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악이 가는 길 | 1972년 5월 18일(木), 대원예식장(대구)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10년이면 10년, 혹은 20년, 30년, 7, 80년의 생애노정을 두고 볼 때, 선과 악을 비교해서 악한 것이 많으냐 선한 것이 많으냐고 묻게 된다면, 선한 것보다도 악한 것이 많다는 결론을 누구나 지을 것입니다. 선과 악을 추려 가지고 일대일로 전부다 제하고 나면 선이 남겠느냐, 악이 남겠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서도 그누구든지 선이 남는 것이 아니라 악이 남을 것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 몸 마음의 균형과 남녀 개성진리체 | 2005년 1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몽골반점동족이 혈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도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개문될 수 있다고 하는 결론을 뺐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집어넣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대로 놔뒀지. 마지막이에요. 사탄을 회개시켜 가지고 하늘나라 백성으로 치리할수 있는 결론이 나는 거예요. 그 이상 결론이 없어요. 천년만년 혁명에혁명을 하더라도 그 이상의 교재가 없다 하는 것이 결론이에요. 그럴것 같아?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그래 가지고 그들이 순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끔, 자동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길을 닦아 주는 자가 되어야 책임자로서의 임무 수행을 다하는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것이 원리적인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예. 」 그것을 중심삼고 이제 1975년을 사흘 남겨 두고 1976년 원단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볼 때, 1976년은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시대입니다.
📜 나와 가정과 나라를 중심한 왕권을 모시는 것 | 2001년 6월 24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영계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이런 결론이 실감나요. 부처끼리 밥을 먹더라도 둘이 밥 먹는 목적은 왕권이에요. 나라에서 일을 하더라도 그저 일하는 목적은 왕권이에요. 사는 목적은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그 조국의 왕궁에서 사는 거예요.
📜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 1972년 2월 8일(火), 쉐라톤 호텔(미국 필라델피아)
이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양심 작용은 자고로 인류가생겨난 이후 그 누구를 막론하고 세계를 지배하고 싶어하고 최고의 존재가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양심 작용의 방향성이 있다는 사실을두고 볼 때 작용하는 데는 상대가 있어야 되고 상대가 없는 작용은 있을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양심이 작용을 하려면 그 양심의 주체적인 무엇이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심 자체가 손해나는작용을 안 한다는 거예요.
📜 정성과 일족복귀 | 2004년 6월 12일(土), 청해가든
그러니까 맏딸이 있어야 어머니 대신 사정을 가려 가지고 효자 효녀, 효자가 못 되고 효녀가 못 될환경에 있어서 효녀가 생겨나 가지고 기르는 동생을 효자로 길러 줄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효자도 생겨날 수 있는 가정이 되기 때문에, 딸을 먼저 낳는 것을 아담 해와는 바랐을 것이다 하는 것이 원리관적인결론인데, 그거 맞는 결론 같아요, 안 맞는 결론 같아요?「맞는 결론입니다. 」 그래서 아담의 아들딸 가운데, 손자 가운데서 아들이 먼저 태어나면좋았겠어요, 손녀가 먼저 태어나면 좋았겠어요?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11월 28일(木), 시애틀(미국 워싱턴주)
그러면 여기에서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내용이 하나되지 못한것이 있다면 이것을 밝혀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을, 메시아를 맞기 전에이 땅의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해서 사랑의 하나님은 준비하시지 않을 수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에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의 메시아를 중심삼고 보면 형제이기 때문에유대교는 기독교를 받아들여야 할 입장에 있었던 것이요, 그와 마찬가지로기독교는 통일교회를 받아들여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 준비는 되어 있다 | 2002년 6월 9일(日), 천성왕림궁전 3층
답이라면 오로지 하나님이 독재적 존재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화합의 결론, 타협의 결론, 자유의 결론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읽었습니다. 」그래. 「다 함께…. 」 가만 있어 봐요. 이 사람들에게 그 동안 뭘 했다는 걸 얘기해 줘. 필요한 거야. 그걸 하고 기도하자구. 참사랑이 필요해요? 주먹 안에 참사랑이 있다면 하나님도 그 속에들어가려고 하고, 모든 만물과 여러분 몸 마음이 다 그 속에 들어가려고 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는 암만 어렵더라도, 암만 고통이 있더라도고통과 어려움이 느껴지지 않아요.
📜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라 | 2009년 1월 26일(月), 천화궁
효율이, 말씀을 쭉 봉독한 내용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결론 같은 말,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요. 「오늘 훈독회 말씀을 놓고 결론을 내리라고요? (어머님)」이거 다후대 사람들 앞에 밝혀줘야 돼요. 선생님이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결론지으라고요. 공적인 사람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김효율, 보고)일일생활의 보고가 귀한 것인데, 섣달 그믐날을 보내고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다 없어지더라도 조그마한 것이라도 필요한 것이 남아 있구나. ’ 하는 그런 마음자세예요.
📜 전후 세대 | 1976년 8월 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자, 이러한 문제를 생각할 때에, 이러한 모든 세계적인 문제, 역사적인전통으로 남겨질 수 있는 문제를 생각할 때에, 심각한 이런 문제를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변하는 인간, 일대에 긍(亘)한 인간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신이 없다 하더라도 가상적인 신을 발견하는 놀음이라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절대적인 신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유일무이한 신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