸 내가 울타리 되어 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황선조도 많이 떼였지? 일본도 많이 떼였지?

전체의 목적을 위하여 흡수되어야 할 우리

📖 제058권 | 342 ~ 348

📜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 1972년 7월 1일(土), 남산성지

미래는 현재의 승리적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계승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는 이어받을 수 있는 현실의 승리적 결실체를 필요로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이것은 세계를 구해야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도 이것 때문에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

📖 제051권 | 315 ~ 316

📜 승패와 현재 | 1971년 12월 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자기보다 더 심각한 사람이 있으면 그 심각한 사람에게 계승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승리를 찬양했더라도 계승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승해 주면 슬픔에 부딪힐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것을 헤아려 보게 될때, 우리는 어떠한 자리의 승리를 원하느냐? 내 개인적 승리가 귀하더냐?가정적 승리가 귀하더냐? 그것도 귀하기야 귀하지만, 그것 가지고 동네방네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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