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완성의 핵 | 1999년 7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결국은 누가 이기느냐? 마음이이긴다구요. 같은 상황이 거기에서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여자들! 정분합 작용의 동기에 근거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됩니다. 그러지 않고 사랑 받겠다는 것은 사탄입니다, 사탄! 두 마음을갖게 되면 사탄이 되는 거예요. *두 마음을 갖게 되면, 다양한 전통에근거해서 두 마음을 갖게 되면 언제나 사탄의 입장에 서게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라 할지라도 이 공식은 같이 적용되는 거예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앞으로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하더라도 결국은 어떻게 대 사회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정 가정을 붙들고 교육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공부하는 것도, 전면적인 국가라든가 환경에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은 결국 전도라구요. 교회 발전을 위해 어려운환경을 뚫고 나왔다는 사실은 역사시대에 새로운 통일교회의 전통으로남아지기 때문에, 그 전통을 여러분이 개개 교회와 개개 나라에 있어서 부식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동떨어진다구요.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사회의 모든 것이 상충이 벌어지고 이러지만, 결국은 어떠한 것이 이기느냐? 하나님 편에 설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결국에 가서는 이기는 것입니다. 공산당식이 그렇다구요. 전부 다 기만정책을 펴고 위장전술을 써 가지고, 이렇게 뒤집어씌워 가지고 자기가 이기려고 하지만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오래 안 가 가지고 한꺼번에 몰려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요 원칙을알았지요?
📜 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 2003년 12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결국은 하나님의 한의고통, 한의 심정을 같이 체험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앞장서는 고통의 민족이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 제4차 이스라엘국을 출발하면서 선민으로서 통일교회 세계 식구들도 결국은 고통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고통을 함께하는 것이 선민의 조건이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요…. (문난영)」 일족권을 축복해 주면 고통의 길이 아니에요. 환영의 길이고 잔치의길이에요, 잔치. 선민의 책임은 혈통전환이에요. 해 봐요, 혈통전환!「혈통전환!」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내백과 외백으로 내백의 명령을 따라 가지고 외백의 길을 가서 잠깐 사랑의 왕 노릇을 하다가 결국 욕심을 내가지고 왕이 본질이니 사람들의 재산을 자기 것이라고 탈취하기 시작한 거예요. 결국 열 명을 죽이기 전에 다 없어진 것이 백백교라는 것을 알아요?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만하면 알 만큼 다 알고 질문이 없기 때문에 양판님이 양판남으로됐으니 소원성취 했느니라! 남자의 왕 자리까지 차지했으니 여자 해방이상의 권위까지 가지는 거예요.
📜 전쟁의 시점 | 1968년 6월 4일(火)오후 8시, 전 본부교회
이렇게 외부에서 반대하는 시대가 지나고 보니 결국 나 혼자 있는 자리, 원수가 없는 입장에 선 내 자신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내가 산 기분이나,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기분이나, 내일 내가 살아 나갈 기분에 별다른 차이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처해 있는 그 자체가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이 될수 있느냐?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원수의 세계를 공격할 수 있는 때, 최후의 결단을 지을 수 있는 그런 기회에 역사하셨습니다. 평범할 때는 역사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 제11회 만물의 날 말씀 | 1973년 6월 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결국은 영계와 육계를 통일시켜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만물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에게 있는 것도아닙니다. 결국은 사람만이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깨어졌으므로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찾아야 되느냐? 사람을 먼저 찾아야 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만 복귀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귀되어 나와야되고, 만물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귀되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 체휼과 실천 | 1975년 2월 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결국은 이것도? 「90도!」 전부 90도라는 거예요. 이 점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누가 중심이 돼 있느냐? 전부가 내 개인이중심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의미에서 우주를 얻는 것보다도 내 한 생명을 얻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은 그런 관점에서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저울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틀리면세상이 다 틀어진다구요. 그러므로 비판이라는 것은 내가 옳은 자리에서의 비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니고는 참다운 판정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절반 절반 갈라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의 1972년과 제3차 7년노정의 1978년, 다시 말하면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이 7년간을 잡는 거예요. 7년간이라는 것은 결국 제2차 7년노정 후반기와 제3차 7년노정 전반기를 돌아 가지고 이것을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기반까지, 외적 기반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후반기에 들어가 가지고 전 세계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때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을 세계가 반대하고 뭐 야단을 했지만, 문 총재를 제거하기위해 별의별 나라, 별의별 기관들이 조화를 부리고 야단했지만 결국은그런 사람은 다 지나가요. 왜? 태양 빛이 비추는 거기에 어두움이 와서 부딪쳤댔자 다 깨져 나가요.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정오정착이란 말을 통일교회에서 했어요, 정오정착.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그 자리에 가 섰으면 태양보다도, 다이아몬드 야광석보다도 더 밝은 빛이 비치는데, 어두움이 갖다 부딪히면 산산조각 깨져 나가는 거예요.